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고가 될만한 몇 가지 피해 사례들(이중 일부는 MBC 불만제로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맵피짱]

네비가 내에서 접수된 소비자 불만/피해 사례

얼마전부터 MBC 불만제로에서 네비게이션 이용 관련 피해 사례에 대한 의견과 사례 제보를 요청받았습니다.
그리고 1월 21일 4시간 가량 촬영을 하며, 제가 아는 이야기의 대부분을 해드렸습니다.
추가로, 네비게이션 시장이 이토록 혼탁한 이유와,
앞으로의 흐름, 네비게이션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
제가 맵별로 7개 씩이나 네비게이션을 달고 다니게 된 사연...
등을 인터뷰 때 알려드렸습니다.

그 중, 몇가지 사례를 정리해 보내드린 내용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피해 사례 공유를 당부드리며...일부만 정리해 공개합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 더 많은, 더 중요한 사례가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의 사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1. 업자의 입장에서 제조사의 행태를 고발한 사례
(작성일 : 2006년 7월 10일) [원본보기]

+작성자 : 전OO

안녕하십니까...

전 자그마한 카오디오샵에서 일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저 역시 업자쪽에 소속 되어있지만, 이렇게 어쩌구니 없는 회사들이 많아서 글 한번 올립니다...

저의 매장 역시 다른 유통업체 또는 제조사와 직거래로 물건을 받아서 소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쪼금 어처구니 없는 A/S 에 관하여 한번 적어 보려 합니다...

물론 노바일렉트로닉스,카포인트,그외 여러 업체들이 A/S평이 안 좋게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개개인에 따라 생각할 수 있는 견해라 딱 안좋다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중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아니, 궁금하기도 합니다...

A/S 말입니다...

제품을 사면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주는 1년이란 제품인증 A/S 라는 것이 있습니다...

1년전에 네스테크 에서 출시된 (2004년 5월 모델) " 베스트웨이 CB-200" 이라는 일명 깡통 네비

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이 모델 일단 불량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저의가 2004년 6월 즈음 부터 팔았읍니다...

그래서 지금 A/S 분들은 모두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두 같은 불량 입니다. 그리고 웃긴 사실은 일년 주기로 계속해서 불량이 난다

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네스테크 와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단지 유통 해준 업체와 얘기

를 하고 있습니다...

수리비... 15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기기 전체 메인보드를 갈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가 지금까지 총 5대의 불량을 보냈습니다... 모두 같은 증상입니다...

소비자님이 생각 하실때에 어떻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제가 정말 짧게 생각해도 기계 보드 A/S가 아닌 기계보드 교환 입니다...

그럼 이와 같은 증상이 나올 경우 모두 15만원씩 내고 A/S를 받으라는 얘기인지...?

기계 단가가 30만원 채 안되는 기계인데 15만원 내고 A/S를 받으라는 것이 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손님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안 좋은 기계 권해서 말입니다...

A/S 라면 차후 서비스를 말하는건데 차후 서비스 정말 너무 합니다... 이제 네스테크 본사에

전화 하려고 합니다... A/S 내역 뽑아 달라고 말입니다...

이런 회사가 아직도 많은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의 쪽에 있는 물건만 그랬으면 저의 말이

전혀 신빙성이 없겠지만 사실 잘은 모르지만 내역서 받아서 다른 회사쪽에 문의 할 생각입니다.

같은 불량,같은 불량 주기... 모두 우연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지만 버리기 어렵네요...

그냥 제 넋두리 같은 얘기 인것 같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A/S 문제 입니다.

안해주는 것이 아니라, 안할수 밖에 없게 만든다면...말이죠...

네스테크 본사에서  내역서 받으면 확인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머리가 복잡하고 손님에게 미안한 마음 뿐 이네요

사례 2. 새 제품을 구매했는데, 어이없게도 등록된 시리얼인 경우
(작성일 : 2006년 7월 11일) [원본보기]

+작성자 : 송OO

제가 작년에 옥션에서 498,000원을 주고 GTN-7500 모델을 샀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그런대로 쓸만하더라구여.

