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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새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14장 주 우리 하나님 하늘에 계시니/
하나님의 나라의 생활 실제
1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 사람에게 보이려고: 누구에게 의롭다함을 얻으려 하는가?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누구 중심의 의(義)인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에게게 보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은밀한 나의 행동이 무엇인가에 달려 있다.
- 너희 의: 대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의 의'(33절).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하나님) 의'를 구하라.
- 상: <복과 상>
하나님은 복(마5장)과 상(마6장)을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상줄 자를 찾고 계신다(히11:6). 은밀한 중에 계시고, 더 나아가 은밀한 중에 보시고 계신다. 은밀하게 암행으로 찾고 계신다.
☆너희 아버지의 상: 상주시기를 은밀하게 살피시는 하나님. 에녹은 하나님이 큰 상 곧 승천이라는 큰 상을 받았다(히11장). 무명의 어린이에게 주신 상 - 오병이어의 기적!
* 주의!
구원이 아니다!!! 우리의 의와 선행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 구원은 크고도 값진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다! 원수관계를 어찌 선행으로 회복할 수 있는고, 갚을 수 있는가?
2절 ○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 구제: 첫째, 구제는 갚을 수 없는 사람에게 은밀하게 하라 '구기금보'는 4가지 상이다. 구제 기도 금식 보물(헌금)으로 아버지의 상을 받으라. 큰 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난을 감수하고 박해를 이기는 자에게 주신다.
☆ 최고의 구제는 영혼 구원이다. 소유한 물질을 나누지 못하면서 복음을 나누어 준다는 것도 어불성설이 아닌지...
-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고: '하나님의 영광'을 얻으려고 하라. 참된 경건의 행동 속에는 구제가 있따(약 ) . 오히려,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라! Soli Deo Gloria! 누가 영광을 주는가?
주기도 - 나라와 권능과 영광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다!
- 상(賞)을 이미 받았느니라: 누구에게 받았는가? 얼마나 받았는가?
사람이 주는 상은 작고, 일시적이고, 제한적이다. 하나님의 상은 크고, 영원하고, 풍성하다!
3절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남도 모르고, 자 자신도 모르고! 은밀한 중에 계시고, 보시고, 갚으신다!
구제하고, 잊어버리라! 주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4절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네 구제:개인적인 구제가 있는가? 공동체의 구제는 공개적으로 하는 불가피함이 있다.
-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구제가 있는가?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시리라 " (잠19:17). 구제는 사랑의 한 표현이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7,18) 말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참 사랑에는 희생적인 실천이 따른다. 하나님께서는 실제적으로 실천하는 사랑의 선행을 기뻐하신다.
바나바 사역!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신다!
-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 <완덕의 길 44쪽>. 사람도 보고, 하나님도 보신다!
- 너의 아버지
새찬송: 636장: 하늘에계신 (주기도)
5절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賞)을 이미 받았느니라
- 기도: 두번째의 의와 상은 '기도'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히11장).
- 외식하는 자: 위선자를 말한다.
마23장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책망 하셨다! 7번!
-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나님에게 보이라. 하나님에게만 보이라. 그리고 자신에게 조차 감추라.
구제에도 도(道)가 있다.
- 이미: in full
6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기도: 두번째 경건한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 기도. 기도도 의다. 기도하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
- 골방에 들어가: 공적이지 않은 장소다!
-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리고. '은밀한 중에 계신다'.
은밀한 중에 '살아' 계신 하나님은 살아계시면 상줄 자를 찾아 온 땅을 살피고 계신다. 나에게 지극히 큰 상은 하나님 그 분 자체이시다!(아브라함).
* 7-8절 잘못된 기도 방법
7절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 이방인과 같이 : <이방인의 기도>
이방인들도 기도한다. 100일 기도. 1000일 기도.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자녀와 같이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처럼 하라.
- 중언부언: 행 19:34. 간절함이 없다.
"의미없이 (시끄럽게) 지껄이는 소리"를 말한다(IVP 성경주석).
