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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 레스토랑인 <프로방스>.. 이젠 마을을 이룰만큼 번성하여 마치 놀이 동산의 예쁜 마을을 방문한 기분이 들었다. 이곳저곳 구경하며 기웃거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각종 기념품 판매점과 체험 학습장도 함께 하는 곳.. 예쁜 꿈을 꾸는 것 같은 작은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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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임순의 블로그 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김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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