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최고의
음식과 자연 환경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있는 정감이 넘치는
전라도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이니까 겨울에 맞는 그런 코스로 모시겠습니다.
겨울이니 만큼....
우리나라 최대의 갈대밭 또는, 억새밭...황량한 산사...
잊을수 없는 먹거리등......
우선 군산에서 여수까지 오셔서 여수오동도 구경을 한다음...선착장에서 관광 유람선도 함 타보시구요...
오후 5시 20분이면 해가 지죠...오동도에서 다리 건너면(돌산대교)
금오도 향일암이 나옵니다. 거기서 우선은 해지는거 보시구요..
그 밑에 등대 산장서 묵으시면 아침에 일출 정말 장관입니다
그다음날엔 바루 다시 순천으로 나와
벌교 방향으로 갑니다. 가는길에 이정표에 순천만이라고 나옵니다.
들어 가세요...엄청난 갈대밭이 나옵니다. 아~...차 들어가지 말라고 되있는 이정표 보시고 차몰고 들어가면 됩니다
가는길이 비포장입니다. 철새 도래지라고 되어 있지요? 벌교로 가서 밥
을 먹으면 밥이 최고일것입니다. 벌교에서 역전식당 또는 우렁식당 가면 성공입니다.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
맛이 천하 일색입니다. 가격도 아주 쌉니다
벌교에서 십분 거리인 낙안읍성으로 갑니다.다시 벌교로 나와서
보성으로 갑니다. 보성의 대한다업으로 갑니다. 여러 씨에프 찍었죠?
보성가면 이정표 잇기에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18번 도로를 타고 강
으로 가면 그길이 유명한 해안도로입니다. 강진 가서 김영랑생가,
다산초당,백련사를 들리고 해남으로 갑니다.
녹우당, 대흥사 ..갈대? 고천암에 들린후
땅끝으로 갑니다. 땅끝 볼 것 없습니다. 땅끝항에서 배타고 보길도에
갑니다. 거기서 또 하루일박 하고 나오시구요.... 바로 차몰고 이젠 광주로 갑니다,광주에서....
화순 운주사를 가야겠네요..그 후에 도곡온천에 들리세요
아담하지만 온천이 참....모텔인데..예술인 작품이 많아요......
모텔에서 자면서 온촌욕도 됩니다. 거기서 광주로 와서 광주 구경하고
담양으로 가세요...구지 설명하지 않더라도
그냥 드라이브만 해도 좋습니다,담양은. 발길닿느대로 함 가보세
요.. 하루쯤은 게획 없는 여행의 맛에 빠져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순창 강천사를 들리시고,쭉 올라오셔서 변산반도와,안면도와 개심사를 들러보심이 어떨하신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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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