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우주1년 129,600년
시간질서는 순환한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고 밤이 지나면 낮이 찾아온다.
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생기는 하루의 시간주기이다.
이 하루가 돌고 또 돈다.
1년 360번을 돈다.
지구가 태양주위를 공전하면서 생기는 주기이다.
여기서 360번은 정원의 공전주기로 감안했을 때이다.
1년도 돌고 또 돈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면 또 봄여름가을겨울이 다시 찾아온다.
10년을 산 사람은 10번을 경험했고
30년을 산 사람은 30번을 경험했고
60년을 산 사람은 60번을 경험했으니
거짓말을 아닐 터
이렇듯 시간질서는 순환을 한다.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은하도 순환하는 은하이다.
그리하여 더 큰 주기의 시간질서가 생겨나는 것이다.
하루의 주기이든 1년의 주기이든 더 큰 주기이든
순환의 1주기를 數理로 이야기하면 360도다.
이 360數는
순환하는 우리 태양계와 은하에서 만들어내는 시간의 周期질서이다.
{밤과 낮이 순환·반복하는 영원불변의 진리} https://blog.naver.com/jsdrice/140010507311
이 순환주기가 반복되면
즉 360도 하루가 죽어라 돌고 돌면 360번을 돌면 일 년이라는 큰 주기가 생긴다.
129,600도의 지구1년이 생긴다.
1년이 돌고 돌면 어떻게 될까?
위와 똑같은 원리로 시간질서가 생겨난다.
1년을 1도라 하면 돌고 돌아 360번 그걸 360번을 돌면 더 큰 주기가 당연히 생긴다.
그게 우주의 일년이다.
129,600년의 우주1년이다.
그리고
우리는 옛부터 하늘과 땅을 천지부모라 하였다.
그리하여 인간을 천지부모의 자식으로 소우주라 했던 것이다.
그래서 天地人 3材인 것이다.
천지부모에서 태어난 인간도 129,600수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은 기혈운동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호흡과 맥박이다.
하루 맥박수 분당 72회 60분 24시간 103,680회
하루 호흡수 분당 18회 60분 24시간 25,920회
합하여 129,600회다.
우주1년 129,600년
지구1년 129,600도
인간의 기혈운동 129,600회
자연섭리로 정해진 천지질서이다.
이 천지질서가 돌아가면서
우주의 주인인 인간이 正心正道대로 다스림으로써
우주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