근데 가끔 에러가 있구.  걍 그저 그렇더라구여

그래서 몇개월만에 업뎃이나 해볼까 하구 제품 시리얼을 적어서 등록했더니

헐!..   졸래 어이없게도 등록된 씨리얼이라구 하는군여....

그래서 전화했더니 없는 번호라네.....  ㅡ.,ㅡ; (옥션 판매자)

더러워서 그냥 지내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신맵을 못 알아차리고....

미치겠어여....

어케 방법이 없을까여??

사례3-1. AS 관련 가장 많은 불만을 듣는 노바일렉트로닉스 업체 불만 사례
(작성일 : 2006년 1월 10일) [원본보기]

+작성자 : 이OO

노바NAPI-75ND를 한달여 전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1기가 루센맵 버젼1.0이구요
지피에스 수신율도 좋아 네비 부팅도 2-30초 안에 이루어지고 디엠비 화질도 나름대로 괜찮아 사용하는데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흘전쯤 터치 포인트가 틀어져 손가락이 누르는위치와 달리 다른곳이 자꾸 눌러져 부천 A/S센터를 방문하여 간단한 수리를 받았습니다 단순간 소프트웨어 오류더군요
노바 사후서비스 때문에 유저들이 말들이 많치만 저는 운(?)좋게 서너번만에 전화통화가 이루어졌고 불과 5분여 만에 A/S를 완료 하였습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를 받을려고 네비크로스에 가입을 하고 기기인증을 받아야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여 기기인증을 받고자 하였으나 시리얼번호 입력과정에서 “시리얼번호가 정확하지않습니다”라를 메시지가 자꾸 떠서 기기 인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부천센터방문하여 터치 틀어짐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시리얼번호문의는 서울본사로 가서 문의 하라고 하더군요.

서울센터....전화 무지 연결 힘듭니다. 전화기 들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웬만한 인내심 가지고는 .....
어쨌든 서울센터로 직접 올라갔습니다.
그랬더니 서울센터 윤XX라는 남자직원분이 지금은 시리얼번호 문제를 해결할 담당자가 없으니 전화번호를 남기고 돌아가시면 바로 전화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름 전화번호를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더군요 다음날 아침 다시 서울센터로 전화를 하여 탁XX씨라는 여직원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여직원왈 “그 내용을 네비크로스 마이페이지 1:1게시판에 올리면 오늘 저녁중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글올리는것이 번거롭지만 시키는데로 했습니다
그런데 또 연락 없습니다. 네비크로스 홈피에 들어가 봤더니 제 글 읽지도 않았습니다.
다시 오늘 2007년1월10일 오후2시경 까지 기다리다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오늘도 스무번 넘게 통화중이라 겨우 연결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임XX라는 여직원이 받으시더군요.
그래서 위 사항을 설명하여 주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우물쭈물...시원스런 답변을 못해줍니다. 자기네는 기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상담하는데 그부분 같은경우는 자기 담당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네비크로스 홈피 관리하는 사람과 직접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 홈피를 관리하는 사람이 딱히 정해지지 않아 전화번호를 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딱히 관리자가 없다는건 홈피를 관리 하지 않는것 아니냐? 라며 따지니 또 대답못합니다.
그래서 부천센터에 처음 방문했을때에도 서울센터에 방문하였을때에도 기기등록이 안되니 없그레이드를 부탁하니 담당기사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받으면 무료지만 저희가 해드리면 유료입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아니 누가 센터가서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유상인줄 모릅니까?.
기기 등록이 안되서 업그레이들 못받는 고객이 부천.서울센터를 두 번이나 기름값 버려가며 시간 버려가며 찾아가면 고객만족 차원에서도 해줄수 있는것 아닙니까?
라고 따졌더니 여직원 또 우물쭈물 말 못합니다.
그래서 전화는 왜 일케 안받냐고 따졌더니 또 우물쭈물....
어제 전화받으신 여직원이냐고 물었더니 다른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담전화 받으시는분이 몇분이냐고 물었더니 달랑 두명이라네요.
어제 통화한 탁모씨와 오늘 통화한 임모씨 두 여성분요...
어쨌든 오늘도 전화를 준다고 하여 네비크로스 아이디와 제 실명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또 전화가 없군요..
노바 정말 대단합니다.
소비자 알기를 낙동강 오리알 보듯이 하니 말입니다.
여러 인터넷사이트 게시판에 노바 사후서비스를 욕하는 글들이 있어도
저는 나름대로 만족하며 쓰고 있었는데....
한달도 안된 기계가 업글이 안되 돈을 주고 업글을 받게 생겼습니다.

