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은 자기장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적인 모터에 사용되는 전자석이 자석의 자기장을 갖을까요?
전자석의 자기장은 자석의 자기장과 틀립니다.
자석의 재료는 철과 산소이고 전자석의 재료는 철 하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장으로 표출되는 공기에서의 자기장은 그 모습을 달리하고 이를 구별하여야 합니다.
구글링에서도 부연설명만 없을 뿐 자석의 자기장선과 전자석의 자기장 2차원 선이 다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렵게 뒤섞어 놓아 언뜻보면 이것저것 맞는 것 같은데...달리보면 다 틀리기도 합니다. 이는 자기장의 실체를 전체적인 모습에서 학문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비열하게 장난해 놓은 것입니다.
최근 삼성의 반도체산업과 이를 추격하는 중국을 빗대어 기술격차를 언급한 사설이 어제 뿌려 졌습니다.
반도체 제조의 전체적인 공정을 파악하는 핵심 인력 유출이 없으면 파트별 기술전공자가 스카웃되어도
반도체 제조 기술 유출이 없다고 자신하더군요.
글쎄요...자기장과 전자석을 구별하는 정도에 각각의 금속과 비금속의 전기 음성도등을 저의 글을 기본적으로 이해한다면 그렇게 자신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닌듯합니다.
삼성의 연구 인력이 1만3천명입니다. 이에 비해 중국 반도체 제조를 천명한 몇곳의 연구 인력의 단위가 10만명이더군요....그런데 우리나라와 달리 발전기 이론을 중국 자체적으로 이해하였습니다.제 글 기준이상으로 말입니다. 모든 원소들의 전기적 특징들을 전부 암기한 인력이라면 기본적인 기억소자 만드는데 필요한 공정의 미세화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접근이 가능하죠.
물분자의 나노크기를 허용오차는 나노에서 180도 회전하지 못하게하는 것이 기억소자의 시작입니다. 이예비해 다이오는 나노크기가 최근에 이led 디스플레이에서 이미 중국에서 독자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나노의 영역에서 물분자를 180도 회전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에 요즘의 트렌지스터는 초기형에서 진보하여 h-oh를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기술의 집약입니다. 금속과 반도체인 비금속내에서 말입니다. 공기중에서는 산수소 가스이지만 말입니다.
자석의 자기장은 철가루를 뿌려 자기장 선을 찾아 낼 수있습니다. 이에 비해 전자석의 자기장 2차원 선을 찾을 수있을까요?
2차원 자기장 선을 찾아야 공간에서 3차원 선을 찾을 수도 머릴속에서 그릴수도 있습니다. 공기중 3차원 자기선이 자석에서 구현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는 2차원 철가루를 뿌려 확인하는 것과는 틀린 영역입니다. 유리관에 철가루를 넣어 철가루의 자석 3차원 자기장선을 확인을 이미 진행하였죠.
그런데 전자석의 2차원 자기장 선과 3차원 자기장선을 보신적 있나요?
이때 등장하는 것이 우리나라 발전기 이론에서는 페러데이 법칙이 어쩌고..하는 영역입니다.
구리선을 돌돌 말아 전류를 흐르게하면 자기장기 90도 직각으로 작용한다는 이론말입니다.
자석에서는 자기장 선을 철가루로 뿌려 2차원 자기장 선과 3차원 유리관 철가루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전자석의 자기장 선은 왜 100년 낡은 이론으로 모든것을 합리화 시키려 하죠?
구리선의 물분자는 직선의 구리선과 코일의 뱅뱅 꼬여 있을때 그 모습이 다릅니다. 사인파니 정현파니 하며 주파수를 갖고...오실로 스코프에 나타나듯...줄넘기 줄을 바닥에 내리쳤을대 파장이 생기는 모양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때 구리선을 코일형태로 돌돌 말아 놓게 되면 물분자는 직선에서는 약 3개의 흐름의 연결선을 갖다가 코일여역의 회전과 갖게 되면 이것이 합쳐지게 되며
이때...직선의 물분자는 60hz의 +-극이 교차하지만 코일에서는 직선에서 원형운동을 하게 됨으로써...산소가 내부쪽으로 위치하고 수소는 코일의 바깥쪽에 위치하는 60hz의 흐름이 깨집니다. 그래서 변압기의 원리가 된 부분입니다.
