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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eg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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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노인의 정 다운 이야기는
다래골 추천 0 조회 10 24.07.06 10: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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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12:25

    첫댓글 안녕하신지요 ~~
    다래골에 계시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소리는
    언제 들어도 우리들의 마음을 평안과 설렘을 주기에
    행복 하니까요

    친구들과의 전화통화나 만남은 인생 평소의 삶을
    지루하지 않게 끈끈하게 연결해주는 사랑같아요

    오늘 비가 오다 그쳤어요
    비가 와도 좋은데요

    다래골님 건강하세요
    또 뵈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6 16: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6 17:23

  • 작성자 24.07.06 22:20

    오~~~
    그런 어려움과 아픔이 님에게 있으니 놀랍습니다.
    그 아픔을 이기신 님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평안 님에게 큰 아픔과 시련을 격도록 하시는 큰 뜻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더 좋은 선물을 베풀어 주시기 위한 위한
    준비 과정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님을 위한 치유와 축복이 숨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님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

    7월 9일 시애틀 행 여행을 취소 까지 하시고 ~~
    좋은 일과 나쁜 일이 ~~
    시간이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긍정적이고 좋은 쪽으로 변할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조카 님은 평안 님 이 몹시 도 보고 싶 으시 겠지요
    님 도 역시 그렇고요.

    많은 어려움이 겹친다고 해도
    평안 님이 건강하시다면 더한 축복이 없다고 믿습니다.

    의도적으로 세상일 을 밝게 보려는
    평안 님의 뜨거운 노력을 격려하며 힘을 더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효은 이가 벌써 인턴 수습을 벌써 나가는 군요
    참 예쁘고 멋진 대학생이 되어서 더욱 님 의 사랑을 받겠지요

    여름 ~~
    참고 이기면 곳 시원한 가을이
    슬기롭고 고운 마음의 평안 님을 기다리고 있습이다.

    평안 님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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