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마실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오늘도 쓸데 없는 걱정에 빠지곤 합니다. 반복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참 무던히도 반복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의 나에게 다시 한 번 다짐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본 찬양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마태복음 6장 31~34절, 새번역)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빌립보서 4장 6절, 새번역)
https://www.youtube.com/watch?v=8Sawv7KBsh4
2022년에도 어설픈 기타이지만 진심의 고백 그래서 찬양은 이어집니다. 매일의 고백이 쌓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작은 음악 창고가 되고 싶습니다.
제목 : To. 매일 아침의 나에게
코드 : G코드
가사 :
무엇을 마셔야 할 지 무엇을 먹어야 할 지 오늘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할 지
어제도 똑같은 고민 오늘도 똑같은 걱정 언제나 망설이며 답답해 하지
생각해 보면 사실 중요한 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반복하는 건지
생각해보니 사실 감사해야 하는데 늘 부족함 없었다는 건대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오늘은 오늘로 충분하니
무엇을 마실지 먹을지 입을지 고민 말고
필요한 건 우리 소망까지 모두 다 아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인도해 주시리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와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해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오늘은 오늘로 충분하니
무엇을 마실지 먹을지 입을지 고민 말고
필요한 건 우리 소망까지 모두 다 아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인도해 주시리라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인도해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