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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경(三境)의 첫번째 단계. "화경(化境)"은 약칭이며, 정식명칭은 "조화경(造化境)"이다. 이 경지부터 환골탈태로 인한 반로환동이나 늙지도 않고, 독이나 더위, 추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삼화취정, 오기조원을 이뤄 검강을 자유로이 발출할 수 있으며, 이기어검술도 보통 이 경지에 이르러 쓸 수 있다. 무림 최고수급 강자들이 이 경지로 나온다. 이 경지에 들어서지 못한 고수는 아무리 다수가 모여도 검강으로 인해 맞상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화경 고수가 아니면 막을 수 없다.
마공과의 경지를 구분하는 경우에는 '극마(極魔)'가 화경에 대응된다.
2. 역사[편집]
묵향에서 정립된 개념 화경이라는 용어는 다른 무협지에도 있었으나, 현경, 생사경과 함께 경지의 개념으로 등장한 것은 묵향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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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검===> 검?===> 검왕===> 검신===> 검선===> 초절정==>> 화경===>> 현경===>
첫댓글 조화경에 이르기 위해 뚫어야 하는 음의혈(임맥)과 양의 혈(독맥)을 일컫는다...
나는 자중지란을 일으킬 순 없어 범인 색출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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