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군 - 애국지사들처럼 독립운동을 하다가 고문 받다 죽었을 것 같다.
형남미군 - 사람이 아니고 저는 윤봉길의사가 던졌던 도시락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인창군 - 남들처럼 활동하지 못하고 몰래 뒤에서 도와주었을 것 같다.
최상민군 - 운동가들처럼 하지 못하고 고문당하면서 끝까지 못 버텨 자살했을 것 같다.
이윤영군 -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독립운동 하다가 끌려가 고문당하다가 끝내 못 버텨 자살했을 것이다.
백승현군 - 그냥 죽음을 선택했을 것 같다.
정형조군 - 나서서 하는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뒤에서 도와주는 독립운동가였을 것 같다.
김상민군 - 조국을 위해 자폭을 하던가 폭탄을 던져 일본을 죽였을 것이다.
김은지군 - 유관순 언니처럼 이끌어 가면서 대한독립만세를 불렀을 것이다.
이재철군 -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은 하지 못하고 그냥 뒤에서 싸움이나 하고 다녔을 것이다.
☆ 폐회식 (3시)
* 자체평가
이인창군 - 안타까웠던 점은 체험하면서 무언가를 느끼고 가야하는데 행동하는데 미흡하고 부족했다.
정형조군 - 진행자 통솔력 부족, 발표력 자신감을 키웠으면 하고, 집회 준비 철저히 했으면 한다.
형남미군 - 다음번엔 잘못 고쳐나가고 활동기가 주체가 되어서 이끌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김상민군 - 2부 행사 진행 부족하였는데 앞으로 준비 열심히 할 것이다.
이윤영군 - 오늘 집회 준비 많이 부족, 관람하면서 흩어져 있던 것 아쉬웠다.
백승현군 - 앞으로 진행 준비 열심히하겠다. 다음번엔 실망시키지 않는 활동하겠다.
최상민군 - 발표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잘못 고쳐나가도록 하겠다.
김소연군 - 애국지사에 대해 알고 가서 유익한 시간이었고 흩어져서 관람했던 거 아쉬웠다.
김은지군 - 기대한 것 보다 아쉬움이 크고 하반기 땐 더 나은 모습 보여 주겠다.
이재철군 - 진행자 도움이 컸고 살벌하고 딱딱한곳인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