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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태극 101.4 km 무박종주기.
{아름다운 영남태극(101.4km) 또 가슴에 담다}
또...
그려보고 싶은
아름다운 태극문양이 있었다.
그 모습들이 요즘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앉아서 이리저리 상상해 보지만....
도무지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만 가득하다.
그래 또 다시 가봐야 겠다.
101.4 km 에 흩어져 살고있는
모든 님들의 근황을 빨리 볼려면
빠른 걸음으로 다녀야 하겠지.
어찌 그대는 영남알프스에서
태극을 이루면서 살고 있는지?
그대가 있기에 나 또한 즐겨 찾고 있다네.
요번 걸음에서는
또 다른 멋을 많이도 보고 느끼게 했네요.
영남태극 그대는 진정
중장거리 종주자들의
가슴속에서 영원하리라....
빠른걸음으로 가기위해서
이번에도 BP20의 힘을 빌렸네요.
태극과 BP20은 궁합이 잘 맞는것 같읍니다.
1.영남태극 인공위성지도
2.일 시 ; 2007.11.28 09;00 ~ 11.29 18;39 (총 33시간39분)
3.코 스 ; 울주군 서사리 내사마을 ->옥녀봉 -> 치술령 ->당산재 ->중리고개->
미호고개->복안고개->천마산->탑곡공소->삼강봉->백운산->고헌산->
외항재->문복산갈림길->운문령->상운산->가지산->석남터널->능동산->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신불산->영축산->시살등->오룡산->
염수봉->뒷삐알산->에덴골프장->안전산->배태고개->매봉->금오산->
만어산->산성산->밀양 산내면 활성.(총 101.4 km)
4.누구랑 : 김광윤 단독
5. 산행사진들 ;
산불 감시초소에서 내일 아침쯤에 가고 있을 마루금을 보고...
맨 뒤쪽 마루금에 간월/신불/영축/오룡산이 보입니다.
산불 감시초소에서 동쪽의 마루금을보고 한컷합니다.
멀리 있는게 태화북기맥 입니다.
이 태화북기맥을 연결해서 지금 170km 짜리 코스의 답사중입니다.
옥녀봉 입니다.
옥녀봉에서 본 멀리 치술령.
치술령 정상석입니다.
***치술령:높이 765.4m이다.
내륙에 있으면서도 동해가 내려다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일본 쓰시마[對馬島]이 보일 정도로 전망이 좋다.
산꼭대기에는 신라 눌지왕 때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눌지왕의 동생 미사흔을 구하러 갔다가
죽은 박제상의 아내가 동해를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다 바위가 되었다는
망부석과 신모사(神母寺).기우단등이 있다.
치술령에서 지나온 국수봉을 보고.
치술령정상에서 울산망부석 쪽으로 약 300m 내려오면 있음.
물맛이 매우 좋았음.(물량은 적음)
당산재 입니다.
중리고개 입니다.울주변전소를 지나온길입니다.
중리고개에서 미호고개 가는길에 있읍니다^^.
미호고개 가면서 지나온 치술령을보고 한컷 합니다.
미호고개, 이곳에서 35번 국도를 무단횡단? 해야합니다.
복안고개입니다.
천마산 정상.
탑곡공소(천주교 성지)입니다.
탑곡공소에서 바라본 올라야할 삼강봉등...
삼강봉정상.
***삼강봉;울주군 소호리와 내와리 사이 백운산 북쪽에 삼강봉이 있다.
백운산정상.
***백운산 :경상북도 울주군에 위치한 백운산은 열박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신라 김유신은 나이 17세 때 적군의 침공을 당하자 비장한 마음으로
혼자서 보검을 들고 열박산 깊은 골자기 속으로 들어가 향을 피우며
기를 모아 적을 물리칠수 있는 힘을 내려달라고 하늘에 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산행 들머리는 언양에서 다개차리로 가는 버스를 타고 상차리에서 시작하면 된다.
백운산 정상은 대체로 칼등처럼 뾰족한 형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바위군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전망도 대단하다.
오른쪽은 옛날 기우제를 지냈던 아미산, 왼쪽에 문복산가지산,
남으로 고헌산, 북으로 삼강봉이 지척에 보인다.
고헌산 정상석입니다.
***고헌산:고헌산은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1,033m의 높은 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도성이나 각 고을을 진압하는 주산을 진산이라 하였는데,
울산도호부의 진산은 무룡산이었으며 언양현의 진산은 이 고헌산이었다.
