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복격적인 더위를 실감 하겠더군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났어요.
그래도 선풍기 에어컨 있는 실내보다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사생회가
행복합니다.
가끔씩 가는 강화도지만 묘한것이 갈때마다
방향이 헛갈립니다.
오가는길 책임져주신 홍종빈샘과 이갑춘샘
수고 많으셨어요.
***국수까페의 콩국수가 진짜루 진국이었어요.(맨날 먹는 얘기 ^^)
참여인원은 총 10명
곽영숙, 이정희, 박동순, 엄태희, 조경자
이갑춘, 남상호, 김동님, 홍종빈, 김혜진
내가 저수지 사생으로 상반기는 마무리 된거구요.
하반기때도 행복한 김포사생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첫댓글 한 학기가 지나가고 있군요.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