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거시 어엿차!

꿈을 키우는 대학 평생교육의 중심대학   지식경쟁력을 키우는 대학 지식네트워크의 중심대학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한민국에 평생교육의 첫 문을 열고 평생학습시대를 이끌어온 국립 원격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18만 재학생, 50만 졸업생을 보유한  세계 10대 원격대학입 니다.  최고의  교수진과원격교육  전문가들이  구축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원격영상강의와 모바일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시스템과 매체를 통해 학생에게 제공 하는 스마트 유니버시티-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이루 어 온 평생교육, 재교육의  성과는  공직과  정∙재계에 포진한 사회지도층 동문들이  함께  입증해주고  있습 니다.   실용지식과  학문의  깊이가  균형을 이룬 교육과정은 폭넓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전문가의 산실,인문과학대학- 현대사회에 필요한 창조적리더의 공동체,사회과학대학- 과학 분야의 지식 프론티어를 양성하는  자연과학대학- 자질과 경쟁력을 갖춘 교육인을 양성하는교육과학대학-   그리고 한국 최초의 국립 원격 대학원에서 보다 전문화 보다 전문화 된 고급인재를 배출하며 평생교육과  원격 교육의 수준을 한 차원 높여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 록  유연한  학사제도,  다양한  신교육과정을 끊임없이 발굴,  운영해  나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그 어떤 대학도 따라올 수 없는 교육인프라를 통해 보이지 않는 첨단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교육의 질과 방법을 모두 충족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원격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학생들이 교육은 물론 대학생활 전반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의 다양한지원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국 13개 지역대학과 3개 학습센터, 32개 시∙군학습관은 언제나 학생을 향해 열려 있는 오프 라인 캠퍼스로, 출석수업, 스터디 및 자율학습  공간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원격교육과  강의실  면대면 교육 실시간  쌍방향  영상 강의로  이루어진 교육방법은,  학습효율은  물론  동기 부여와 휴먼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차별화한 방송대만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국내대학 유일의 독자 TV채널인 방송대학TV- 방송대의 대표적 강의매체이자 평생교육공공채널입니다. 인터넷 LOD시스템 기반의 멀티미디어 강의와 음성 설명 기반의 오디오  강의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화 된 개인  미디어기기를 통해 자유롭게 다운받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습니다.   또, 인터넷으로  교수와 학생이 상호 소통하는 웹 강의  등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면서  수업에 대한 학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대학생활의 성공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활성화  된  교수,  학생, 선후배간의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터디그룹과 동아리  등 다양한 학생자치활동까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기회와 혜택들이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 학생중심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1세기 평생학습시대의 지식허브 대학으로 도약합니다.   최고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바탕 으로 세계의 원격교육을 주도하며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IT강국의 역량을 총 동원하여 유비쿼 터스  학습환경을  더욱  완벽히  조성하고,  재외동포  및 새터민 교육, 다문화가정교육 등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 하는 콘텐츠개발로 국립 원격대학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 입니다.  세계인을 위한 평생교육, 세계가 함께 하는 원격 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더 큰 내일의 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INT) 개교 40주년, 50만 동문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식 생산과 교류, 나눔의 중심대학,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열린 지식 네트워크의       중심대학, 국민 모두에게 봉사하는 교육복지의       중심대학으로 우뚝 서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지식 커뮤니티 - 평생학습사회 의 리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더 큰 세상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