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Shnider 심리학 교수/현 피부미용연구소 고문위원 호주 거주, 호주인
<인터뷰 내용> 1.How do you get to know about Policosanol? 폴리코사놀은 알게 된 경위는 무엇입니까? I work in the probiotic industry and I was told that cholesterol in the blood test is on the border line of taking medication from the doctor’s consultation. It’s shown 6.7 but I was very resistant to take some medicines and my work colleague suggested me to take policosanol instead of cholesterol medicine. So I started to take Policosanol. Before I commit to take medication I just want to try. Over the 3 months, I had to go back to blood test and changed my diet marginally, increased my exercise. Whether it is policosanol or combination of other factors (diet, exercise, etc.), I am not sure which one did really work. However the results were very good.When you go in 3 months period and you dropped dramatically about 3, 4 points. It was very good results so my doctor is very happy. Since then I have started to take policosanol and it gives me a great result. That’s how I started taking it and continued since. 프로바이오틱 산업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의사로 부터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위험수위 경계 수준에 들어가 있어 ( 6.7정도-총 콜레스테롤의 이상적 수치는 5.2mmol/L )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직장동료에게서 추천 받은 폴리코사놀을 먹게 되었는데 3개월정도 복용 동안 적당한 식사량과 운동을 더 했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3, 4정도 낮아지는 놀라운 효과가 있어서 담당의사 또한 매우 결과에 만족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일을 계기로 계속적으로 폴리코사놀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2. How long have you been taking policosanol? 얼마나 오랫동안 폴리코사놀을 복용하시고 있나요? Over 1 year ago, starts from September, last year. For 3 months, I was very pleased and I do not need to go on to medication by the fast result and then I had plateau including diet and exercise plateau it is interesting to see the policosanol is a value so the drop wasn’t that dramatic but the cholesterol still coming down. Now 13 months later, it has been decreased to 5.7 of total cholesterol level. I must admit I’ve been resistant to my diet but I enjoy cheese, glass of wine and meal. My wife cooks good, great desserts but cholesterol hasn’t gone up resultant. 1년 전, 작년 9월부터 폴리코사놀을 먹기 시작했고 3개월 동안 짧은 기간동안에 만족할만한 콜레스테롤의 감소가 있어서 따로 약을 복용하지 않게 되었고 그 3개월 이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를 통한 수치의 변화없이 계속 유지되면서 폴리코사놀에 의존하게 되서 그 결과가 더욱 기대되었는데 처음 3개월동안 떨어진 수치처럼 급격한 감소가 있지는 않았으나 여전히 감소되어 총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5.7까지 떨어졌습니다. 음식에 대해 제한적인 식사를 했지만 치즈,와인 그리고 육류등의 식사를 계속 했고 제 아내가 요리해준 맛있는 디저트도 먹었으나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3. Have you been ever on strict diet? 엄격하게 제한 된 식이요법을 하신적은 있으십니까? No, never been a strict diet, enjoy food as much as I could and my wife is formal chef on TV program so I enjoy too much. 아닙니다. 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전직 TV 요리 프로그램의 요리사로 출연했던 아내의 훌륭한 요리를 여전히 제가 먹고 싶은 만큼 즐겨 먹습니다.
4. Have you had any side effects or discomfort to take policosanol? 폴리코사놀을 드시면서 느끼는 부작용이나 불편함 점은 있나요? I have no sign of side effects what so ever. It has been so great effective with all those symptoms without any discomfort. No side of effects at all. Categorically, nothing side effects for it at all (no regarding to sleep, eating, etc.) 체력,식욕 또는 심리적인 면에 있어 아무런 변화를 못느낍니다. 수면, 소화관계부분에 있어서도 전혀 부작용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5. What are the benefits of taking Policosanol? 폴리코사놀을 섭취하면서 느끼는 이로운 점 : I am a great supporter absolute natural food or natural ingredients. Our society is far too easily leaded to convenient foods or in to convenient chemicals.Putting chemical in your body, that must be side of effects. Having work in the probiotic industry, I understand how natural probiotics living in the body, it could disappear all those time because of convenient foods, additives or add sweetners whatever it is. Policosanol is natural product without being artificially made substances. There are no worries or discomfort. It is comforting for me. To know that being interested in sport and fitness, I would’ve noticed that if it affects me because I am not used to taking a lot of medications. There is no side of effects. To me, the benefits of policosanol is my cholesterol went down, my diet is acceptable and no side of effects. 저는 자연식품과 그 천연원료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자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좀 더 쉽고 빠르고 더욱 간편한 음식들을 선호하고 있으나 우리들 몸에 화학첨가물이 첨가된 식품들을 계속 섭취하게 되면 분명 몸에 부작용이 일어날 것입니다.