태양을 숭배하는 민족들은 한 발자국이라도 태양에 가까운 높은 산은 태양신에 접근하기 쉬
운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또 하늘의 신이 하계 할 때는 하늘에 가까운 높은 산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믿고 있었다. 이 고헌산은 언양 사람들이 가뭄이 되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기도 한
데, 기우제를 지내는 것은 비가 내리고 안 내리는 것이 오로지 신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 믿
는 우주관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용샘이 있는 높은 정상에서 부정을 피해
하늘과 산신과 비를 다스리는 용신에게 정성껏 비를 빌었다한다. 경부고속도로 언양 인터체
인지에서 서북방향으로 9㎞ (석남사길)쯤 들어간 장성리 쪽에서 북으로 보이는 산으로 서쪽
으로 가지산이, 남으로는 신불산 간월산과 영취산(취서산)이 이어져 있으며, 산꼭대기는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아래 동쪽에는 사연댐이 있다.<울산시청 관광개발과>
고헌산 정상석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멀리 경주시내를 한컷 합니다.
고헌산 정상석에서 바라본 왼쪽 불빛은 언양시내이고
오른쪽은 양산시내 일부 입니다
고헌산 정상에서 조망한 울산시내의 야경입니다.
외항재 입니다.
외항재 불고기단지에서 한우 불고기국밥 한그릇(이만냥)하고 급히 문복산 갈림길에 옵니다.
석남사 갈림길 입니다.
***석남사:석남사(石南寺)는 가지산(迦智山) 혹은 석안산(石眼山)이라고 하는
산의 남쪽에 있다하여 석남사(石南寺)라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헌덕왕 16년(824년) 도의국사의 창건이래 여러 차례 중건
중수(重建重修)를 거듭하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그후 1674년 조선 현종 15년 탁영(卓
靈), 선철(善哲)선사(禪師)등에 의하여 중건되었으며 다시 1803년 순조 3년에 침허(枕虛)
수일(守一)선사 등에 의하여 중수되었다.
1912년 우운(友雲)스님에 의하여 다시 중수된 바 있으며 1957년 비구니(比丘尼) 인홍스님
께서 주지로 부임하신 이래 각 당우를 일신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건물 동수가 모두 30
여동이며, 대한 불교조계종 산하 80여개의 선원 중 문경 봉암사와 더불어 종립 특별 선원
(宗立特別禪院)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한국관광공사>
상운산 정상입니다.운문댐에서 물안개가 조금 올라 옵니다.
***상운산:청도군 운문면 신월리 삼계리에서 배넘이재로 800m 들어서면 30m 높이의 나성폭포가 있다.
2단으로 된 큰 병풍바위로 중간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조그마한 굴도 있다.
여름 장마철에는 온 천지가 진동할 만한 우렁찬 물소리를 낸다고 하며,
가뭄이나 겨울에는 물이 없는게 흠이다.
지금은 무속인들이 이곳에서 영험을 얻는다고 주위를 오염시키고 있다.
산행들머리는 석남사 입구에서 50m 아래 계곡을 건너 왼편으로 들어서면 나오는 불당마을이다.
<산림휴양문화포털>
가지산 정상입니다.
***가지산:동해안을 끼고 남으로 뻗어가는 백두대간의 여맥은 영남땅에서 힘껏 솟구쳐서
10개의 거대한 봉우리를 형성한다. 이 일대를 `영남의 알프스'라고 부른다.
억새로 온 산을 뒤덮고 있는 독특한 산세를 가진 `영남알프스'는 취서산(1092m,일명 영축산),
신불산(1209m), 천황산(1189m), 운문산(1188m), 고헌산(1033), 문복산(1013m)과
가지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지산은 이 많은 봉우리 중에서 최고봉이다.
주변의 귀바위(1,117m) 무명봉인 1042봉, 1028봉, 1060봉등이
가지산을 빙 둘러 대장처럼 호위하고 있다.
<산림휴양문화포털>
석남터널 위를 지나며.
능동산 정상입니다.
***능동산:능동산은 영남 알프스 중앙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면 전망을 두루두루 관망할 수 있다.
정상에는 돌무더기를 쌓아 두었는데 아마도 등산객들이 소원성취와 안전을 기원하면서
돌을 하나 둘 올리다보니 돌무더기로 변한 듯 싶다.
배내고개 입니다.이곳에서 간단한 지원을 받습니다.