처음 부천에 갔을때는 업글 비용이 만원이라더니 서울센터는 이만원이라네요
일괄적이지 않은 가격에도 실망입니다.

처음 부천센터에 터치틀어짐 부분에 관해 전화를 했더니 여직원왈
“두가지 방법이 있으십니다. 한가지는 사신곳에 가서 기계를 교환하시는거구
다른 한가지는 센터에 와서 서비스 받으시는 겁니다“
아니..노바가 글케 부잡니까? 간단한 터치 틀어짐 때문에 기계를 교환해 주게요
물론 새기계로 바꿔주면 좋지요 글치만 그 비용을 사후서비스에 투자 한다면 회사 입장에선
더 절약이 아닐까요?.

글 쓰다 보니 속터집니다. 나이 먹어 일케 많은글 쓸일도 별루 없는데 어쨌든 내일 서울본사하고 통화하고 안되면 산곳에 가서 다른 모델로 바꿔야 겠습니다.
만약 제가 기계를 바꾼다면 노바 불매운동 할껍니다. 열받아서 잠도 안옵니다.

노바!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회사가 얼마나 잘되어갈지 두고 볼랍니다.

사례3-1. AS 관련 가장 많은 불만을 듣는 노바일렉트로닉스 업체 불만 사례
(작성일 : 2006년 1월 10일) [원본보기]

+작성자 : 이OO

노바NAPI-75ND를 한달여 전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1기가 루센맵 버젼1.0이구요
지피에스 수신율도 좋아 네비 부팅도 2-30초 안에 이루어지고 디엠비 화질도 나름대로 괜찮아 사용하는데 큰 불편을말 대단합니다.
소비자 알기를 낙동강 오리알 보듯이 하니 말입니다.
여러 인터넷사이트 게시판에 노바 사후서비스를 욕하는 글들이 있어도
저는 나름대로 만족하며 쓰고 있었는데....
한달도 안된 기계가 업글이 안되 돈을 주고 업글을 받게 생겼습니다.

처음 부천에 갔을때는 업글 비용이 만원이라더니 서울센터는 이만원이라네요
일괄적이지 않은 가격에도 실망입니다.

처음 부천센터에 터치틀어짐 부분에 관해 전화를 했더니 여직원왈
“두가지 방법이 있으십니다. 한가지는 사신곳에 가서 기계를 교환하시는거구
다른 한가지는 센터에 와서 서비스 받으시는 겁니다“
아니..노바가 글케 부잡니까? 간단한 터치 틀어짐 때문에 기계를 교환해 주게요
물론 새기계로 바꿔주면 좋지요 글치만 그 비용을 사후서비스에 투자 한다면 회사 입장에선
더 절약이 아닐까요?.

글 쓰다 보니 속터집니다. 나이 먹어 일케 많은글 쓸일도 별루 없는데 어쨌든 내일 서울본사하고 통화하고 안되면 산곳에 가서 다른 모델로 바꿔야 겠습니다.
만약 제가 기계를 바꾼다면 노바 불매운동 할껍니다. 열받아서 잠도 안옵니다.

노바!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회사가 얼마나 잘되어갈지 두고 볼랍니다.

사례4-1. 방문, 전화등을 이용한 사기판매로 피해를 본 사례
(작성일 : 2007년 7월 10일) [원본보기]

+작성자 : 박OO

작년 이맘때 아버지께서 네비를 구입하셨다고 하시더군요.. ㅡㅡ;;
남의 말을 너무 믿으시는 아버지께서는 사기를 당하신겁니다.

후배가 도와달라는 말에 도와주셨다는데 제가 꼬치꼬치 여쭤본결과...