미생물 산업분야에서 일하는 저로서 천연미생물들이 어떻게 우리 몸에서 살아가고 편리한 1회용 식품 , 화학 첨가물 또는 인공감미료의 첨가등으로 인하여 우리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천연 미생물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몸안에서 사라지게 되는 점에 대해서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그런데 폴리코사놀은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이 천연자연식품으로 만든 것이기에 전혀 안전성에 대해 걱정이나 섭취 후 불편한 점이 없어서 쉽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화학성분을 포함한 제품이나 약들은 인위적인 화학재료로 만들어졌기에 항상 부작용을 염려하지 않을 수 가 없지만 Policosanol 복용의 혜택은 자연식품으로서 매일 먹으면서도 평소의 식생활이나 운동강도에 변화가 없이 기존의 생활패턴을 유지하면서 부작용이 전혀 없이 위험수위에 있던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정상적인 범위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운동과 건강유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화학 성분이 들은 약들을 자주 복용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폴리코사놀을 복용하면서 부작용이 있다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6. Since you've been taking policosanol, is there any thing you notice change for you? 폴리코사놀을 복용하면서, 본인이 느끼시는 변화가 있습니까? You should ask my wife. I am very healthy, fit, well and no psychological change. When I take a glass of milk or wine, I do not worry about cholesterol so I do not worry about going to see the doctor for cholesterol. 그 질문은 제 아내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웃음) 아주 건강하고 전혀 감정적인 변화도 없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우유 한잔 또는 와인 한잔을 마실때도 콜레스테롤에 대해 전혀 걱정을 하지 않고 담당의사를 만나러 갈때에서 제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걱정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폴리코사놀을 믿으니까요.
Is nothing disturbing your normal life style, during taking policosanol? 폴리코사놀을 섭취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습니까? My life style is very comfortable as it is. Just once a day, I taking policosanol once a day. 폴리코사놀로 인한 제 일상생활에는 전혀 변화가 없고 하루에 단 한번 복용하고 있습니다.
7. Are you willing to take policosanol for long time? 앞으로도 계속 폴리코사놀을 복용하시겠습니까? I am sure my bag is still there, yes I will (take policosanol). I must say I am rigid everyday to take it. If I missed the date or go on traveling and when I come back, there is no concerning differences in my cholesterol result. I am not going back to chemical, you have to take them everyday, before meal or after meal. It is like obligation to do it, isn’t it? That is obligation to do but here I’ve noticed if I missed couple of days or whatever. I remember early this march, had blood test and I went to When I came back, I was worried that my cholesterol result will be and no concerning difference. It obviously sustained systems as well. 물론입니다. 폴리코사놀을 매일 섭취하는데 잊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먹는 것을 잊어버렸거나 여행을 가게 되어 몇주간 섭취를 못하게 되었을 때도 저의 콜레스테롤의 수치결과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의사가 처음 권유한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지 않을 겁니다. 하루 한번 섭취하면 되는 쉬운 복용법 때문에 아주 편합니다. 올해 3월 경 태국으로 간 휴가때 폴리코사놀을 가져가지 않았는데 돌아와서 걱정했던 콜레스테롤을 검사해보니 우려할 만한 변화가 없어서 제 콜레스테롤 조절이 여전히 잘 조절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 time today, I really appreciate it. : Thank you very much for policosanol (David Shnider’s reply ) 오늘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폴리코사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