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에너지젤은 해외 판매가에 비해 국내가격이 너무 비싼 경향이 있습니다.
체리맛과 레몬맛 2가지만 있구요.. 레몬맛은 카페인 함유 제품입니다.
아래는 수입사인 헬로트라이에서 올린 홍보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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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내용은 유럽의 유명 바이크잡지 road.cc의 최근 뮬바에 대한 리뷰 내용입니다.
Mulebars are a range of wholesome all-natural energy bars, reviewed on road.cc last year, and more recently joined by energy gels called Mulebar Kicks. With the likes of ZipVit, High 5 and SIS dominating the market, is there room for another gel, and are Muelbar Kicks any different?
뮬바는 작년 road.cc 웹사이트에 의해 검증된 천연 건강 에너지바 상품입니다. 그리고 최근엔 뮬바 킥스라는 에너지 젤이 출시되었습니다. ZipVit, High 5, 그리고 SIS가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과연 또 다른 젤이 들어갈 틈은 있는 걸까요? 그리고 뮬바 킥스는 이 상품들과 다른 점이 있을까요?
The answer is yes - in lots of ways. First the appearance. It's a detail, but the top of the sachet has an V-shaped notch, making it much easier to open with your teeth and one hand when you're on the bike. It also means a small hole, so the gel can be squeezed out in a controlled fashion, and you don't get it all over your hands.
그 대답은 예입니다. 그것도 많은 면에서죠. 첫번째로 겉모양입니다. 상세히 말하자면, 젤 용기의 윗부분은 V자 모양 홈이 있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손과 입으로 더욱 쉽게 개봉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젤의 입구가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손에 젤을 묻히지 않고 나오는 젤의 용량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줍니다.
Next, it's the taste. There's nothing out there from the other manufacturers that matches Apple Strudel, Lemon Zinger and Cherry Bomb. All these options are sweet and sticky, with a relatively thick texture, and very tasty indeed.
두번째로는 맛 입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따라올수 없는 Apple Strudel, Lemon Zinger and Cherry Bomb 맛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달콤하고, 쫀득하다. 결론적으로 매우 맛이 있습니다.
But quirky flavours aren't enough on their own. Let's have a look at the ingredients.
하지만 개성있는 맛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분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ll the gels contain brown rice syrup, a source of carbohydrate that provides the energy you need to ride your bike for more than an hour or two. In the Apple Strudel version there's also - wait for it - apple, but not just a dash for flavour, oh no. Apple juice concentrate makes up 40% of this gel, which the Mulebar website says helps blood-flow during exercise, as well as having a good source of slow-release energy to compliment the fast-realise energy coming from the brown rice syrup. Also in the mix is Himalayan crystal salt, which (according to Mulebar) provides all the minerals you need to replace those lost through sweat.
모든 젤 들이 가지고 있는 현미시럽은 탄수화물의 원천으로 장거리 자전거를 탈때 필요한 에너지원을 제공합니다. Apple Studel 안에는 젤의 40%가 사과 농축액이며, 이 것은 맛을 좋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운동 중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현미 시럽에서 얻은 fast release energy 를 보충하는 slow release energy 를 공급해 줍니다. 또한 운동 중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을 공급하는 히말라야 크리스탈 소금을 포함 하고 있습니다.
Moving on to the Lemon Zinger gel, the brown rice syrup is joined by lemon juice and ginger (immune-stimulators and antioxidants, say Mule), plus agave nectar (slow-release energy) and guarana (a source of natural caffeine).
레몬 진저 젤의 주요재료인 현미시럽은 레몬 즙과 면역강화와 노화방지에 탁월한 생강, 점진적 에너지원인 아가베 넥타르, 그리고 천연 카페인제인 구아라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efore you ask, and I didn't know either, agave nectar is a sweet juice extracted from a thick spiky-leafed plant that mainly grows in Mexico (a similar species is used to make tequila), while guarana is a South American plant that produces beans containing caffeine.
아가베 넥타르는 멕시코에서 주로 자라는 두꺼운 침엽식물에서 채취한 달콤한 맛의 쥬스입니다. 그리고 구아라나는 카페인을 함유한 콩이 나는 남미식물입니다.
Meanwhile, back with more familiar flora, the Cherry Bomb contains, yep, cherry juice (another antioxidant) along with the now familiar brown rice syrup, agave nectar and Himalayan crystal salt.
다음으로, Cherry bomb은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체리 즙과 현미 시럽, 아가베 넥타르, 그리고 히말라야 크리스탈 소금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So far, so good. But here comes the crunch. All this nectar and crystals stuff seems a bit whacky, so do these Mules deliver the kick they promise?
지금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이 모든 넥타르와 크리스탈들은 독특한 재료들입니다. 과연 이것들은 효능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Once again, the answer is yes. I've used these gels on several 100-mile sportives and other long training rides and, combined with bars and liquid throughout the ride, the Mulebar Kicks have powered me along nicely. Each 37g gel contains just over 100 Kcal and 28g of carb, which is enough for 30 minutes to an hour of hard riding, depending on your exertion levels, body mass and so on. I found the lemon variety particularly delivers a boost, although I have to say it's not noticeably different to the boost I get from other conventionally caffeinated gels.
다시 한번 더 얘기하지만, 대답은 예입니다. 저는 이 젤들을 100마일이 넘는 사이클 경기와 다른 긴 사이클 트레이닝들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중, 뮬바킥스는 사이클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에게 충분히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젤은 37그램으로, 100 킬로 칼로리와 28 그램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개개인의 힘의 사용 수준과 체질량에 따라 다르지만,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강한 강도의 사이클 훈련에 충분한 에너지 원이 됩니다. 특히 레몬 진저 젤의 에너지의 양은 타사에서 생산한 카페인이 주 성분인 젤의 에너지의 양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However, as with other Mulebar products, all of the ingredients in these gels are natural, and the Soil Association logo on the packet indicates that most are organic. So if you find the compositions of some other gels give you stomach ache, then these Kicks would be well worth a try.
그렇지만, 뮬바 제품을 이루는 모든 주 성분들은 천연재료들이며, 용기에 붙어있는Soil Association 로고는 대부분의 성분들이 올가닉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이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젤들이 당신에게 복통을 준다면, 뮬바 제품은 시도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And while we're on about badges, Mulebar products are also FairTrade where possible, and the '1% for the Planet' logo indicates financial support environmental organisations.
그리고 뮬바 제품들은 또한 공정무역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로고 ‘1% for the Planet’ 는 환경단체들에게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Verdict/의견
Flavours and ingredients seem whacky at first, but these energy gels certainly do the job - in an all-natural and earth-friendly way.
맛과 성분이 처음에는 독특할 수 있지만, 이 뮬바 젤들은 천연적이고 자연친화적으로 확실한 효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