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허리에 박은 철심이 부러져 앉고 서지를 못했던 분이 치유되고 불신자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세례를 받고 마비가 풀어진 원주큰믿음교회 1일 치유성회

[진리의 강]

설  교 : 송선주 전도사

사  회 : 송영범 목사

공 개 예 언

치 유 사 역

안 수 사 역

찬   양

치 유 간 증

 1. 허리 협착증으로 수술을 여섯 번이나 하고 허리에 철심까지 박았는데 철심이 부러져서 허리통증이 심해서  2년 정도 바닥에 손을 짚지 않고는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어려웠고 그로 인해 왼쪽 다리가 심하게 당겨서 고통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손을 짚지 않고 앉았다 일어설 수 있게 되었고 왼쪽 다리의 당김이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그리고 틀니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심해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 받은 후에 치유되었습니다. (이 분은 친구를 따라 오신 분이신데 원주큰믿음교회에 와서 치유받아서 오늘 대박 맞았다고 너무 행복해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2. 불신자셨던 할아버지께서 5년 전부터 귀가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었고 2년 전부터 왼쪽 팔에 마비가 와서 감각을 전혀 느끼지 못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정확하게 잘 듣게 되셨고, 팔도 감각이 많이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성령세례도 받으셨고 통변도 받으셨습니다.

 3. 오래전 리어카 사고로 엄지발가락이 절단된 것으로 인해 어깨와 등에 근육통이 있었고 어깨결림도 있었는데 기도 후 통증과 결림 증상이 사라졌고 온 몸에 마비 증상도 있었는데 기도 후 마비 증상이 사라졌고 2년 전부터 있었던 이명과 난청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은지 5년 되었는데 오늘 성령세례를 받을 때 눈물이 많이 나오면서 주님이 마음을 많이 만져주셨고 치유의 확신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4. 12년 전에 뇌졸증으로 인해 언어가 어눌해지고 오른쪽 팔과 다리에 마비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에 팔을 좀 더 올릴 수 있게 되었고 손가락의 마비증상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그리고 성령세례를 받으셨고 통변을 받으실 때에 주님이 마음을 만져주심을 느끼셨다면서 “아멘 예수님 감사해요” 하고 고백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5. 파킨슨병이 있으신 분이신데 지난 치유 집회 때 기도를 받으시고 조금씩 호전이 되신 분이십니다. 오늘 기도를 받으시고 어눌한 언어가 더 풀어지셨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으셨고 잘 못 올리시던 양쪽 팔을 올리시게 되셨고, 머리와 몸의 떨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는 행복해요.” 라고 고백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6. 11년 전 왼쪽 고관절이 깨져서 수술을 받아 통증이 심해 앉았다 일어서는 것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왼쪽다리가 심하게 저렸었는데 기도 받은 후 통증도 사라지고 앉았다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7년 전 허리디스크 발병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가 땡기고 발목에 마비 증상으로 발등에 감각이 없었는데 다리의 땡김이 사라지고 발등의 감각들도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

 8. 허리디스크로 인해 허리가 아파서 누워 잘 수가 없었고 허리를 펼 수가 없었는데 기도를 받을 때 뜨거운 김이 몸을 감싸는 느낌이 들면서 아픈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를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9.목이 뻐근하고 통증이 계속 있었는데 기도 받은 후에 통증이 사라졌으며, 지난 번 치유집회 때에 협심증을 기도 받고 많이 나았었는데 오늘 기도 받고, 완전히 치유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10. 아말감으로 메꾼 치아가 두 군데 있었는데 한 쪽의 색깔이 밝아지고 윤이 납니다.

모두가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