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문화재자료 제112호,1984지정
- 조선 태조가 우의정으로 불렀으나 사양하고 절의를 지킴
- 관리사 및 부양제가 남아 있음
< 답산기>
- 계룡산을 조종으로 상하기복 좌우굴곡으로 중심을 뚫고 힘차게 달려와 오석산을 소조로 낙맥하여 중천맥으로 이어져 필서봉을 현무봉으로 삼고 좌선룡 유형으로 결혈됐다. 혈점은 유형의 지겁이 있어 진혈이고 약간 벗어나 아쉬움이 남지만 금강의 대강수와 대하천이 굽이쳐 우수래 곤파 당면향을 이루고 내광은 묘입수 묘좌이며,봉분은 인좌 신향의 향법에 적합하다. 통맥으로 곤,임,을(지지로 보면 묘) 묘좌로 안산은 일자문성이요 신방에는 금체 쌍봉이 있어 부귀 겸전의 터이다.모름지기 대강 대하주변에는 대부대귀지가 있다고한다.
<관리사 전경>
<송덕비>
<안산 및 전순>
<묘소 전경>
<수구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