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렌지 개척은 1960년대부터 삼향농원의 정준효회장님의 제주도에서 일본 오렌지 접수(오렌지가지) 를 확보하여 하밀감과 탱자에 접붙이기 를 시작으로 현재 최고급 한라봉등으로 쉬지않고 진화를 그듭하고 있다. 21세기는 종묘특허클럽을 국가관리로 종묘허가보유자만을 통하여서만 종묘생산을 하도록 법으로 마련하였다. 유자.밀감등 묘목생산방법을 한때 삼향농원에서 기술개방으로 불법종묘생산으로 가격폭락을 맞았고 모든 유자등 생산농가가 20배이하로 가격폭락을 겪으며 15년간 모든 유자.오렌지등 개발을 멈추고 세계를누비며 산림수종개발에 엄청난 시간과 수십억원의 자원을 투자하여 imf를 겪으며 거의 부도사태에까지 이르렀으나 천우신조의 도움으로 비파상품개발에서 큰소득 이발생하여 3헥타르 가까운 토지를 지켜내었고 현재 지가상승으로 관광텔사업까지 시업영역을 넓혀 나가고있다. 현재 벨로루스등의 서유럽의 10개국 1차 과일시장(아펠시니)규모가 약5억 달러에 이르고 전면 스페인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과일의 품질은 현저히 저조하지만 없어서 판매못할만큼 인기가 좋다. 사실 한국의 한라봉등의 1.2등품은 유럽시장의 최고품질보다 맛과 영양 미각적으로 뛰어나지만 물류비가 엄청나서 수출길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있고 FTA체결을 통하여 농산물수출길을 개척해나가는 목표를 서두르고있다. 현재 한라봉 1등품은 1킬로에 15달러에서 20달러에 국내소비가 이루어지며 생산품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현재 비파창조농원에서 경영하는 거제시의 오렌지포목장 종묘생산으로 7종류의 우수오렌지의 접목에 10년을 투자하여 현재 전국 100여 농가에 묘목을 보급하여 20배이상의 내수시장 발전을 이끌어 왔다. 종묘허가 취득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고 현재 거제통영 지역에 40대의 젊은 종묘생산허가보유자가 손에꼽을만치 귀한대접을 받고 신품종묘목생산 기술도 낮아서 내수시장충족도 30프로에도 미치지못한다. 비파창조농원은 2009년에 어렵게 경남도에서 종묘생산판매허가를 받아 남부 농민들에게 현대기술과 우수품종을 선보이고 2차상품개발까지 강의를 통해 교육을 2년째 담당해오고 있다. 유럽으로 물류운송은 열차로 이용하더라도 10일가까이 기간이 걸리고 유통에서 소비자의 장바구니까지 품질보증을 위해 고가의 항공지원물류배송은 마진이 적어 도전하기가 벅찬현실이다. 중국은 남쪽광조우등에서 오렌지 생산을 하여 내수시장에 공급하지만 한국일본 제품에비해 맛과 품질이 아주 낮았다. 가격경쟁에서 앞서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친환경 무농약과 우수한 맛으로 승부하기에는 한국제품이 우수하여 인기가 아주높아 한라봉등 1킬로 30달러라도 완판할 정도로 제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1000평당 한라봉 수익성은 시설재배 2000만원에서 4000만원 노지재배 1700만원에서 2500만원정도 내수시장에서 인기가 좋다. 삼향농원 정준효회장의 결실시기 단축요접법으로 아열대지방으로 기후변화가 진행중인 남부지방의 토양과 퇴비기술 영농기술의 현대화 등으로 열차를 통한 물류운송으로 물류비절약으로 북한의 철도를 이용하여 중국.러시아의 광폭대륙횡단 익스프레스 열차의 연결로 서유럽까지 한국오렌지를 최상급 제품화하여 꼭 서유럽시장 판매에 정성을 들여야할 시점이 되었으며 농업경영자의 경영정보공유로 한국 오렌지수출에 국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비파창조농원 정영훈 대표는 5년계획으로 한국우수 오렌지의 수출길 확보에 2년간 8만불의 자금을 이용하여 이번에 3차 서유럽 동유럽등 의 국가에 우수농수산품 설명회를 위해 통역과 전문용어수집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무엇보다 시급한것은 북한의 철도이용을 통한 유럽진출이라는 국가의 도움에 기대를 걸고 신품종개발을 이룬현재 한국우수오렌지 수출사업에 농민들의 관심을 주문했다. 좋은결과가 기대되며 더맛있고 건강상품을 종묘생산으로 세계시장에 한국이 참피온이 되기를 행동으로 실천하고있다. 정부의 도움으로 북한철도길 이용에 노력해주기를 정부에 건의서를 제출 하기위해 정부에 면담신청을 3월에 하였으며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첫댓글 위사진은 한라봉 황금향 1등품으로 현판매가 1킬로 7천원부터 1만원
소비자가 3킬로 9만원 국내시판
비파창조농원에서 접목묘목생산 합니다
묘목생산은 한라봉등 모두 주문생산입니다.
잘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