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심은미 . 윤인자 이영숙 김분자 같은 또래인것 같구낭 .. 난 한해 선배지,, 김분자 는 내 동생이구..
그당시 장헌화 샘 으로부터 별명이 아마.. 넙쩍감 이라고 .. 그당시 얼굴이 하얗고 참 귀여웠지
맞아요~~ 너무 반가워요. 우리친구들 찾을수 있어요? 저 연락처는요 010-9936-9989예요.여기는 경기도 과천이구요.친구들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분자는 생각나는데 다른친구들 이름은 기억에 없어요~
장헌화 선생님이 내동생 윤청희 담임도 했었는데 작년여름에 마읍에 오신걸 만나서 인사도 했었답니다. 수바우에 김순용이 집에 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 그러셨어요? 육백산 선배님 장헌화 선생님 우리 집 삼밭골 자주 놀러 오셔서 식사도 같이 하시고 우리들 앞일에도 많은 얘기 나누었는데, 지금은 아마 많이 늙으셨겠죠. 뵙고 싶네요.
장헌화선생님은 저희집 근처에 사세요~~( 경기도 과천)
오랜만에 동문들 소식 서로 주고 받는 모습 보기 좋네요.
첫댓글 심은미 . 윤인자 이영숙 김분자 같은 또래인것 같구낭 .. 난 한해 선배지,, 김분자 는 내 동생이구..
그당시 장헌화 샘 으로부터 별명이 아마.. 넙쩍감 이라고 .. 그당시 얼굴이 하얗고 참 귀여웠지
맞아요~~ 너무 반가워요. 우리친구들 찾을수 있어요? 저 연락처는요 010-9936-9989예요.여기는 경기도 과천이구요.친구들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분자는 생각나는데 다른친구들 이름은 기억에 없어요~
장헌화 선생님이 내동생 윤청희 담임도 했었는데 작년여름에 마읍에 오신걸 만나서 인사도 했었답니다. 수바우에 김순용이 집에 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 그러셨어요? 육백산 선배님 장헌화 선생님 우리 집 삼밭골 자주 놀러 오셔서 식사도 같이 하시고 우리들 앞일에도 많은 얘기 나누었는데, 지금은 아마 많이 늙으셨겠죠. 뵙고 싶네요.
장헌화선생님은 저희집 근처에 사세요~~( 경기도 과천)
오랜만에 동문들 소식 서로 주고 받는 모습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