유도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음극의 산소가 원형의 직각에 90도로 정렬이 이루어지고..그렇게 되면 공기중 질소의 양극을 끌여들여 흐름을 만들게 됩니다. 질소의 약6.08+의 전기적 양극이 생기고
외부에 수소에 의해...공기중 산소가 정렬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자기선이 양극과 음극으로 유도코일에서 만들어지면 이때...이 유도코일에 물분자의 공기중 약 0.04%의 물분자의 자기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이때 당연히 전류의 방향에 의해 산소쪽과 수소쪽의 방향이 바뀌는데...이는 180도이 자기 역전일뿐...코일안쪽에 산소와 코일 바깥쪽으로 수소의 위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물분자 배열이 산소-수소-산소에서 수소-산소-수소로 바뀔뿐입니다.
이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공기중 질소와 산소가 분리되어 구리선에 양극과 음극으로 분리되지 않은 전류를 일정한 방향을 갖게하는 직류로 바꾸었을 뿐입니다.
여기서 다시 유도코일의 구리선 안쪽의 질소분자의 공기중 갯수는 77%이고 바깥의 산소는 22%입니다. 즉 음극과 양극을 구성하는 전하의 갯수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를 전위차라 부르는데 실험실 이론의 일부분의 현상이지 전류를 발생시키는 원리는 아닙니다. 전위차를 만들었다고 일시적인 흐름이 생겨 조그만 밝기의 꼬마전구에 불이 들어온 것으로 발전기 이론에 대한 증명을 한 것처럼 환호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공개하는 우를 범하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유독 많습니다. 발전기 이론의 기초에 접근하지 못하게 오히려 역자료를 배포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론이 아님에도 전체적인 발전기 이론에 대한 원칙적인 접근을 못하게 하는 교묘한 술수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자석의 자기장과 전자석의 자기장의 모습은 실제 전류에서는 건전지의 축전지 전류와 일상에서 쓰는 전류의 ac전류의 자기장은 그 모습이 확연히 틀립니다. 이는 발전기 이론에 접근하려면 전자석과 자석의 자기장의 차이를 구분하고 시작하여야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 원리가 자석의 자기장에서 시작했을뿐 서로 다른 영역이니까요...
전자석의 자기장은 만들어도 공기중 질소분자나 산소분자의 흐름을 만들뿐...자기장 선을 만드는 자석의 자기장과 틀립니다. 이는 전자석의 자기장은 있기는 하되 실체가 없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지요? 이는 벡터와 스칼라 관계이죠...
자석의 자기장은 있는데 전자석의 자기장은 없는듯한데 있으면서 ac전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때 물분자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론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전자석의 자기장 실체에 절대로 접근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부분에 막혀 100년동안 우리나라 박사들도 직접 적으로 단 한명도 이론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100년전 인용되는 페러데이이론이나 이를 인용하는 박사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자기 학문에 대한 기초원리 및 논리를 자신의 노력으로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논리검증없는 학습에 의한 암기 내용으로 저와 토론을 하려니
연구소 타이틀을 가졌음에도 체 5분의 토론도 진행하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제글이 공개된 것이 이제 8월경부터이니 반년이 넘었습니다. 전기박사들 몇분에게 이메일로 공개하였지만 그들은 아직도 이론적 검증에 대한 부분을 실제적으로 하지 않고 학습에 의한 암기를 맹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실제적인 이론 검증 부처가 산업부와 미래부에 있음에도 이를 방기하고 있는 현실이구요...
1982년에 원자핵을 관찰할 현미경을 만들어 이를 증명하여 노벨상을 받은 현실입니다.
전류의 원인 입자인 물분자 규명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이제는 제가 써온 글만을 읽어도 될 정도로
이론적으로 거의 공개된 상태입니다.
제글을 큰틀에서 작성되어온 면이 없지 않습니다. 기초 발전기이론인데...우연히 이를 이론 검증한 영역입니다.
이를 응용하여 산업화하려고 고심해 보니...화력발전소를 지어 운영해야 하고...다이오드 트렌지스터를 만들어야하고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을 만들어야 제 이론에 대한 실증을 할수가 있네요....
산업화 주제가 반도체 영역만 아니면 가스터빈의 경우 2~5년..디젤 엔진의 경우 폐엔진이 많으므로 실증하는데 기간을 잡는 것은 무의마하고...다이오드나 트렌지스터는 그 사용영역이 너무 많아 한두개 만들어 이론적 증명을 해봐야
산업화의미가 없어서..그냥 하는대로....
마음가는 대로..햇빛에서 빛으로 세분화하고 원자핵의 핵자가 아닌 에너지의 빛의 단위가 규소에서 투과되는 빛의 단위를 핵자의 크기와 구분하여야 하고
h-oh가 세포핵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는 90일동안에서 방출하는 메터니즘과...
세포를 연결하는데 자기장 영역이 공유결합과 수소결합이 혼재할때 그 구분 방법등ㅇ....원론적인 부분의 하루하루의 접근 방법등...
하루하루의 물분자 영역을 알아감으로
또한 물분자 닮아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