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공은 환경병리학이며, 부전공은 지구환경학이며,
이 내용은 그들이 나에게 알려준, 많은 지식 중,내가 이해할 수 있는 일부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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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있는 지금의 추진력으로는
우주여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지구인들은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우주구성의 기본물질은 무한파동 자기끈(magnetics string)이다.
우주에 무한중첩된 자기끈(磁氣場초끈, 동양철학적 개념;氣),
즉 자기장(氣場)이 UFO의 추진 동력이고,
우주여행의 핵심 추진체가 된다는 것을 지구인들은 인식해야 한다.
동양성리학(퇴계학)에서 말하는 [기(氣)]의 존재는
우주구성의 기본 물질이고 전자기력(磁氣力)이고,
인력(引力)이고, 강력, 약력, 진공에너지이다.
여기에 물질 스핀의 힘인 토션장(torsion field)도 포함하고 있다.
자기(氣)추진 기관인 UFO는 반중력비행체가 된다.
이 비행체가 멀지않아 지구과학자의 손에 의해서도 만들어 질 것이다.
반중력비행체(UFO)로 횡성과 횡성을 순간이동하는
빛의 속도를 초월한 속도(100,000~25,000Km/sec 이상)으로 비행하는
우주여행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반중력장치의 설명>
반중력장치는 영구자석 배열법이 열쇠이다.
이 장치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영구자석이다.
영구자석은 네오디움+보론+철+티타니늄+알루미늄 등 4가지 원소를 나일론66으로 몰딩한다.
이렇게 만든 영구자석으로 실험용 반중력동력기관(UFO추진 동력기관)을 나의 이해력에 따라 설명하면,
원통형 영구자석 주위에 12개의 원기둥형 영구자석을 균일하게 부착시키고
그 바깥쪽에 다시 같은 방식으로 3중의 자석기둥을 만든다.
처음 가운데 원기둥자석을 모터로 회전시키면 주변의 원기둥 자석과 원통자석도 함께 회전하면서,
가장 바깥 쪽에 전기가 발생하는데,
발생한 전기를 모으는 장치가 따로 있는 구조이다.
가운데 원기둥 자석모터에 스위치를 넣으면
모터가 서서히 회전하면서 10만V의 고압전류가 발생하고
주변에 강력한 정전기장이 형성되면서
오존과 같은 독특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강한 전기적, 자기적 성질을 갖는 단상(single phase) 물질은
몇 가지밖에 없다.
강전성과 강자성을 모두 갖는 화합물을 만드는 것은
두 물질의 격자 구조가 조화되어야만 하고
서로 효과적으로 상호 작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레이저 증착을 이용해 세라믹 기판 위에 바륨 티타네이트와 코발트 페라이트로부터
강전자성 복합물을 만들었다.
바륨 티타네이트는 강전성체이고
코발트 페라이트는 강자성체이며
둘은 비슷한 격자 크기를 가지고 있다.
점차로 회전의 속도가 높아지면서
이 장치는 스스로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이 장치는 스스로 회전 속도를 더욱 높이면서 계속 공중으로 올라가고
주변에 분홍색 광선이 발산한다.
이 장치는 엄청난 속도로 하늘 높이 사라져 버렸다.
이 원리에 대해서는 나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단지 "마방진의 원리"를 이용해 자석을 배치했다고만 설명했다.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9개의 칸에 넣을 때,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각각 15가 되도록 배열하는 것이 "마방진"이다.
마방진을 겉보기에는 아주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어떤 규칙적인 법칙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 반중력비행장치는 자기장이 중력과 밀접하게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우리 지구인들이 아직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지 못하는
"자석을 고속으로 회전시키면 제4차원의 공간이 형성돼 중력을 제어한다" 는 가설은
동양의 기이론(氣理論)과 현대 이론물리학의 끈이론(Super string theory)에서 말해주고 있다.
(2011년12월20일channeling -> 2911년12월30알 기록한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