메타버스 SKT unveils new metaverse platform Ifland SKT 새로운 메타버스플랫폼 Ifland 발표

[김우정]

SKT에서 Naver의 Zepeto와 견줄만한 'ifland"라는 메타버스를 출시했다.

양사의 상호 win win하는 대결을 기대한다.

SKT unveils new metaverse platform Ifland

SKT 새로운 메타버스플랫폼 Ifland 발표

By Song Su-hyun 송수현기자

Published : Jul 14, 2021 - 13:12       Updated : Jul 14, 2021 - 13:16

Korea Herald

(SK Telecom)

South Korean mobile carrier SK Telecom on Wednesday launched a new metaverse platform dubbed “Ifland,” kick-starting its 5G virtual service business.

수요일, 한국의 이동통신기업인 SK텔레콤이 5G가상현실서비스로 시동하는 “Infland”라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The name signifies a virtual world where users can be anyone they wish, meet anyone they want to and make so many possibilities real.

이 이름은 사용자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수많은 가능성을 실현하는 가상현실세계를 의미한다.

The platform is launched for Android devices first and will later be open to iOS and other virtual reality devices.

이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기기에 출시하지만 나중에 iOS와 다른 가상현실기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With a goal of growing Ifland into a leading metaverse platform by drawing millennials and Generation Z users, SKT has designed the platform as simply as possible, the company said.

회사에 의하면 밀레니얼과 Z세대를 끌어들여서 Iflad를 선도적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플랫폼을 가능하면 단순하게 만들었고 한다.  

Once activating the app, a user’s avatar appears on the upper part of the screen. Ifland offers around 800 kinds of avatar sources, enabling users to create a representation of themselves in a variety of ways. Users can also use 66 different emotional expressions to engage in rich communication with others. SKT plans to keep adding more features to reflect the user trend.

앱을 작동하면 사용자의 아바타가 스크린 윗편에 나타난다. Ifland는 사용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800개정도의 아바타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또한 다른 사람과 풍부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66가지 다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SKT는 사용자 트렌드를 반영하여 계속 새로운 모습을 더해나 갈 계획이다.

The lower part of the screen shows a list of “rooms,” a gathering space for users who share same interest. Users can search for a room that he or she is interested in. 

스크린의 아래부분은 같은 관심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인 “방”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사용자는 자신이 관심있는 방을 검색할 수 있다.

(SK Telecom)

By applying a simple user interface, SKT has made it easier for users to create rooms on their own.

SKT는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자신의 방을 쉽게 만들 수 있게 했다.

Users can also open new rooms by tapping the “Open a Room” icon on the lower half of the screen. They can choose from 18 different types of virtual spaces, including conference halls, outdoor stages and rooftops.

사용자들은 스크린의 하반면에 있는 “문 열기” 아이콘을 눌러서 새로운 방을 열 수 있다. 그들은 회의실, 야외무대, 옥상 등 18가지의 다른 가상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After selecting a virtual space, users can also make advanced settings by choosing from multiple concepts for decoration, such as weather, time, flooring materials and wallpapers.

사용자들은 가상공간을 선택한 다음 날씨, 시각, 바닥재, 벽지 등 다양한 장식을 할 수 있다.

(SK Telecom)

SKT plans to attract large-size conferences, forums and events on Ifland. Each virtual room can accommodate up to 130 participants, but the company plans to gradually increase the number of participants per room.

SKT는 Ifland에서 대규모회의, 포럼, 행사를 할 수 있게 기획하고있다. 개개의 가상 공간은 130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회사는 공간당 수용인원을 점진적으로 늘일 계획이다.

To better support meetings, presentations and conferences taking place in the metaverse, SKT has enabled users to easily share PDF documents and MP4 video files with others within Ifland.

SKT는 메타버스에서 열리는 회의, 발표회, 총회를 잘 지원하기위해 사용자들이 PDF서류나 MP4 비디오 파일을 참석자 간에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Furthermore, SKT plans to create new opportunities for users to build new careers in the metaverse through the Influencer Nurturing Program, while providing businesses with new and innovative ways of marketing by enabling them to meet customers in ifland. 또한 SKT는 사용자들이 ifland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하여 인플루언서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이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비즈니스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Armed with powerful contents and social features that meet the needs and interests of the MZ Generation, Ifland is set to fully support users’ metaverse life,” said Jeon Jin-soo, president of metaverse at SKT.

“MZ 세대의 관심과 필요에 부합하는 강력한 컨텐츠와 사회적인 피처로 무장한 Ifland는 사용자의 메타버스 생활을 전적으로 지원하도록 제작되었다.”고 SKT의 메타버스담당 전진수 사장이 말했다.

2021. 7. 15.

김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