. "말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말을 남용하는 것이다. 말을 많이하는 것은 멀리하되, 오랜 시간 기도하는 것은 금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의 말보다 탄식과 눈물을 보신다. 주님은 고통가운데 밤을 새워 기도하셨다. "<초대교부들 365. 4/2>아우구스티누수 '탄식과 눈물'
- 말을 많이 하여야: 많은 말인가,
< 바알 선지자의 기도와 엘리야의 기도 그리고... >
믿음으로 하는가, 겸손하게 하는가 - 간절한가? (눅18장). 우선순위가 바른 말인가? 중언부언인가, 하나님께 중요한 기도인가? 간절한 기도인가, 단순히 말이 많은 기도인가? 주문을 5만번해야 하는가? 아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기도(주기도)에서 이방인의 기도와 바리새인들의 기도, 세례요한의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기도와 어떻게 다른지를 말해준다.
8절 그러므로 그들을 본(本)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그들을 본(本)받지 말라: 엘리야의 기도의 본... 한나의 기도의 본.... 우리의 기도의 본은 누구인가?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예레미야의 기도, 아브라함의 기도. 야베스의 기도. ...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
* 9-15절 올바른 기도방법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이렇게'- <시리아교부의 기도영성 159-160쪽. '아파메나 존의 기도생활'.>
주님이 기도하시는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마태복음은 주님이 주도적으로 먼저 기도를 바로 잡아 가르쳐주셨다. 그런데, 누가복음은 제자들이 주님의 기도생활을 보고 난 후에 진정 기도에 갈급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를 질문하였다. 그리고 사도행전(1장)에 와서야 비로서 제자들이 기도가 생활화 되었다. 기도의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기도는 기술이 아니라 관계다' (IVP 성경주석, R.T. 프란츠). 창조주 하나님과 아버지와 자녀와의 '공경과 경외' (말라기)그리고 친밀한 기도!
'하늘' ('heaven): 덮게라는 의미가 있다. 하늘이라는 덮개 아래 어디서도 천국이 될 수 있다'121쪽.
< 하늘에 계신 et 은밀한 중에 계신 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을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로 깨닫고 그리스도를믿게 된 무슬림 여인, 빌퀴스 쉐이크' 의 체험의 말을 들어보자.
... 성경과 꾸란을 손을 뻗었다. 두 책을 양손에 들고 이렇게 기도했다.
"어느 분이 아버지이십니까? 어떤 책이 당신의 책입니까?...
더할 나위 없이 부러우면서 권에 가득 찬 목소리가 들렸다. '너는 어느 책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느냐" '성경입니다' 그걸로 충분했다'
이슬람교는 하나님을 사람처럼 친밀하고 인격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쉬르크'라고 해서 일종의 신성모독 죄로 여긴다.
< 「하나님을 주목하는 삶」레이튼 포드 저, 39-40쪽>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내 이름'(마6장).
거룩하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가? 상받을 기도의 7가지 중 첫번째가 아닌가!
☆아버지여 이름이: "아버지는 영혼을 주고 질서를 주고 규율을 주는 것입니다... 참된 부권이란 질서를 지키는 것, 죽음과 싸워 이기는 전사, 어둠을 멸하는 힘을 의미..." 이
이<어령,「빵만으로 살 수 없다」86-87쪽> 문명과 가정의 위기는 아버지가 없어서다.
10 절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나라가 임하시오며: 두번째의 기도다. '내 나라'- 사사시대- 내 왕국을 만들지 마라!
마태복음 6:33에서도 반복된다. 마귀의 시험도 자기의 나라를 만들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왕이되시며, 통치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제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의미다<이블린 언더힐>. 하나님과 '동역'(협력)을 위한 의지적인 결단을 촉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복음의 수용자이며 전달자이다. 성령님과 협력해야 한다.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내 뜻' vs 하나님의 뜻. 누구의 뜻(will - 의지> 를 구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의 기도. 자기 부인(否認), 하나님을 시인하라.
-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아닌 자기 나라를 위하여 쌓는 어리석은 부자, 해롯 왕, 니므롯 등은 땅에 쌓는 사람들이다
*11절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NIV)
- 오늘...일용할 양식: 일용할 양식, 죄사함 보다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40일 금식기도하시면서, 시험을 이기신 주님은은 어떻게 양식 앞에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
주기도의 앞 구절이다.
하루의 만나만을 구하는 기도.
4번째 기도, '우리'를 위한 기도 중에서 첫번째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연상된다. 먹을 것이 있은 즉 만족하다. 오직 주님과 복음만을 위하여 살자.