배내봉 정상입니다.이곳 오름길은 현재 등로 보수관계로 작업을 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멧돼지가 엄청 많습니다.두 무리의 멧돼지와 20분정도씩 대치를합니다.
***배내봉:높이는 966m이다. 배내봉은 여러 개의 능선이 연결되어 있어 출발점에서 정상까지
두 개의 봉우리를 거쳐 정상에 오른다. 산길은 숲으로 우거져 있어 나무터널을 지나는 느낌을 주며,
산행 내내 그늘져 있으므로 여름에 등산하기에 좋은 산이다.
정상에는 나무없음.언양/울산을 조망할수있읍니다.
배내봉 정상석에서 찍은사진입니다.멀리 불빛은 울산시내이고 그 앞은 언양이며
중간의 산중 왼쪽은 문수산(뽀쪽한것) 오른쪽은 남암산입니다.
간월산 정상입니다.
***간월산:간월산은 왕봉재(간월재)에서 천화현(배내고개) 사이에 해발 1068.8m 고봉 일대를
말하는 것으로 상북면 등억에서 배내에 걸쳐 있다.
간(肝)은 우리 민족이 오래 전부터 써오던 신성이라는 뜻이며 월(月)은 신명이라 하여에서
유래되어 평원을 의미하는 벌의 뜻이다.
그러므로 간월산은 평원이 있는 신성한 산으로 신불산과 밝얼산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다.
또한 간월이라는 이름은 다음과 같이 肝月, 看月, 澗月, 澗越, 肝越 등 다양하게 쓰이기도 한다.
<산림휴양문화포털>
간월산 정상에서 보는야경....멀리 울산시내와 중간은 언양입니다.
간월재 샘에서 식수를 보충합니다.
신불산 정상입니다.
***신불산:높이 1,209m이다.경남 양산 하북면(下北面)과울산 울주 삼남면(三南面)상북면(上北面) 경계에 있다.
태백산계의 내방산맥(內方山脈)에 속한다. 북서 2㎞ 지점의 간월산(肝月山:1,083m),
남쪽 2.8㎞ 지점의 영축산(1,059m)과는 연속된 형제봉을 이루는데,
특히 남쪽 영취산 사이 약 3㎞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진다.
정상 부근에는 남북 3㎞의 큰 절벽면이 있고, 동쪽 기슭에 선상지가 발달해 언양분지(彦陽盆地)가 펼쳐진다.
또 간월산 사이의 북서쪽 비탈면에는 기암괴석이 많고, 남쪽과 서쪽 기슭에서는 낙동강 지류인
단장천(丹場川)·남천(南川)이 발원한다.
동쪽과 북쪽 기슭에는 깊은 계곡이 발달하였는데, 북동쪽 계곡의 홍류폭포(虹流瀑布)가 유명하다.
영남알프스의 7개 산 가운데 가지산(1,240m)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토산(土山)이다.
1983년 12월 간월산과 함께 울주군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두산백과>
신불산 정상에서 바라본 언양시내 야경.
신불재 가면서 바라본 야경..멀리 울산시내와 언양.
영축산 정상입니다.
***영축산: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원동면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059m로, 영남 알프스에 속하며 취서산, 영축산이라고도 한다.
천화연,신불산, 간월산에 걸친 산지괴의 총칭으로 보기도 하지만
옛 문헌에는 언양현 남쪽 12리와 고을 북쪽 30리에 있다는 기록이 있다.
등산에는 여러 코스가 있다. 신평에서 통도사를 지나 극락암 오른쪽으로 올라
백운암 오른쪽에서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 능선길을 따라 바위능선을 타면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 오르면 신불산, 간월산, 재약산, 천황산 등 영남 알프스 일대가 눈에 들어온다
영축산 정상에서 바라본 양산시와 멀리 부산의 야경.
시살등 입니다.
***시살등:경남 언양 땅에 의기 당당하게 치솟은 산군 가운데 통도사를
장엄하게 휘두르고 있는 산이 바로 시살등이다.
뛰어난 계곡이나 풍채보다는 정상에서의 조망이 빼어난 산으로 맑은 날 이 산에 오르면
영남 알프스를 비롯해 동해와 동부 경남의 산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오룡산 정상입니다.
