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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의 코스피시장, 美경제지표 부진 및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큰 폭으로 하락하며 2,000선 아래로 밀려남. 지난 주말 미증시가 성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한 가운데,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국내증시는 내림세로 출발. 장초반부터 기관의 매도세가 출회되고, 외국인 역시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자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확대되며 2,000선 아래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임. 지수는 재차 2,000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결국 지난 3월7일 이후 1개월여만에 종가기준 2,000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함. 북 로켓 발사 준비 및 핵 실험 가능성 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 역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한편,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등 주요 아시아증시 역시 일제히 하락하거나 약세 흐름을 나타냄.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6.5원 상승한 1138.2원을 기록함.
코스닥시장 역시 대내외 악재 및 기관의 매도세로 사흘만에 큰 폭으로 하락하며 500선 아래로 밀려남. 지난주말 미증시가 성금요일로 휴장한 가운데, 부진한 美고용지표 소식이 전해지며 코스닥지수 역시 내림세로 출발. 장초반부터 기관의 매도세가 출회된탓에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올해들어 처음으로 종가기준 500선 아래까지 밀려나며 장을 마감함.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0억, 784억 순매도를 나타냈으며, 개인은 2,369억 순매수를 보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770계약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15계약, 3,270계약 순매수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이 하락 마감.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IT주들이 약세를 나타냈으며, 우리금융, KB금융, 신한지주 등 은행주들도 큰 폭 하락 마감. 그 외 기아차,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한국전력, NHN, 삼성물산, S-Oil, 롯데쇼핑 등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현대차, SK텔레콤 등 일부 종목만이 소폭 상승 마감. SK이노베이션은 보합세를 나타냄.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하락 마감. 은행, 금융, 보험, 의약품, 전기전자, 철강금속, 화학, 비금속광물, 서비스, 제조, 섬유의복, 운수장비, 유통, 통신업종 등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의료정밀, 건설, 종이목재, 기계, 증권, 운수창고업종은 3% 이상 하락률을 나타냄. 반면, 음식료업종만이 유일하게 상승 마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대부분이 내림세를 나타냄. 안철수연구소가 12% 이상 급락했으며, 그 외 다음, CJ오쇼핑, 서울반도체, 포스코 ICT, CJ E&M, SK브로드밴드, 에스에프에이, 씨젠, 젬백스, 골프존, 파라다이스, 3S, 위메이드, 포스코켐텍, 에스엠 등이 하락 마감. 반면, 메디포스트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인터플렉스가 소폭 상승 마감.
마감 지수 : KOSPI 1,997.08P(-31.95P/-1.57%) KOSDAQ 486.80P(-16.61P/-3.30%)
[특징 섹터]
전쟁 및 테러/방위산업관련주 : 北 로켓 발사 준비 및 핵 실험 가능성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금일 언론에 따르면 북한이 로켓 발사를 위해 로켓의 1~3단계 추진체와 탑재물 장착을 모두 완료하고, 연료주입 작업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아울러 연료주입에 2~3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금명간 로켓 발사를 위한 연료주입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 또한,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 후 함북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제3차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이와 관련하여 금일 스페코, 빅텍, 휴니드 등이 가격 제한 폭까지 상승하는 등 일부 전쟁 및 테러, 방위산업관련주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정치인관련주 : 4월11일 총선을 이틀 앞두고 동반 급락. 4월11일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급등세를 보이며 강한 테마성을 보였던 정치인관련주들이 금일 동반 급락 마감하였음. 증시전문가들은 총선이 이틀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정치인테마주들이 급락한 것으로 분석하면서 총선 전후로 정치인테마주가 단기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였음. 안철수연구소,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대유신소재, 비트컴퓨터 등이 동반 급락 마감하였음.
증권주 : 코스피지수 하락에 동반 하락.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와 독일, 영국, 프랑스등 주요 유럽증시가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금일 코스피지수는 1.5%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2,000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감하였음. 이에 따라 현대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 증권주들이 동반 하락 마감하였음.