12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우리 죄사람/ 죄용서의 전제조건으로 세우신 것이 무엇인가? 기도응답의 조건(누가복음).
13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능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시험( 헬라어): 주 예수께서 마4장에서 유혹과 시험에 들었고, 승리하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도 승리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유혹과 시험에 들지 않는 것이 낫다.
- 악에서: 순수한 악은 곧 악마가 아닌가! 나의 악, 너의 악!
마가복음 7장의 악!
죄와 악의 관계는 어떤가?
- 권세: '권능'(power, 개역개정 성경) 이다.
대통령.... 아버지... 회사...!
영향력(시편 1편)
14절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기도응답과 용서의 관계.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동시에 사람과의 관계다. 주기도문에서 용서를 다시 한번 다시 강조하신다. 용서는 십자가에서 주님이 하신 첫번째의 기도다!
15절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새찬송: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16절 ○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賞)을 이미 받았느니라
- 금식: "금욕은 이기주의의 뿌리를 없애는 일입니다. 교만과 소유욕, 분노와 폭력, 야망과 탐욕이 온잦 형태ㅗ 아무리 훌륭하게 위장되고, 어떤 유니폼으 입고 있든 말입니다...'<이블린 언더힐>
- 상: 히브리서 11:5
17절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절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왜 금식하는가? 누구 앞에서 하는가? 누구에게 상을 얻고자 하는가?
- 은밀할 중에 계신... 은밀한 중에 보시는... 갚으시리라: 아멘. 경건생활의 3박자. 금식의 삼박자.. 이사야 58장, 에스더의 금식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금식기도.
♣ 마 6:19-34 소유와 안전/ 인생의 최우선순위 찬송: 382장(통432장)- 너 근심 걱정말아라
▷ 19-23절. 우선순위 (우선권) : 물질의 용도
19절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 너희를 위하여: 진정 나를 위한다면 보물을 어디에 쌓아야 하는가?
-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땅 vs 하나님 나라> 보물을 어디에 쌓아 놓는가? 은행, 부동산, 땅아래.
내가 가진 보물은 무엇인가? 어디에 쌓아 둘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경제관).
저축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에 저축하라.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영혼구원하기 위해서 쓰는 것은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다. 땅에 쌓아둔 것이 많은가, 하늘에 쌓아둔 것이 많은가? 그러면, 그대의 마음이 하늘에 있는지, 땅에 있는지 말해주겠다.
20절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 너희를 위하여: 진정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누구를 위하여, 하나님인가, 나를 위한 것인가?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서용한 것은 곧 나를 위한 것이다
- 보물: 재물인가, 보물인가?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 <아브라함과 롯의 대조> 우리 마음에 어디 있는가?
*- 하늘에 쌓아두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살아서 송금하라.
땅과 하늘과 비교해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하늘이다!
오병이어처럼 주님께 드리는 것이다. 주님의 몸된 교회, 주님의 지체된 형제자매... 주님의 원하시는 것, 사역, 사람에게.
21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네 보물: 무엇이 나의 보물인가?
- 네 마음( 헬라어) 도 있느니라: 보물이다. 재물이 아니다.
그대여 그대의 마음이 어디 있는가?
나의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다. 내 보물이 어디 있는가? 하늘인가, 땅인가? 어디에 많이 쌓았나?
나의 주님은 하나님인가, 재물인가?
우리의 마음이 어디 있는가? 땅인가, 하늘인가? 하나님의 나라/ 천국과 지옥을 믿는가? 그의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가룟유다를 보라. 그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사단 안에 있다.
22절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 눈( N IV)이 성하면: '성하다'(순전하면, '하플루스' 헬라어)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뉘지 않는(유일한, single) 충성심과 이웃을 향한 탐욕이 아닌 관대함을 말한다.
눈/ 가치관이 성한 사람은 물질관이 건강한 사람이다. 시기(질투)와 탐욕은 눈을 병들게 한다(잠22:9/ 27:20/ 전2:10/ 전4:8/ 요일 2;16). 마6장의 구제, 기도, 금식, 보물을 누구 앞에서 하는가? 누구를 더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가에 달려 있다.
23절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 그 눈이 나쁘면: '인색함'과 '질투'를 말한다. 우선순위가 - 경중, 대소를 구별/ 영분별을 못한다.