***오룡산:오룡산은 산봉우리가 5봉으로 용처럼 굽이굽이 생겼다 하여 오룡산이라는 설과
옛날 통도사 구룡지 못에서 살던 아홉 마리 용 중 다섯 마리 용이
통도사 남서쪽에 있는 산너머 골짜기로 달아난 오룡골이 있는데
그 골짜기 위에 있는 산이라 하여 오룡산이라 한다.
오룡산은 다섯 봉우리가 북에서 2봉 1봉 5봉 4봉 3봉 높이 따라 연결되어 있고,
그 위를 암릉을 타고 가는 길도 매우 험하니 왼편으로 트레버스하여
칼바위 위에 있는 곳까지 돌아가는 것이 좋다.<산림휴양문화포털>
염수봉 입니다.날이 훤하게 밝았읍니다.
***염수봉:염수봉은 양산군 상북면 내석리와 원동면 대리의 경계산으로,
염수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오룡산등에는 구름 모자를 쓰고 있다.
염수봉에서 내석고개로 내려가며 맞이한 일출...나무사이로 잘 볼수가 없다.
뒷삐알산 정상입니다.
뒷삐알산에서 바라본 지나온능선들...울산쪽에는 비가온다는데, 아직여긴 괜찮다.
신불습지보호 표지판.
안전산 정상석.골프장 정문에서스키장 개장을 위해 공사중이여서
안전산 입구까진 도로를 따라 걸었다.
배태고개 입니다.
매봉 정상입니다.
매봉 정상에 달아둔 표시기.준,희님께 감사드립니다.
금오산 약수암 가기전 전망대 입니다.
이곳 밑에서 사람소리가 납니다.경치가 죽인다고.....
가만히 들어보니 방장님/전대장님/현항님의 외치는소리입니다.
하여 나도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순간 이것이 나타납니다.
여기까지 잘 온것 같읍니다.방장님 감사해요.
그냥 보세요^^.
또 그냥 보세요^^.
드디어 도착한 약수암. 하지만 금오산을 둘러 오랍니다 밥이 그쪽에 있다고...ㅎ
금오산 정상입니다.
***금오산:높이는 760.5m로 정상이 3∼4개의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그 자태가 당당하다.
정상에서는 낙동강철교와무척산·천태산·만어산·토곡산등이 시야에 들어온다.
또한 주변에 삼량진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이루어진 안태호·천태호 등
인공호수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낙동강을 끼고 있어 주위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경부선이 지나가므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네이버백과>
금오산 정상에서 영알을 조망합나다.
그냥 보십시요^^.
또 그냥보세요~~~^^.
만어산 정상입니다.
***만어산:높이 670 m. 동부 태백산지에 딸린 산으로, 주위에 가래봉(507 m) ·
천태산(天台山:632 m) ·향로봉(香爐峰:727 m) 등이 솟아 있다.
북쪽 비탈면을 흐르는 수계(水系)는 단장천(川)으로 흘러들고,
남서쪽 비탈면을 흐르는 미전천(美田川)은 낙동강으로 흘러든다.
서쪽 기슭에는 3층석탑(보물 466)이 있는 만어사(萬魚寺)가 있고,
밀양강(江) 연변을 따라 경부선 철도가 지난다.<네이버백과>
산성산 정상입니다.
***산성산:산성산은 별로 높지 않은 산으로 고적답사 차원에서 적합한 산이며,
특히 가족 동반으로 조용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밀양역에서 택시로 (5,000원) 용?동 활성교 다리에 내려,
다리를 건너 상점 오른쪽길 따라 오르면 금시당에 도착한다.
버스는 구 시청 앞에서 2시간 마다 용활동 방면 버스가 있으나 매우 불편하다.
산행은 금시당 윗길을 올라 왼쪽으로 호젓한 산길에서 시작된다.
산성산의 정상에는 할머니 묘소가 있는데, 할미꽃이 무덤 위에 피어났다.
하산길은 내리막길의 연속이다.<산림휴양문화포털>
날머리 활성강변집입니다^^.
영남태극무박종주를 축하하는 클럽의 꽃다발입니다.
J3 회원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의 영남태극종주때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무탈하게 종주산행을 마칠수 있었읍니다.
이 모두가 산을 통하여 산을 배우면서
산처럼 살겠다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열렬한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회원님 모두 항상 즐산,안산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07.12.02
J3 클럽
고 문 김 광 윤 드림.
** PS : BP20을 제공해주신 록키님께
이자리를 빌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BP20 덕분에 멋진 산행 잘 하고 있읍니다.
첫댓글 영남지맥이 태극모양이군요..완주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