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6... 전남 여수 낭도 대형버스 전용주차장이다... 여기부터 대형관광버스는 마을로 진입을 할 수 없다.
▼낭도 여산마을 앞을 지나 간다.
▼09:47... 낭도 여객선터미미널 앞이다... 여기가 낭도 성산 산행 기점이기도 하다.
▼09:53... 낭도 성산 산행 들머리에 들어서서...
▼낭도 여산마을 전경이다.
▼뒤돌아 담았다... 미세먼지가 엄청 심하다.
▼10:20... 쉼판터전망대다.
▼산대장님(여)과 고문님(남)이 담소를 나누며 올라오고 있다.
▼10:44... 낭도 성산(낭도산) 정상이다.
▼낭도 성산 정상석이다.
▼고문님
▼나도 한컷...^&^
▼산대장님
▼총무님... 전직 회장님으로 총무직을 맡아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다...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총무님이시다.
▼11:00... 하산하며...
▼11:01... 잠시 휴식을...
▼휴식 시간에 풀어 놓은 간식거리가 진수성찬이다.
▼하산 길이 엄청 미끄럽다... 조심 또 조심하며...
▼11:48... 장사금해수욕장 방향으로 간다.
▼11:49... 전망대다.
▼전망대에서 담은 사도의 섬들이다.
▼자란이다... 꽃말은 "서로 잊지 말자"이다... 이 지역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창원우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사진으로나마 자란 꽃 한 송이씩 드립니다... 서로를 잊지 않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낭도 해안 절경이다.
▼사도와 주변 섬들이다.
▼낭도의 해안 절경과 맞닿은 듯한 사도와 어우러진 절경이다.
▼낭도 장사금해수욕장이다.
▼장사금해수욕장에서...
▼장사금해수욕장과 답동이다.
▼장사금해수욕장을 뒤돌아 담는다.
▼사도다.
▼건너편 섬이 사도다.
▼해안 바위를 타고 건너 간다...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바위를 타고 올라서면 이런 곳을 만나다.
▼뒤돌아 담았다... 저 멀리 상산이 보인다.
▼12:52... 낭도 남포등대와 해안 절경이다... 건너편 사도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한다.
▼남포등대 주변 바위다.
▼남포등대와 사도다... 사도 넘어 보이는 것이 개도이고 그 너머는 금오도가 있다.
▼왼쪽 길은 천선대 가는 길이다.
▼13:06... 낭도 천선대다... 끝은 사도다.
▼천선대에서 신선대를 담았다... 낭도의 해안은 참으로 아름답다.
▼자연마당 카페다.
▼낭도 둘레길에서 담은 낭도 천선대 해안과 어우러진 사도와의 절경이다.
▼신선대에서 담은 낭도 해안 절경이다.
▼신선대에서...앞에 보이는 작은 섬은 목도이고 그 너머는 고흥군이다.
▼목도와 그 너머 고흥군이다.
▼낭도 주상절리대(신선대와 천선대)다... 사도가 낭도 주상절리대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여기는 누군가의 소원을 담은 돌탑들이다... 작은 돌탑들과 목도, 목도 너머 길게 펼쳐진 고흥군이 조화롭다.
▼매우 나쁜 미세먼지가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오늘 여행이다... 아쉬움이 없는 여행이 좀처럼 있을까마는...
▼13:31... 낭도방파제다.
▼낭도방파제에서 담은 낭도 여산마을이다.
▼13:36... 낭도해수욕장이다.
▼물빠진 낭도항이다... 앞에 보이는 정자가 낭산정이다.
▼낭도 여산마을 앞을 지나며...
▼지나온 낭도 여산마을을 담는다.
▼13:57... 낭도 대형버스주차장이다... 오늘 산행은 여기서 마무리 한다.
▼낭도 대형버스주차장옆 유채밭에서...
▼14:29... 적금도 휴게소다... 보이는 다리가 여수와 고흥을 잇는 팔영대교다.
▼적금휴계소다... 2층 명금식당에서 뒤풀이를 한다.
▼명금식당 상차림이다.
▼회장님 인사 말씀과 건배제의를 하고... 오늘도 창원우리산악회 임원진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35... 뒤풀이를 마치고 오늘 일정을 여기서 마무리하며 팔영대교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