기존에 gps를 달고 다니셨는데 어느 업체가 전화가 와서는 gps를 반납하고 무료로 달아준다는 말에
장착하셨답니다. 말그대로 무료장착이란 말이죠..ㅡㅡ 제품이 "pc3000 카맨파크"
가격이 무려 "3,000,000원"이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제품사양이 터치는 안되는거고, 판넬은 어디 재생품같고...네비는 정말 강아지같고... ㅡㅡ^
정말 열받아서 소비원에게 전화를 해서 자초지정을 얘기했더니 사기맞다고 하더군요.

어째든 우여곡절끝에 아버지께서 그냥 쓰신다기에 더이상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냥 제가 업그레이드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

근데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카맨파크에 전화를 했더니 어느어느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절차없이 그냥 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가봤다니...참나...형편없는 사이트에다가 최근업데이트가 6월달이더군요.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납니다. 홧병생기겠더라고요.
어느누가 "카맨파크"제품을 사신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겠습니다.

사례4-2. 방문, 전화 등을 이용한 사기판매로 피해를 본 사례
(작성일 : 2006년 10월 24일) [원본보기]

+작성자 : 천상마야

유사피해가 여러명 있어야....  경찰에 사건 의뢰를 할수있다는군요..................

결론은..... 절대 그냥 넘어 가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르팡님이 올려주신 피해사례에서처럼 여러피해가 있을시

경찰에 사건 의뢰를 할수있다는군요...

소비자고발센터건 ywca건 다 똑같은 말만 하는군요........그래서...  직접 발로 뛰려고합니다............

오기란게 생기더군요.....    저의 사건은....  그 인간의 모든게 거짓과 알수없는 ??? 뭔가로 이어져..  믿음이 안간다는겁니다..

전 끝까지 100만원 더 줘보자했지만.....벌써 350만원과...카드수수료72만원을 합하여 420만원의 피해를 보신 저희 부모님은

포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전 절대 포기할수없습니다............

저의 사건 개요

요약....  

네비작착된 차량의 전화번호를따....  네비게이션 무료 업그레이드, 무료 수리라는 전화를 걸어........

맘대로 비게이션... 장착후 고액요구.........300~400   ..  또 무료통화군이라는 년100만원 3,4년 넣어준다고함...

무상 as또는 무상업그래이드 약속...   하지만...따로 돈 내야함.. 통화료는 정말 준는데...과히 국제전화보다 더 비쌉..상대방이

전화안받아도 돈이 떨어짐......  영업사원 얼굴을 볼수없음.... 시외 또는 서울에 있다고 함

해지를 원할시 카드 결제금액 수령후에도 고액의 위약금 100이상 요구  마지막으로...  도저히 믿을수 없는 인간들.....

전화는 뜻뜻하게 받음..............모르지.... 쫌 지나면 ...  전번도 바뀔지....    저의 경우 업체이름이... 정xxxx임돠

전화를 걸면........아무소리없이 받음....여보세요 하면....그쪽에서도 여보세요...... 침묵.....  거기 정xxxx예요???

하면.... 네....하고 대답... 그러니까...믿음이 안가..해지시켜준다고 해도 돈을 못줌....

---------- 네비 피해사건  /   비슷한 사례   www.

출처 : http://www.anuconsumer.org/bbs/board.php?bo_table=sobija03&wr_id=91&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1 에서 

최근 GPS 또는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교체해 준다며 소비자들을 유인해 일방적으로 네비게이션을 장착한 후 고가의 대금을 요구하는 상술이 성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합니다.

예전에는 주로 노상에서 차량점검을 빙자해 네비게이션을 강매하는 상술이 성행했으나, 최근에는 이미 제품이 설치되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료교체 등 공짜심리를 이용한 상술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해 소비자들은 대부분 기존의 GPS 또는 네비게이션에 문제가 있어 무료로 교체해 준다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받고 예전 판매업체에서 무상서비스를 해 주는 것으로 잘못 알고 기기를 장착했다가 비싼 가격에 강매당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상담사례에 따르면 해당 판매업자들은,

  o 소비자의 GPS, 네비게이션이 단종되거나 문제가 있어 무료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 해 준다, 또는 모니터 활동을 하는 조건으로 무료 교체해 준다는 전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o 소비자가 관심을 보이면 특정장소(주로 공설운동장, 공원, 공공체육관 등)로 소비자를 유인한 후