오해, 불신, 이기적인 물질주의의 가치관(價値觀)으로 눈꺼풀이 덮이니 것을 말한다.
- 그 어둠: 사망의 그늘진 땅에 앉은 자들이 아닌 큰 빛, 빛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24-34절 물질에 대한 염려말라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主人)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두 주인: 누가 주인, 누가 아버지이신가? (말라기 1장). 섬기지/사랑/(귀)중히 여기고 (섬김, 사랑, 중히 여김).
나의 주인이 누구인가?
하나님인가, 재물인가? 거룩하신 창조의 영이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인가, 물질에 속한 사람인가? 나는 누구를 '섬사중'하는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첫째 참 주인(24절).
둘째 아버지(26절).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섬김(마4) 사랑(24절) 귀중(24절).
- 재물(mon ey/ 아람어는 '맘몬' Mammon): 돈과 재산에 대한 염려와 근심은 옆구리의 가시다. 사단의 가시다. 염려와 근심은 누가 주는가? '사단'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생각이 아니다.
▷ 25-34절 소유
25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 염려하지말라: 염려 금지, 그러나 자신의 필요나 가족의 필요를 위해서 책임있게 준비하는 일을 하지 마라는 것은 아니다.
<카르페 디엠/ '우리는 너무도 불행한 나머지 무언가를 즐기면서도 일이 틀어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 시달린다. ... 일이 잘 돌아갈 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를 미리 염려하지 않고 기뻐하는 비결을 찾은 사람은 핵심을 제대로 짚은 셈이다...' <파스칼, 팡세, 두란노간, 70>
- 목숨이 음식보다..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우선순위를 알게 하소서. 물질보다 몸, 몸보다 영혼이다.
26절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하나님이 누구신가? 아버지인가, 아니면.... 어떤 관계인가? 창조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안에서 성령의 거듭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하늘 아버지, 곧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어떻게 존귀하게 대하시는가?
* 엘리야... 사렙다 과부
'은밀히 상으로 갚으시고'(마6장)... '기르시고'... '귀히 여기시고'. '모든 피조물 중에 인간을 가장 귀히 여기신다!'
'..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 (32절) ...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
27절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 키를: 또는 = "목숨을"
* 28-29절.=눅12:27 "그리스도의 모든 어록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다 ... 역설 중의 역설이다"
E.A.Abbot 이블린 언더힐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주의」69쪽.
28절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 29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 솔로몬의 모든 영광: <솔로몬의 가르침 vs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솔로몬은 재산을 쌓아 놓는 자였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였고, 하나님의 복주심을 의지하였다.
하나님은 인간을 영광으로 옷입히시길 원하신다! '천하만국과 그 영광'만도 못하다.
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 들풀...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피조물 '들풀'도 하나님이 돌보신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더욱 그렇다.
'하물며'에서 시작하여, '그러므로'(31절)로 발전하고, '그런즉'으로(33절)로 결론을 맺는다.
'너희'는 누구인가?
- 믿음이 작은 자들아: 걱정과 염려하는 자들이다. 즉 만물의 주권자 아버지 하나님(사도신경 신앙고백) 을 신뢰 하지 않는 자들이다. 미래와 노후에 대한 지나친 염려, 땅에 더 많이 쌓기 위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은가?
하나님은 입히시고, 먹이시고, 영광을 주시고... 염려없게 하신다! 최우선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최우선순위가 누구인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31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엘리사의 제자의 아내도 두 아들: 엄청난 기름의 기적을 보라. 이스라엘의 만나, 메추라기, 홍해... 기적을 보라.
32절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 이방인들은 염려한다. 그러나, 제자들은 '너희 천부'(34절)로 인정하므로 신뢰한다!
이방인들과 하나님의 자녀는 구분된다.
이방 사람들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사람(자녀들)은 33절 처럼, 마 5장 처럼 소금처럼, 빛처럼 산다.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런즉 너희는 먼저: 모범. 성전에서 두 렙돈을 드린 가난한 과부.
"하나님을 첫째로 놓지 않는다면, 수 많은 이들이 결코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LG.파커스트, 프란시스 쉐퍼, 39쪽).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비결은 무엇인가? 염려하지 말아야 할 것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 답게 살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 지출의 우선순위가 땅의 것인가, 하늘의 것인가? 염려와 제자의 삶의 최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근심은 우선순위 문제다.