[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오리온(001800) :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가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중국 내 1위 파이업체이자 베트남 1위 제과업체로 해외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바탕으로 입지를 강화해 가고 있다고 소개하였음. 아울러 2012년 기준 전체 매출의 51%, 영업이익의 42%가 해외에서 비롯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30,000만원에 커버리지를 재개한다고 밝혔음. 높아진 베이스에도 여전히 30%대의 고성장을 하는 중국제과 부문으로 인해 글로벌 음식료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업체로 평가되고 있어 차별화된 밸류에이션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음.
SK C&C(034730) : e러닝 중동진출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자잔(Jazan)대학교가 발주한 '이러닝 시스템정보화 전략 계획(ISP)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음. 자잔대학교는 학생 수만 5만명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서남권 최대 종합 대학임. 회사측은 이번 사업수주를 계기로 지난해 8월 세계 두번째로 e러닝 국제 표준규격인 'IMS GLC e러닝 표준인증'을 획득한 러닝온을 앞세워 중동지역의 대학 뿐 아니라 초중고 교육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LG패션(093050) :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 IBK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내수 경기가 둔화로 이익률이 크게 하락하여 주가 부진이 이어졌으나 지난해 하반기에 런칭한 신규 브랜드(질스튜어트 뉴욕, 해지스스포츠, 막스마라 등) 효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아울러 신규 성장동력인 중국사업 본격화는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금일 동사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편입하였음.
금호석유(011780) : 실적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 솔로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분기별 영업실적의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2분기부터 합성고무 가격 상승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어 영업이익도 1분기 1,153억원을 저점으로 2분기 1,510억원, 3분기 1,839억원, 4분기 1,866억원으로 가파르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과도한 주가 낙폭에 따라 업황 개선시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 탄력을 보유할 것이라며, 설비투자를 통한 이익 모멘텀 확대에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음. 이와 함께 SBR/SSBR 140kt이 하반기경 완료될 경우, 4분기에 가미될 영업이익 증설 효과는 8.6%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45,000원을 유지하였음.
CJ CGV(079160) : 1분기 실적 기대감에 소폭 상승.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연초 ‘댄싱퀸’, ‘부러진 화살’,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3월에 개봉된 ‘화차’ 등 한국영화의흥행으로 최근 7년이래 최다 관람객수 기록했다며, 1분기 관람객 4,069만명은 전년동기대비 18.5% 및 전분기대비 2.9%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하였음. 또한, 4월5일 ‘타이타닉 3D’를 필두로 ‘어벤져스’, ‘맨인블랙3’ 등 3D 라인업 확대에 따른 ATP(평균판매단가) 상승 효과가예상된다는 등 동사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하면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하였음.
에이블씨엔씨(078520) : 실적 개선 기대로 소폭 상승. 솔로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올해 1분기 에센스와 앰플 판매 호조로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45,000원에서 5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였음. 1분기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개별기준 매출액은 74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6.6%, 165.6%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삼성카드(029780) : 핵심 영업수익률 악화 전망에 하락.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1월2일부터 중소가맹점에 대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1.8%로 낮추면서 1분기 중 약 30억원의 손익 감소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핵심 영업수익률 하락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음. 이에 따라 수익성은 좀처럼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설명하였음. 다만, 1분기에도 신용판매 취급액 성장률이 20%를 넘어서면서 업계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M/S가 추가 상승하는 등 시장지배력이 확대되고, 에버랜드 매각익 현금 유입에 따른 조달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7,000원에서 5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였음.
코오롱인더(120110) : 듀폰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 기각 소식에 하락. 동사는 지난 6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동사가 듀폰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관련 소송에 대하여, 버지니아州 동부연방법원은 2012년4월5일(미국동부시간) 듀폰이 제기한 약식판결 신청을 받아들이고 동사의 소송을 기각했다고 설명하였음.
동부CNI(012030) :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하한가. 동사는 지난 6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기타자금 확보 목적으로 646.54억원(9,106,316주)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신주 발행가액은 7,100원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4월24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14일임.
- 코스닥시장 -
메디포스트(078160) : 연골재생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출시 기대감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카티스템에 대해 일부 종합병원, 정형외과전문병원, 정형외과 등에서 시술진료를 예약 중”이라며 “5월 중순경부터 시술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 1월 품목허가를 받은지 네달만임.
인화정공(101930) : 100%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발행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번 무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발행주식총수 4,732,599주 중 자사주 133,493주를 제외한 4,599,106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4월25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8일임.