  o 소비자가 제품설명을 듣는 동안 일방적으로 네비게이션을 장착한 후 300 ~ 400만원 상당의 대금을 요구

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이들은 처음에는 기기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무료이고 추가비용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가 제품을 장착한 후에는 “기기는 무료인데 통신료 또는 관리비로 매월 28,000원씩 10년 ~ 12년간 납부해야 된다”는 조건을 제시하며, 300만원 ~ 400만원가량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도록 강요하거나, 신용조회를 한다며 신용카드를 요구한 뒤 일방적으로 대금을 결제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여러 명의 영업사원에게 둘러 싸여 혼란스럽고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어쩔 수 없이 결제하는 경우가 많고, 뒤늦게 무료 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취소 및 기기 탈착을 요구하면 과다한 위약금(23% ~ 33%)을 요구하기 일쑤입니다.

장착 후 통신료 330만원 요구	2005.9월초 예전에 판매한 네비게이션에 하자가 있어서 근처공원에서 무료로 교체해 준다는 전화를 받고 공원으로 나가자 2~3명이 몰려들어 차에 있던 네비게이션을 교체함. 교체후 무료라는 처음의 말과는 달리 통신료로 매월 28,000원씩 12년동안 납부해야 된다는 설명을 듣고 이의제기하자 영업사원 5~6명이 위압감을 조성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330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함
위협적 으로 강매	네비게이션 스피커가 고장나 있던 차에 2005.10월초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및 무상수리 서비스를 받으라는 전화가 와서 서비스 장소인 공설운동장으로 가자 신제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며 설치를 함. 이상한 생각이 들어 물어보니 기기는 무료인데 관리비로 매월 28,000원씩 12년동안 내야 되고, 카드로 할부결제하면 할인해 준다며 결제를 강요함. 이에 기기 탈착을 요구하자 위협적으로 대응해 할 수 없이 298만원을 12개월 할부결제함
위약금 130만원 요구	2005.9월초 기존에 있던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신제품으로 무료 교체해 준다는 전화를 받고 약속장소에 나가니 시험적으로 설치해 보고 설문에 응답만 하면 된다고 해 네비게이션을 교체했는데, 교체후 전혀 말이 달라져서 월28,000씩 12년동안 납부하라고 해 400여 만원을 36개월 할부결제함. 뒤늦게 속아서 계약한 사실을 알고 해약을 요구하니 위약금 33%(130여만원)을 요구함

이와 같은 무료 교체 및 업그레이드 관련 소비자상담은 올 상반기에 30여건에 그쳤으나 7월부터 10월 18일 현재까지 120건이 접수돼 하반기 들어 그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o GPS 또는 네비게이션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거나 업그레이드 해 주겠다는 전화가 오는 경우 무료를 빙자한 상술일 가능성이 크므로 응하지 않는 것이 좋고

     o 네비게이션을 장착한 후에는 해약이 어렵고 탈착시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계약조건을 서면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장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o 또, 계약 전 제품의 성능을 알아보려면, 이미 장착되어 있는 다른 제품 또는 시용(試用)제품으로 성능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o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기 전 계약서를 요구하여 계약조건(금액, 할부조건, 위약금, 하자 보상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방문 또는 노상판매로 네비게이션 등 차량용품을 계약하신 경우 14일 이내에 서면(내용증명 우편)으로 청약철회 의사를 사업자 및 신용카드사에 통보하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비게이션 장착 후에는 이미 장착 및 사용되었다는 이유로 청약철회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에 따르면 청약철회가 어렵다는 사실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는 곳에 명기하거나 시용(試用)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사업자가 취하지 않은 경우에는 장착 및 사용을 이유로 청약철회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품이 이미 사용되거나 일부 소비된 경우 그로 인해 소비자가 얻은 이익 또는 제품공급에 소요된 비용 범위내에서 일정한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내용과 비슷한 사건이나 피해를 당하신 분을 모집합니다.......