먹기위해 사는가, 살기위해 먹는가? 우리의 존재와 소유와 일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려는 목적으로 먹고, 사는가?
- 먼저 '그'의 : '하나님 아버지'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을 무엇보다 맨 앞에 두라.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주기도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장소적의 미보다, 지배나 통치 영역을 가르친는 것이 더 낫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선적으로여긴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최우선적으로 충성을 한다는 의미다.
'그의 나라' =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already) 왔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네 속에 있느니라.
미래의 빛으로 현재를 비추고 살라.
물질주의나, 인종차별주의를 버리고, 예속을 끊어버리고...인도의 한 의사의 결단!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212쪽 전후>
- 하나님의 의(義): 우리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요한복음 - 의에 대하여서라함은 저희가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요!).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으로 구체화 되어야 한다. 우리의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모든 능력과 자원. (마28장-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serendipidity(뜻밖의 횡재)을 한 알렉산더 플레밍은 제1차 세계대전 때 부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며 항생물질 연구에 몰두한다. 페니실린은 세균성 질병을 치료하는 항생제다. 페니실린이 발견되기 전에는 상처가 나도 소독 외에는 다른 치료법이 없었다. 소독을 해도 환자들의 상처가 낫지 않는 이유를 연구한 플레밍은 소독약이 세균뿐 아니라 세균과 싸우는 백혈구까지 죽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치료법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자책감을 느끼며 힘들어합니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후 플레밍은 본격적으로 세균 감염 치료법을 연구했다. 세균에 감염되어 죽어간 병사들을 잊지 않고, 반드시 세균을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다짐했다. 여러 종류의 세균을 배양하여 여러 가지 물질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았다.
세균 배양 접시에 사람의 콧물과 침, 눈물을 떨어뜨려 본 결과, 사람 몸에 세균 방어 능력이 있음을 알았다. 그러다가 세균 배양 접시 뚜껑을 열어두고 휴가를 다녀오는 실수를 한다.
이물질이 들어간 세균 배양 접시에는 푸른곰팡이가 잔뜩 퍼져 있었다. 본인의 실수를 탓하며 접시를 물로 씻으려던 플레밍은 자기도 모르게 평소 습관대로 배양 접시를 관찰하였다. 오! 놀라운 사실을 발견! 푸른곰팡이 주변에는 세균이 자라지 못하였다. 더구나 세균이 자라지 못한 공간이 라이소자임으로 실험할 때 보다 훨씬 넓었지요.
무심코 넘겨 버릴 실수였지만, 늘 항생물질을 연구하던 플레밍은 푸른곰팡이가 만든 물질이 세균의 성장을 막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이 발견되었다! 페니실린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수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이용되었다. 플레밍은 194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게 된었다.
위대한 발견자, 플레밍은 겸손히 말한다. "나는 자연에 이미 존재하는 물질을 우연한 기회에 발견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플레밍이 그 우연한 기회를 붙잡은 것은 세균을 이겨낼 물질을 찾고자 늘 연구에 몰두한 덕분이다. '기회'는 항상 노력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우연'을 선물로 주셨다.
<참고자료>
1. 파스칼, 팡세, 두란노간
- 그의 나라와 그의 의: 그의 나라 = '하나님의 나라'. 이름, 뜻, 그리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이름-나라-뜻-의' 왕 되신 하나님 곧 하나님의 나라의 애국자이며, 충신인가? 그대의 시민권은 어디에 있는가?
- 그의 나라와 그의 의: 하나님의 이름, 나라, 뜻, 그리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이름-나라-뜻-의' 하나님의 나라의 애국자이며, 충신인가? 그대의 시민권은 어디에 있는가?
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내일 일은 누가/무엇이 염려할 것인가? '내일'(tomorrow). 너는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로 하여금 염려하게 하라. 오늘 괴로움으로 족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품과 사역과 권능과 자비와 사랑이!
참고도서
1. 매일성경 2014년 1-2월
2. 독일성서공회 해설 개역개정 성경
3. IVP 성경주석
4. LG.파커스트, 프란시스 쉐퍼, 39쪽
5.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212쪽 전후> .
6. 「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레이튼 포드 저, 39-40쪽>
7. 초대교부들 365. 4/2>아우구스티누수 '탄식과 눈물'
8. E.A.Abbot 이블린 언더힐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주의」69쪽.
9. 레노바레 성경
10. 파스칼, 팡세, 두란노간
첫댓글 '금식' <영성생활> 이블린 언더힐 57 이하.
