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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부산문학회
 
 
 
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옛날 과자
고개마루 추천 0 조회 78 12.01.07 12: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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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5 18:02

    첫댓글 심듣순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감명 깊게. 남의 과자 한 봉지로 추억을 곱씹게 되다니, 표현의 힘인가 싶습니다. 저는 며칠 전 4박 5일 괌에 다녀왔습니다. 바닷가에서 O Sole mio며 뱃노래를 불렀지요. 박수도 받았습니다. 원래 그렇게 만용을 부리는 사람에겐 동정(?)이라도 베풀기 마련이지요. 좋은 글 더욱 많이 쓰시고 새해엔 더욱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1.19 11:14

    이원우선생님! 잘 계시는 모습 정말 반갑습니다. 괌에도 다녀오시고 노래도 부르시고 활기찬 생활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사모님도 건강이 좋아져서 손자랑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선생님의 가정에 빛이 되어 앞으로 좋은 날 많으리라 믿습니다. 4월에 독일 동생 집에 다니러 갈 예정입니다. 충전! 재충전! 힘 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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