 저의 메일로 답변바랍니다.    applex77@naver.com  

사례4-3. 방문, 전화등을 이용한 사기판매로 피해를 본 사례
(작성일 : 2006년 11월 8일) [원본보기]

+작성자 : 파파스머프

작계약경위(당시상황) :
11월 3일 텔레마케터로부터 GPS보상건으로 DMB가능 최신 네이게이션 무료장착 안내전화가 걸려옴. 네비게이션의 베타테스터로써 매달 설문에 응해줄 것과 통신회선 변경만 하면 네비게이션을 장착해 준다고 함.
11월 6일 네비게이션 기사가 방문하여 매달 납부하는 통신요금 대신 자신의 회사로 납부하면(4백만원치 사용) 자신들은 회선사용에 대한 마진(160만원)을 받으며, 그 댓가로 소비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네비게이션을 장착해 준다고 함. 신용조회 한다며 카드 요구했고, 그 때 결재가 이루어 짐. 결재에 대한 부분은 11월 12월 결재가 이루어지고 난 후 카드 계약 철회를 통해 환급 해 준다고 함. 핸드폰 통화권 300만원 충전. 핸드폰 1기당 300만원만 충전하고, 100만원 사용 후 또다시 100만원이 충전된다고 함. 차량에 네비게이션 설치했고, 네비게이션 설치기사 돌아감.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은 상태. 네비게이션 사용후 볼륨부분에 하자 발생 다음날 수리 요청.
11월 7일 계약 해지를 요구했으나 KT사로부터 이전해온 선불통화권에 대한 자신들의 수입 160만원을 소비자가 부담하든지 자신들은 KT사로부터 3개월 계약 유지시 160만원의 마진을 받을 수 있으니 1월에 철회하라고 함. 내용증명 등으로 계약을 철회할 경우 영업소의 카드 손실분까지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 계약서 작성. 계약서에는 통화권에 대한 부분은 빠져 있으며, 네이게이션을 400만원에 구매하는 것으로 작성.
  11월 8일 삼성카드측 사고처리 담당자와 전화통화. 사고 발생시 소비자가 400만원을 책일 질 수 있다고 답변. 내용증명으로 계약철회 요구

청약철회 또는 해지를 통보하는 사유 :
1) 최초 텔레마케터와 통화내용과 그 결과가 상이함.
  - 최신 내비게이션 아님.(발매된지 3년 경과, 인터넷에선 단종된 제품이라고도 함)
  - GPS보상판매가 아님.(GPS반납 아님, 신규로도 해당상품 구매가능)
2) 2개월 후 카드계약을 철회 한다고 하나 계약 체결업체 잠적시 카드 사용에 대한 부담금액을 소비자가 모두 떠안아야 하는 상황. 업체에 대한 신뢰가 없음.
3) 계약 내용이 상이함
  - 네이게이션은 통화권에 대한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이야기 했으나, 계약서 상에는 통화권에 대한 부분 및 통화권 사용에 대한 안내에 대한 이야기는 없음. 네비게이션을 400만원에 구매하는 방식으로만 작성
  - 계약해지시 부당한 대금의 청구부분 존재.(선불통화권은 현물재산 환급 불가)
  - 해당업체는 가전회사로 조회되며, 통신에 대한 통화권을 거래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판단됨
4)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된 동일한 제품의 사기사건 및 사기유형 발견

기타 내용 : 상기 내용에 의거하여 S사는는 조속한 시일이내 제품의 철거 및 계약을 철회해 주기를 바라며, 삼성카드 및 엘지카드사는 기 승인된 12개월 할부 납부에 대한 거래를 철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S사와의 연락은 내용증명을 통해서만 받을것이며 부당한 거래내역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통하여 해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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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내용증명으로 보낸 거구요..

에휴.. 내용증명 보내는 시점에서.. 판매자가 직접와서 철거해 갔습니다.. 분위기 험악했구요..

차량 원상 복구 안하기에 경찰 불렀더니 기존의 오디오 장착하더군요.. 그러고는 왜 경찰 불렀냐고.. -.-

다행히.. 삼성카드사에서는 계약 철회 한다며 연락이 왔구요.. 잘 해결 된건지 모르겠네요..

TM전화도 끊지못해 잘 응답해주는 전화습관을 고쳐야 할텐디..

불과 며칠사이에 맘 고생이 많았답니다..

