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카카시와 나루토는 가아라를 되찾기 위해 데이다라를 따라 밖으로 나간다.
동굴 안에 남아있던 치요할멈과 사쿠라는 사소리와 대치하게 되는데...
사소리는 접근전에 약한 꼭두각시 술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신의 18번 꼭두각시 히루코를 갑옷 삼아 그 속에 들어가 있었다.
치요할멈은 사소리를 해치우기 위해서 우선 히루코를 해체시켜 그 속에서 사소리를
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츠나데 공주의 비전 괴력을 가진 사쿠라가 필요하다.
어디서, 어떤 차례로 공격할지 모르는 사소리의 장치를 극복하고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을 입게되는
독 공격을 피해 접근전을 하려면 사쿠라 스스로가 꼭두각시 장치의 성질과 순간의 공격을 회피하는
상황판단능력이 필요하다 라고 치요할멈은 말한다.
두 능력 모두 부족하다 생각하는 사쿠라에게 치요할멈은 꼭두각시 술법에 대한
실전경험이 풍부한 내가 있지 않냐며 안심하게 한다. 그리고 미리 선수를 쳐두었다고 한다.
히루코의 장치로 인해 쏟아지는 수리검들을 모조리 피해 사소리 앞으로 다가가는 치요할멈과 사쿠라.
마침내 사쿠라는 히루코의 코앞에 다가가 그 본체에 혼신을 다한 일격을 가하는데...










↑ 사소리..저 포즈 멋지네요 +ㅁ+;
(+ 사소리 컬러 사진)

↑ 사소리.. 멋져 +ㅁ+; ...;
(사소리 머리색깔이.. 빨강으로 결정 되긴 했지만..칠은 잘 됬으니..모르는 척하고 넘어가야 ^^;; )
↓ 요건...개그 ㅎ.ㅎ [ 히루코 속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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