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논 폭포를 나서 밴쿠버로 향합니다.
예전 보석 광산이였던 Britannia Mine Museum엔 폐석에서 보석도 채취하고
235톤 덤프트럭이 전시되어 있어 다시 들러 보고 밴쿠버로 입성하렵니다.
도로변 작은 레스트에리어가 있고 Britannia Mine 안내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보이는 언덕이란 것 외엔 볼거리가 없습니다. ^^
캐나다 서부 B.C 주 해안은 피요르드 지역이고 험준한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내륙으로 접근로가 없어어 페리로 접근해야합니다.
이곳은 Britannia Beach로 작은 보트와 요트가 정박해 있는 곳입니다.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철길이 멋지게 어울립니다.
이 철길로 밴쿠버에서 관광열차가 운행합니다.
천천히 달리는 창문이 없는 나무로 만들어진 옛 기차를 타고
바닷가를 보며 즐기는 기차여행은 어떤 기분일까? 한번 타보고 싶네요.
Britannia Beach 길 건너 옛 광산은 Britannia Mine Museum [박물관]이 되었네요.
바퀴가 성인의 키 보다 높은 235톤 트럭있던 자리에
옛 광산 채굴장비가 전시되어 있고...
실내로 들어가 보니 이곳 광산에서 생산하던 여러 보석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곁들어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네요.
Britannia Mine Museum를 떠나 Horseshoe Bay에 도착합니다.
Horseshoe Bay는 "밴쿠버 아일랜드"의 "나나이모"를 비롯한
해안가 작은 마을로이어지는 페리 선착장입니다.
저기 페리가 들어 오고있네요. "나나이모"에서 오는 페리 일까? "깁슨"에서 오는 페리 일까?
제가 이곳에서 나나이모로 밴쿠버 아일랜드를 다녀 온것이 약 15~6년 전쯤 되는 것 같은데...
그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마을이 커졌습니다.
그때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 공원같은 마을 공간에 버스킹을 하고
운치있고 감성적인 마을 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번잡한 항구 같습니다.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마을 이였는데.....
커다란 호텔, 아파트등이 들어섰습니다.
덩달아 주차공간도 부족하고 무었보다 유료화 되었다는 것.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