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는 얼굴 ~~예쁜 얼굴~~~

소장하신 책을 회원들에게 기부? 하시는 회장님~ 회원들에게 주시고 싶은 게 많으신 우리 우리 회장님!




전임 회장님과 총무님에게 감사패와 함께 초코렛 사탕이 든 바구니를 드렸어요,,, 찻집에서 나눠먹자고하니 혼자 먹겠다며 거절하신 종국 국장님! 국장님께는 김남수 옹의 < 나는 침과 뜸으로 승부한다 > 성화샘에겐 박영욱 저 < 행복한 숲속관찰일기 >를 제가 골라드렸네요~ 가장 자연 친화적인 의술, 침과뜸과 친해지시길~~~



일그러진 제얼굴 때문에 지우고 싶은 마음 꿀떡 같지만 옆에 두분의 웃음이 넘 화사해서 차마 지울수가 없어요,,,,

화신 샘께서 사탕바구니 꾸며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봉선샘은 오신 죄로 5회기 실습후 받아야할 자격증을 미리 받으셨네요~~

늦게 오신 희자, 명엽 샘의 모습이 보입니다.





물건에 있는 연지 얼마안된 린강 아뜨리에에 갔어요~~ 안회장님이 여기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다 하신 곳이에요~~ 꼭 가보세요~~

카페 '막사도라의 커피여행 앞에 있는 예쁜 냄비들





린강 아뜨리에 안의 모습~ 감각이 남다른 경주서 오신 목공예가의 작품들~~~!
첫댓글 우와^~멋지네요~~~
멀리 있어 안타깝고 ㅠ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당
남부지회 회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물로 준비한 책은 제가 가지고 있는 책과 구매한 책 등 입니다...
제가 모두 내놓은 것은 아닙니다.
린강 아뜨리에 핸드드립커피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잔잔한 음악도 너무 좋았습니다.
귀한 시간내주신 장영임총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곳에 누구랑 가느냐가 나들이의 핵심인것같아요,, 보는눈을 가지신 회장님과 같이가게되서 전 행운아입니다. 겨울에 원예예술촌도 꼭 한번 가보세요~ 여름과 다른 감흥을 느꼈어요, 물론 보는 눈이 있으신 분과 가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