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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앨런 사이델먼 출연 : 그래머(스크루지 역), 제이슨 알렉산더(제이콥 말리 역), 에드워드 가워(밥 크랫칫 역), 제니퍼 러브 휴이트, 제랄딘 채플린 등
내용 아직도 스크루지 안에 살고 있는 크리스마스 유령을 다룬 찰스 디킨슨의 고전은 뮤지컬로 훌륭하게 각색됐다. 여기엔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들이 특색 있게 다뤄졌다. 골든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켈시 그래머는 이 뮤지컬에서 새로운 삶을 찾았다. 이 각색된 뮤지컬은 매년 TV에 방영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았다. 찰스 디킨슨의 고전은 스크루지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후회와 사랑, 용서를 느끼게 해준다. 전설의 기획자인 로버트 할미 시니어(다이노토피아)와 로버트 할미 주니어(머나먼 대서부), 그리고 에미상을 수상한 아서 앨런 사이델먼 감독(벤 타일러의 여름)이 만든 크리스마스 캐럴은 당신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오스카상 후보이자 토니상 수상자인 린 아렌스(랙타임, 아나스타샤)와 ‘미녀와 야수’, ‘알라딘’의 작곡자이자 오스카 수상자인 앨런 멘켄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다.
줄거리 스크루지(그래머)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제이콥 말리(에미상과 골든글로브 후보인 제이슨 알렉산더)를 묻은 7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이후, 휴가를 싫어하고 동료들에게 못되게 군다. 그의 충성스러운 점원인 밥 크랫칫(에드워드 가워)은 늘 스크루지의 표적이 되고, 스크루지 조카의 노력도 별로 소용이 없다. 그러나 이번 크리스마스이브는 뭔가 다르다. 스크루지의 친구 유령이 나타나 앞으로의 경고를 해주며, 구원을 받으라고 얘기해준다. 세 유령이 나타난다. 먼저, 과거의 유령(골든글로브와 에미상 후보인 제인 크라코스키)은 어렸을 때의 실수들과 그가 놓친 사랑인 에밀리(제니퍼 러브 휴이트)를 보여준다. 그 다음, 현재의 유령(제시 L. 마틴)은 이 비참한 노인에게 크랫칫 가족의 크리스마스를 보여준다. 그의 막내아들인 팀이 불구에, 병이 있어도 크랫칫은 행복해하며 감사해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유령(제랄딘 채플린)은 그의 미래를 보여준다. 거기엔 그가 죽어도 울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 장면이 나타난다. 이걸 보고 회개한 스크루지는 새롭게 살며, 1년 내내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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