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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베낭여행기 6-23,우돈타니에서 멍때리기
선등 추천 0 조회 785 14.03.02 10:24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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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3.02 14:09

    첫댓글 두리안의 향기가 확~~~
    멍때릴 수 있을 때 많이 많이 때리세요. 시퍼렇게 멍이 들어도 괜찮으니..ㅎㅎ

  • 작성자 14.03.02 14:33

    두리안 좋아하시는 군요,,,
    그 트럭 두리안 다 드시어요~~

  • 14.03.02 18:40

    말 없는 말로
    대화를....
    도인의 경지!

  • 작성자 14.03.02 19:44

    그냥 손짓 발짓,,,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02 21:33

    뭐,,,,그외에 다른 방법도 없는데요,,,ㅎㅎ

  • 14.03.02 21:38


    이해는 가지만 ..... 시도하시는 것이 쉽지않던데...아무튼 용감 + 존경스럽네요....^^

  • 작성자 14.03.03 07:20

    감사합니다,

  • 14.03.03 09:31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14.03.03 14:21

    산넘고 물건너 이곳까지와서 보고 가셨군요,,,

  • 14.03.03 09:40

    우리집, 파김치, 학교, 그리고 병아리

    ㅋㅋ 수선하는 것

    프랑스 공항에서 애들에게 밴드를 사오면 천원을 주겠다 하고 지켜보니
    애들은 밴드 플리즈 하니까 밴드를 건네 주데요
    컴뮤니케이션은 아주 쉬울 수 있어요
    새봄을 여는 아침인데요
    새마음으로 다시 살아내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3.03 14:22

    밴드도 플리이즈도 모르면요?,,,ㅋㅋ
    새마음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잘 사시길~~~

  • 14.03.03 18:20

    두리안을 살짝 얼려먹으면 냄새도 덜나고 정말 맛난 천연 아이스크림이 되지요.

    과일의 황제라고 누가 이름을 지었을까요???

    망고가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4.03.04 08:19

    두리안, 망고,,,,이리와서 드시고 가시지요,,,

  • 14.03.04 09:47

    날마다 망고를 드시네요
    망고.망고. 망고...........맘껏 드시는군요.
    망고.........망고..........먹고띠퍼요

  • 작성자 14.03.04 10:50

    초록색 망고를 드릴까요?

  • 14.03.06 09:39

    누구는 이렇게 하고 누구는 하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고, 안하고...
    그 차이는??
    요즘 한국도 망고를 마트에서 한개에 3000원에 팔더군요.

    말없는 말이 더 잘 소통되는 경우도 많죠.
    그런 걸 생각하면 우린 쓸 데 없는 말을 넘 많이 하고 사는 건 아닌지 싶기도 하고요..

  • 작성자 14.03.06 14:01

    하고 싶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다는 생각뿐,,,마음이 없기 대문입니다,
    능력이 안되서 못 할수는 있지만, 할수있는 일을 안하는것은 마음은 없으면서 생각만 가기 때문아닐런지요,,,

  • 14.03.06 09:47

    요즘은 이런 생각이,,
    어떤 초등 선생님이 아이들이 꿈이 없어 문제라고,,
    어떤 젊은 처자가 난 사랑을 못 받고 고아처럼 외롭게 컸다고,,
    요즘은 꿈고프고 사랑고픈 사람이 넘쳐나고,,
    어느덧 꿈을 갖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린 듯한,
    그래서 우린 또 그 목표에 메달리고,,,ㅎㅎ

  • 작성자 14.03.06 14:05

    꿈,,사랑,,이런 것들도 과정이고 수단이지요,,
    행복을 위한,,,
    오직 행복만이 모든것의 목표입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길은 수천, 수만갈래지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길과 가지않는 길이 있습니다,
    행복은 많은 사람들이 가는길로 간다고 확실히 오는것도 아니고,
    가지 않는길로 간다고 안 오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마음을 따라 찾아 오는 것이지요,,

  • 14.03.06 21:37

    뒷모습 뚱보가 내가 아니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그 뚱보가 그 뚱보인줄 알았을꺼 같았어요..
    뚱보의 뒷 모습은 어찌 하나같이 모두 그 뚱보가 그 뚱보같고 저 뚱보가 그 뚱보 같을까요..
    사마촌의 뚱보열전에 나오는 뚱보들은 뒷모습이 모두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영락없이 뒷모습 사진 뚱보가 그 뚱보인줄 알았는데 아니다고
    밑에 써 놨길래 아 내가 迷魂神偸大法 (남의 것을 내것으로 혼동하게 만드는 고급무공)에
    넘어갈뻔 했구나하고 머리를 쳤답니다.

  • 작성자 14.03.07 10:33

    으~음,,,실전된지 수백년이 지난 사마촌의 뚱보열전에 迷魂神偸大法까지 섭렵한 귀하의 견식은 실로 넓구료,,,
    돈을 구덩이에 묻어 놓아도 "이 구덩이에는 결코 돈을 숨기지 않았다"라고 써붙이지 않는한 귀하의 놀라운 안목을 속이기는 어렵겠구료,,,

  • 14.03.08 11:00

    @선등 크..내가 섭렵한 셀수없이 많은 것들 중 가장 낮은거 두어개 살짝 보여줬을 뿐인데 견식이 넓다하다니요..
    내가 지닌 소림의 달바심법, 무당의 태국권 그리고 제갈미의 칠궤진법 등을 약간만이라도 보여주면
    정말 감탄하시겠네요...하지만 그런 고급무공들은 인연이 닿을때마다 하나씩 풀어드리죵..

  • 작성자 14.03.08 16:33

    @우리디자인 으~~~으음,,,,견식이 실로 갠지스강의 모래알보다 많고,
    갠지스강의 모래알수만큼이나 되는 삼천대천세계만큼이나 넓구료,,,
    실로 탄복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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