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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구만산장 - 구만암 - ▲구만산 - 구만폭포 - 구만산장 1 - Daum 카페
3분 후
길게 패인
"통수골" 계곡이 이어지고
좌측 위에는
아까 확인해 보았던 암봉
나중에 계곡에서 바라보면
정말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우측 위로는
"운문지맥" 능선이다.
오늘 많이도 보는
"육화산"
저 건너에는
"비룡산, 호랑산"
18분 후
"밀양 하-1 표지목"
1분 후
계곡에 합류하면
계곡을 옆에 끼고 내려간다.
♠ 계류를 건너
우측 3시 방향으로
가파르게 올라가면
"흰덤봉" 에서 오는
"운문지맥" 을 만날 수 있다.
"구만산장 2.98km" →
2분 후
목각조형물
4분 후
오늘 개인적으로는
저 암봉이 최고의 풍경이다.
아래 보이는
"구만폭포"
엄청난 수량을 기대하고 왔는데
아~ 실망감이 몰려온다.
그러나
주변의 암벽, 암봉들은
정말 장관이다.
잠시후
계단 위에서
멋진 암벽을 바라보고
물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
메마른 계곡
멋진 암벽들
당겨본 암봉
1분 후
"구만산장 2.6km" →
(계단을 내려가며)
2분 후
볼수록 빠져드는
멋진 암벽, 암봉
계단을 내려와서
뒤돌아보고
옆에 있는
아쉬운 모습의
"구만폭포"
수량만 충분하다면
멋진 장관을 연출할텐데!!
◐ 동영상 ◑
2분 후
너덜지대가 시작되고
주변의 암벽은
정말 빼어나다.
5분 후
아쉬운 마음이 남아
뒤돌아보고 간다.
2분 후
돌탑을 지나고
2분 후
"구만암 1.5km" →
잠시후
좌측으로 건너면서
물마른 계곡을 바라보고
큰 바위를 지나는데
▶ 이후부터
이리저리 계곡을 건너 다닌다.
갑자기 거리가 더 늘어났네!!
"구만암 1.59km" →
2분 후
물마른 계곡을 바라보고
2분 후
잠깐 물을 적시고 간다.
"구만암 1.47km" →
1분 후
물이 말라버렸으니
계곡을 따라가도 된다.
"구만암 1.41km" →
잠시후
"구만암 1.38km" →
1분 후
"구만암 1.3km" →
잠시후
좌측으로 건너면서
계곡 주변의 암벽
"구만암 1.26km" →
1분 후
♠ 뒤돌아 본 계곡
"구만산장 1.6km" →
2분 후
"구만암 1.1km" →
4분 후
바윗길을 지나고
3분 후
또 만나는 목각조형물
2분 후
조릿대길을 지나고
4분 후
뭔가 닮은 긴 바위
그리고 만나는 공사현장
원래 있었던 것 같은데??
공사현장을 내려가며
1분 후
"약물탕" 이라 부르는 곳인데!
오늘은 조금 아쉽다.
♠ 뒤돌아보고
왼쪽에 작은폭포인데
한 방울씩 졸졸 떨어지고 있다.
이 작은 폭포 역시
수량이 있을 때는 멋진 곳인데!
올라가는 것은 통제하고 있다.
♠ 이 곳에서
"구만굴" 을 가면 되는데
나는 예전에 다녀왔었고
한템포님은 가고 마음이 없기에
그냥 패스하기로 한다.
4분 후
큰 바위를 지나며 내려간다.
1분 후
♠ 돌아보면
"구만굴" 암릉이 보인다.
3분 후
갈림길을 지나고
"구만폭포 1.8km" 지점이다.
2분 후
산행 들머리였던
"구만암, 구만농원"
♠ 뒤돌아보면
들리지 않았던
"구만굴" 암릉이다.
3분 후
우측에 보이는
"구만산장"
8분 후
내 차를 주차한 주변에 있는
"공용화장실"
카페 게시글
억산, 구만산_ 주변
구만산장 - 구만암 - ▲구만산 - 구만폭포 - 구만산장 2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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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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