10절. '나라가 임하옵시며': 82쪽. 하나님의 나라 운동성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역사는 법칙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역사운동에 버칙이 아닌 패턴이있다. cf.눅24. 예루살렘에서 모든 족속으로.
2014년 2월 2일 본문입니다.
24절.허드슨 테일러의 믿음선교Faith mission- 재정을 하나님께 의지하라. ☆맘몬- 시장의 힘이 종교의 힘보다 크다. 경영학적 관점에서 교회 관리. 시장의 창으로 세계를 본다. 과학을 미시적으로 본다.
9절/ 하나님 아버지의 의미의 예화가 좋습니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우리의 거룩의 방법으로! 한국교회 2017년 탄핵 중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22 20:34
24절. 자본주의의 실체이기도 하다
6젏 공동체의 회개의 기도가 있다. 니느웨의 회개금식기도! 그러나 이사야 58장은 외식ㅎ는 기도를 바꾸실것을 말씀하신다.ㅊ
13정. 시험: 안드는 것이 좋으나, 들면 넉넉히 이기게하소서 아소아7교회 처럼
【太33】 你们要先求他的国和他的义,这些东西都要加给你们了。
【太34】 所以,不要为明天忧虑,因为明天自有明天的忧虑;一天的难处一天当就够了.”
- 忧虑 [yōulǜ]1.[동사] 우려하다. 걱정하다.
33절 예화/ 인생의 우선순위의 법칙: 누구나 인생은 구하는 대로 된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어제 구함의 결과요, 내일은 오늘 구함의 결과입니다. 즉 오늘 무엇을 먼저 추구하느냐가 그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아르헨티나의 한 정치인이 미국의 로저 밥슨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질문했습니다. “유럽인이 먼저 정착한 곳은 북미가 아니라 남미다. 남미는 자원도 더 풍부하고 기후도 온화하다. 그러나 오늘날 북미가 훨씬 잘사는 이유가 무엇이냐?”
기자가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그가 말합니다. “남미는 스페인 사람들이 황금을 구하러 찾아온 땅이다. 그러나 북미는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
33절.그러나 북미는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을 구하러 찾아온 땅이다. 여기에 근본적 차이가 있다.”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면 반드시 먼저 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 나라와 의입니다.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입니다!
누구를 닮아갈 것인가? 예수! 무엇을 중심으로 살 것인가? 예배! 나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봉사!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세워갈 것인가? 전도! 어디서 영적 에너지를 공급받을 것인가? 교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 때에 주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형통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겨자씨/김석년 목사.
33절.<김형석교수/ 삼성특강이냐 600~700명 교사 특강: 누구에게 어디로 가야하나? > 먼저! 엘리야가갔다! 시돈땅 으로! 엘리야를 섬김으로 축복하셨다! 이방인의 한 과부를 섬겼다! 평소 섬기는 사람이었다! 고발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두려워하고 문닫고 수상한 사람이라 아합 왕에 고시 고발한다!. 선지자의 의 이름으로 대접하는자는 선지자의 상을! 마 6장의 상!
. 그릿 시내가 말라도 돌보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땅끝에있어도! 마르지 않는 은혜를 주신다!
. 내가 부족함이 없도다!
히 6:10 성도 섬기는 것을 잊지 않는다! 몸에 베게하라!
내가 엘리야를 살린것이 아니라. 나에게 마르지 않는 은혜를 주시려하신 것이다!
10절. 뜻: 성공이란 주기도의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사는것이 종의 성공이다!
33절. 김형석교수 특가의 상금- 월급과 달리 사회가 나에게 맡긴돈이다. 제자에게 맡겨 쓰게 했다.
. 소유가 목적인사람은 종교자도자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경제관- 나를 위해 적게 가자고 남에게 많이 주는 것이다.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카네기 - '카..는 부자였다. 이말이 가장 부끄러운 말이다. ' .
기독교 국가가 가장 잘 산다. 경제수준이 높다.
*조지 위싱턴 정치는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봉사하는 것이다. 정권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 친구 윤동주 시인, 황순원작가도 아버지 장로다.
