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이하여 놀마니또동아리 및 어머니회원들은 7월 19일 돈암2동에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삼계탕을 대접하였습니다
성북지구회장님께서 보내주신 수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도 오셔서 같이 도와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열성이신 어머니회장님 남편분과 김윤희부회장님 남편분이 오셔서 힘든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수박자르기 신공을 보여주셨다는 후문이...ㅋㅋㅋㅋㅋ)
함께한 모든 학생 및 어머니들~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성북 1004님들 파이팅! 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