사례4-4.  핸드폰 무료충전이라는 사기방법을 이용한 행위 고발
(작성일 : 2006년 8월 2일) [원본보기]

+작성자 : 이OO

Big Plan이란 판매회사에서 방문 판매를 하면서(신규,혹은 보상판매)

핸드폰에 무료충전을 해 주면서 월 5만원이상씩 6년간 사용하는 조건

으로 네비게션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사기 입니다 제가 그렇게 구입했는데 지금 공정거래위원회에 사기계약

으로 민원신청 중 입니다.

무료충전권이라고 하지만 360만원을 삼성카드론을 받아서 이것으로 

무료충전권(무료도 아니지만)을 구입해서 충천해 주는것인데  특정번호를

통해서 전화를 해야하는데 너무불편하고 접속률 20%미만 입니다.

국제전화도 모든나라 통화된다고 했지만 극소수 나라에 한정되어 있어요

카드론금리가 10.9%인데 판매하는놈들 금리.대출기간 등 알려주지도

않고 수수료만 조금 붙는데 이 부분도 자기네가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

모두 사기 입니다.무조건 사지 마세요

사례5-1. 기기 하자로 인해 많은 AS가 제기되었던 2300T 제품의 AS관련 불만사례
(작성일 : 2007년 7월 10일) [원본보기]

+작성자 : 이OO

하이노 HN-2300T사용자입니다. 작년 7월에 구입을 하여 저는 지금까지 6번 AS에 겨우 한번 기계 교환을 하였지만 지금도 AS받을 수준이랍니다.

 

매일 사용 하다시피 해야 하기때문에 작년에는 사용에 스트레스 받고 AS보내는 기간만 봐도 시간을 너무 많이 시간을 소비 했습니다.

수리하러 가면 담당자 표정은 하이온이 유명한것을 알기 때문에 좋아서 사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좋아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한순간 잘모솬 판단으로 인해 하이온이라는 회사를 선택한 것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을 하면서 환불요창을 하지만 묵묵부답입니다.   

하이온에서는 처음 전화통화할때에는 3번까지 AS받으면 환불해 주겠다고 해 놓고는 3번이 넘어가니까 환불은 일체 없다고(회사 정책인 모양입니다) 하길래 소보원에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회사정책상 환불사례를 만들기 싫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수리를 하러가도 부품결함인지 아니면 수리기술 부족인지는 몰라도 곧 고장나서 또 AS받으러 가야 합니다.

 

 환불을 받을려면 하이온측 담당자가 소보원을 통하라고 하네요!! 하이온 제품구입요??? 한번 두번 쯤은 생각을 해 보셔야 됩니다.

저같은 제2의 피해자가 않생기도록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서비스 응대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 경험상 제품/부품 불량율이 너무 너무 높은것 같네요!!!!

사례5-2. 하이온 제품의 기기 하자로 인해 많은 AS가 제기되었던 2300T 제품의 AS관련 불만사례
[원본보기]

제가 3300을 구입하면 업그레이드를 보장 했지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들..

1. tpeg사용불가.

2.안전운전 도우미업그레이드 지연.

3.마이크기능불가.

4.해상도 거짓광고.

5.일반 맵관련 업그레이드 지연......이렇게 있는거 같네요...

제품관련 불만..

1.dmb수신률 타제품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저가제품보다 못함)

2.dmb채널 이동시 5초에서10초걸림..아주 사람 속이 타들어감..ㅠㅠ

3.기능과 기능 이동시 처리속도 넘무 느림(cpu가 520 인게 맞는지 의심.)

4.일반 차계부와 게임등 추후 홈페이지 통해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지만...과연??

5.dmb방송인 비디오 녹화기능도 추호 녹화 할수 있게 한다고 했지만...아직까지 언제 될지는 ..??제품 고장나서 버리면..될까??

거짓 광고에 따른 자료...

1.tpeg서비스를 분명이 별도에 장치 없이 업그레이드로 사용할수 있다고 하였지만...지금은 안된다고 함.

  자기들은 공식적으로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다고 발뺌...