에스텍파마(041910) : 씨티아이바이오 지분 취득 결정에 상승. 동사는 지난 6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타법인증권 취득 목적으로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한편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BW를 통해 모집된 자금은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던 바이오벤처기업인 씨티아이바이오의 지분을 취득하는 자금으로 전액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번 지분 투자로 씨티아이바이오의 지분 15.4%를 확보하게 돼 정신 대표이사에 이어 씨티아이바이오의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디지텍시스템(091690) : 1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동사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5.46억원, 36,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9%, 116%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7.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컴투스(078340) : 타이니팜이 애플 앱스토어 국내 매출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컴투스는 지난 6일 언론을 통해 인기 모바일SNG ‘타이니팜’이 애플 앱스토어 국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또한, 신작 SNG ‘아쿠아스토리’를 국내 모든 오픈마켓에 출시했다고 덧붙였음.
시노펙스(025320) : 1분기 매출액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66.50% 증가한 1,105.04억원을 기록해 3분기 연속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주고객사인 삼성전자 휴대폰 분야의 실적호조에 따른 것이라며, 스마트폰 등 IT분야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4.68% 증가한 1,004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차세대 신성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수처리 사업 분야는 전년동기대비 86.97% 증가한 101억여원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하였음. 한편, 영업이익은 아직 합병 등에 따라 결산이 진행 중이라며, 예년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테라세미콘(123100) : 1분기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지난 6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72.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5.0% 급증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34.8% 증가한 351.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SSCP(071660) : BW 물량 부담에 급락. 동사는 지난 6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행사가액은 4,846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2013년4월9일부터 2015년3월9일까지임.
성융광전투자(900150) :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하한가. 동사는 금일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854.70억원, 984.3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2.95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감소했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자회사인 소주성융광전과기유한공사의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851.12억원, 976.1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2.85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감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음.
[특징 상한가]
써니전자(5) : 동사의 송태종 대표이사가 과거 안철수연구소에서 기획이사로 재직했다는 이력이 알려지면서 안철수 인맥 관련주로 부각
일신석재(2), 와이엔텍(2) : 일부 여수엑스포 관련주 연일 급등
메디포스트 : 연골재생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출시 기대감
휴니드, 빅텍, 스페코, 유니모씨앤씨, 퍼스텍 : 北 로켓 발사 준비 및 핵 실험 가능성 소식에 일부 전쟁 및 테러/방위산업 관련주 상승
<해외증시>
◆ 미국: 고용지표 실망에 하락
다우 -1.0%, S&P -1.1%, 나스닥 -1.1%
- 3월 비농업신규고용 12만명
→ 예상치 20~23만명에 크게 미달
→ 반년간 창출된 일자리의 70%가 저임금 분야라는 분석
- 실업률은 8.2%로 예상치 하회
→ 구직 단념자가 많아졌을것이란 예측
- 알코아의 실적발표로 어닝시즌의 시작
→ 실적 기대감에 상승출발하였으나 하락반전
- 10~12일 사이 연준총재들 연설 예정
→ QE3와 부진한 고용지표에 대한 해답 기대
◆ 유럽: 부활절 휴장
◆ 원자재 : 이란 핵협상 재개 소식에 유가 하락
고용지표부진→QE3연결 기대감에 금값 상승
- WTI -0.82%, 브렌트 -0.56%
- 금 +0.23%
◆ 중국: CPI 예상치 상회에 하락 / 상해종합 - 0.9%
- 3월 CPI 3.6%
→ 예상치 3.2%~3.5%
→ 통화완화정책 속도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 가중
→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
◆ 일본: 美고용지표 악화에 하락 / 닛케이 -1.5%,
- 미국 고용지표의 예상밖 부진과 경상수지 흑자
→ 달러약세화 엔화강세가 동시에 나타남
→ 수출주 중심 일제히 약세
◆ 금주 주요일정
- 美 : 10일 도매재고
11일 베이지 북
12일 신규실수당청구건수, 무역수지, PPI
13일 소비자 신뢰지수, CPI, 버냉키 연설
- 歐 : 11일 이탈리아 국채발행
- 中 : 13일 G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