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일 28회 오준석입니다.
올 6월까지 신일고 총동문회에서 학생기자를 담당하고
있죠..
다름이 아니라 이사장님께서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5월 14일 소천하셨습니다.
신일을 이 땅에 탄생시키신 인물이시고, 그 동안
다른 기업체를 경영하시면서도 신일을 위해
항상 무언가를 하시기 위해 노력하신 위대한 분이십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이번에 돌아가시면서도
신일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70억을 내놓으셨습니다.
정말 신일을 위하시는 이사장님의 거룩한 마음을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 좀 더 신일의 위상을 떨치는
우리가 됩시다.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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