*빛과소금 ~ 전도하는 사람이 나보다 인격이 높으면 전도가 자연스럽다. 여호와의 증인. 마국에서 친구 총책임자
여호와의 증인 총책의 아들이 내 친구가나때문에 예수 믿게 되었다.
. 상대가 내 인격을 믿어주어야한다. 천주교처럼 교리만! 노!
* 일본인~ 60세 부터 열매맺는 기간이다. 일본인 절대 놀지말라. 첫째, 봉사... 일하라! 놀면 끝이다. 호스피스! 노는 사람이 아닌,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노느 사람이 바보다. 일주알에 4일 청소 어떤분 - 돈벌어 유럽여행과 성지순례가려고한다. 그리스도인은 일해야한다!
. 둘째 70대면 공부해라. 기독교인은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된다! 안병욱 김태길선생 친구들이다. ~ 계란의 노란자는 몇살인가? 50? 일하나 철이 안들었다! 60부터다! 철든것인가? 내가 나를 믿을 수있는 있는 나이. 지도자의 자격
이 될만한 나이다! 성장하는 동이 행복 ... 60~65세가 가장귀중! ~90까지 성장! 김태길 89세. 안병욱 92세! 세상 떠났다. 65~90! 75까지 성장!
. 감리교 목사 원로 200분강의. 구 나이의 교수 친구들은 다 일! 늙지 않았다!. 75까지 성장! 노럭하면 성장 된다!
75세라고 하니 좋은 나이라고 했다!
. 그렇게 살려면? 첫째 공부해야한다. 독서! 쉽게 듣지마라 문화 5곡 영,프 독,러는 노! 마 일본의 문화로 산다! 5국은 80이상이 독서하는 나라다! 스페인 낙오. 러 낙오! 중국은 인문학배격! 낙오! 독서하는 만족이 없다! 한국은 일본다음 독서는 한국이다! 일본다음 문화국가는 한국이다! 독서! 60대이상이 정신적으로 빈곤! 김동길 장수크럽 85이세! 지도자들만! 총장 장관! 김남조 휠체어 ! 저속에가면 나도 늙겠다. 엿날예기만하면 안된다! 공부하는사람이 ... 독서하면교회가 세상보다 올라간다!
많이 성장! 교회가 성장. 공부 습관 둘째 습관은 ... 14살 중학생 때 아버지가 찾았다. 아버지가 네게 할예기가있다! 직장 사회 생활하맨 그러나... 민족과 국가를 항상 걱정하기 살면 지도자가된다! 기독교정신이란 ? 교회 생활만이 아니라. 하나님나라! 민족과 국가와 더불어있다! 대학교수 은퇴한 사람 중 전에 직임 중 내가 학교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 하는 사람 적다. 평시 민직과 나라를 위한 걱정하는 사람은 은퇴후도 일이있다! 안병욱 선생. 세상이 나를 필요로한다! 역사에 남는다! 어수님정신이다! 나라에 무엇을 줄까? 기도하고 관심가져야한다. 애국심가져야한다
교육 잘 해야한다. 하늘나라운동햐야한다. 사회관심가진 사람이 90까지 일한다. 60부터 열매밎어야한다!
. 안병욱 김선생이 동갑이다!. 안선생이 전화했다. 년2~3회 만나 즐거운시간갖자! 그러나 김선생 왈 한가지만 생각하냐? 이제 너무 늙었어! 갈나이야 맘 편하게 살다 순서대로 가야지. 난 반대야. 안선생왈. 내가 먼저 갈 것 같다. 유언 분위기다. 혼자 남아도 힘들어 하지말아야. 나보다 정신력이 강하니... 나 혼자 남았다!
내가 나를 위해서 한것은 남는것이 없다. 더불어살면 행복!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살면 마음이 남는다. 도산 안창호- 예수님 뜻대로 민족을 사랑하자!.
. 60 70년대 정신이 없었습니다. 안병욱 그리고 나 - 두분선생님이 있어서 살았습니다.
. 크리스찬이란?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받는 사람이다. 예수님 대신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살아주시길 바랍니다. 끝
13절.악에서 구하소서: 용서하지 않은 악! 일만달란트의 용서를 받았으나!
33절. 가치의 순서... 명예 중심의 윤리체계 vs 사랑 중심의 윤리. 톰 켈러의 왕의 십자가. pp.273-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