  이건 뭐지???

http://cwbpds.imbc.com/mbbs/cwb/cwb-data/data/sisa2580/사기치는하이온.JPG

 자기들은 그런말 한적 없다고..?? 이런게 광고 하고 된다고 답변하더니..갑자기 말이 바뀌었지..왜일가요??

-원본  : http://cafe.naver.com/antihy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

사례6. 네스테크 상담원들의 행태 고발
(작성일 : 2006년 9월 9일) [원본보기]

+작성자 : bonwhite

네스테크의 카오미 사용자입니다.

별로 인지도 없는 상품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대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맵 업그레이드하면서부터 제품에 말썽이 생기긴 했는데, 뭐..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초기화면 이후에 화면이 넘어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바쁜 관계로 아내가 낮에 A/S 센터에 전화해보고 그랬나봅니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가?? 수십번 시도해서 간신히 전화 통화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전화를 안받느냐고 따졌더니.. 상담 전화가 너무 많아서 못받았다고 합니다.

뭐.. 그럴 수 있습니다.. 상담 전화가 많으면 다 받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전화하면 통화 중이 아니라 벨신호가 갔다고 합니다.(우선은 넘어갑니다. 잠시 후에 나옵니다)

결국, 상담 끝에 A/S 받으러 A/S 센터로 갔답니다.

거기 가서 정말 황당했다고 하더군요.

안내 전화 받는 여자는 두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 기술자는 5명쯤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화벨이 울려도 여자들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합니다. 둘이서 잡담하면서..

그리고, 6~7번 오면 그때 한번 받는답니다. (전화벨이 6~7번이 아니라 전화 통화가 6~7번을 말하는 겁니다.)

또, 한번은 전화를 받았는데, 기술적인 문의였나 봅니다.

여자 직원이 "XX기사님~ 전화받으세요~" 하자..

기술자가 말하더랍니다. "나 지금 바빠. 작업중이야."

여자 직원이 다시 전화로 "지금 담당 기사님이 외출 중이시거든요.. 나중에 다시 전화해주세요."

전화하신 분도 분명히 그 안내 전화하려고 엄청나게 전화했을 사람입니다.

다시 통화하려면 몇십번 해야하고, 또 그때 기사가 통화를 원하지 않으면 결국 통화할 수 없습니다.

당분간은 지금 쓰고 있는 카오미를 계속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 계속 시간이 흐르면 대기업에서도 지금의 중소기업의 제품과 같은 제품을 출시하겠죠..

아마 굉장히 비쌀겁니다.. 그래도 그때 대기업 제품 살겁니다.

전자제품은 언젠가는 문제가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A/S가 보장되지 않는 제품을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사례7. 코이드 솔보 제품 사양과 제품 설명서 내용이 다른 경우
(작성일 : 2006년 12월 18일) [원본보기]

+작성자 : 야리꿍

안녕하세요...솔보330을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지금 올려드린 자료들은 12월 초까지 광고하던 내용들입니다..물론 사용자 메뉴얼 사진도 있고 현재의 기기 화면도 있습니다..

처음 광고할때...여러가지 기능들을 선전했죠...(FMT, AV-in, TV-OUT, 사전 등)

하지만 기기를 받았을때 저중에서 한가지도 구현이 안되었습니다..

그것에 관해 질문하자...펌웨어를 통해 가능하다는 답변이었죠...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수차례의 사용자 질문에...개발중..검토중을 내세우더니....결국 FMT, AV-IN 지원불가

그러더군요..나머지 기능들에 대해서는 개발팀에서 검토중이니..뭐니 하고있습니다..

이 회사..코이드죠...우리나라 114의 대표기업입니다...그래서 기다리란 말에도 별 군소리 없이 기다릴수 있었죠..

믿었으니까...하지만 남는게 없네요....이 회사 이런 회사인가 봅니다..정말 왜 구입했을까 내 자신이

마구마구 미워집니다..

지금 330 말고 830을 판매하더군요...네비세이브 카드와 제휴해서...이런 회사를 믿고 사시기 바랍니다..

아님 한번이라도 솔보 홈피를 방문해 보시던지...

(사진은 원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위의 내용은 여러 피해사례중 극히,일부만 정리한 것입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 더 많은, 더 중요한 사례가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의 사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네비가 운영자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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