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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과 기독교의 구원에는 어떤 과정이 있을 까요?
1]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은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네가 믿고 싶다고 해서 저절로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믿고 결단할때 성령님께사 마음을 주신다. 입으로 시인하고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생명으로 받아들이고, 인생의 최우선으로 모시고 살겠다는 믿음이 참 믿음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감사하고, 모든 삶을 통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는 결단이며, 영생이 주어진다는 사실이다. 다른 종교는 이 세상에서의 복을 얻도 잘살기 위한 수단이다. 2]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기로 결단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데 예수님께서 구원자시라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것이 실체이다. 그것은 마귀와 악한 영들에게는 큰 권세가 되기에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 예수님과 함께 모든것을 이겨나가겠다는 결심은 인생의 마지막까지 예수님만을 따라 살겠다는 각오이기도 하며 인생의 생가화복을 하나님께 전부 맡긴다는 것을 뚯한다.
3]예수님 영접기도를 드리십시오=새로운 삶이 시작 된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안ㄹ거나 마음에 허락되지 않는다면 억지로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 믿음은 저절러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 자녀가 될수 없다. 분명하지 않아도 거부하고 싶지 않으면 간절한 마음으로 영접기도를 하면 된다. 입으로 고백할 때 믿음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접기도는 교회와 목회자의 인도를 따라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결단이기도 하다. 4]이제 성령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성령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에 임하셔서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이끄시는 분이시다. 마음으로 느낌이 없다고 해도 성령님이 아니시면 우리는 믿음을 가질수 없다. 믿음을 가질때 성령님께서 개입하시는데 이것은 당신의 주인이 당신 자신에서 예수님으로 완전히 바뀐것을 뜻한다. 성령님은 신비한 은사를 주시기도 하고, 말씀을 깊이 깨닫게도 하시고,박해와 고난을 이길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기도 하신다. 진실로 예수님을 영접하셨다면 이제부터 성령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5]지금부터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오로지 하나님께 있다는 생각으로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끝까지 섬길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책임져 주시고, 복을 쏟아 부어주시며, 세상에서 상처를 입어도 사나님을 열심히 섬기면 인생의 모든부분에서 복을 주시니 오로지 예수님만 의지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되 되는 것이 생명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믿음을 가졌다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면 그 믿음이 당신을 이끌어 갈것이며 이 사실이 가장 큰 기적이다. 교회에서 믿음의 형제들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과 생활속에서 믿지않는 이웃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일이 기독교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며 세상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10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은 어떤관계입니까?
1]양과 목자사이= 이제 당신은 잃어버린 양이 아니라 다시 찾은 양이 되었다. 모든 인간의 주인을 창조주이시고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떠나 자기마음대로 살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받는 예수님의 양이 되었다. 당신을 찾기 위해 목숨까지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에수님은 당신을 개인적으로 잘 아십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담당하시고 옳은 데로 인도하신다. 예수님은 우리의 문이시기에 우리의 모든 선택과 결정은 양의 문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예수님은 당신이 실패하더라도 끝가지 찾아가 당신을 구해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찾아서 회복시켜 주신다. 2]친구사이=예수님과 우리가 친구사이라면 못할 말이 없고 숨길것이 없는 사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기에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고 과장한다고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친구가 되는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대부분이지만 예수님은 항상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정확하게 아시기에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3]포도나무와 가지사이=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께 붙어서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적인 양분을 공급받고 기도를 통하여 영적인 숨을 쉬고 봉사와 헌신을 통하여 영적인 수분과 양분들을 소화하여 삶의 열매를 맺게되는 것이다. 교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른 형제들과 함께 신아생활을 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영성은 차츰 말라가기 시작한다. 교회와 성도의 관계가 그렇듯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품고 살아간다면 풍성한 과실을 많이 거둘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과의 관계에 중점을 둔다면 애쓰고 힘쓰지 않더라도 수많은 열매를 거둘게 될것이다. 4]신랑과 신부사이=예수님과의 관계 비유를 친구관계와 신랑신부의 관계이지만 신랑 신부의 관계는 더욱 내밀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으며 감정적으로 가슴뛰고 몹시 기다려지는 관계이다. 둘러리로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의 모습이라면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목숨까지 버리셨다. 성경은 최후의 순간에 새하늘과 새땅이 지상에 내려 오는 모습과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다고 했다.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자신이 꾸밀수 있는 최대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준비를 다하는것과 같다.
5]형제[가족]사이=예수님과 우리 성도들의 사이는 가족관계, 형제사이라고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으니 가족인것은 틀림 없다. 친구관계, 신랑신부관계, 형제관계, 이 세사지는 아주 친밀한 관계를 나타낸다. 예수님과 우리 모두가 혈연관계처럼 죽을 때까지 끊을수 없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육신의 가족들보다 하나님의 가족들에 더 비중을 두신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가족끼리는 비숫한 면이 있어야 한다. 같거나 비숫한 방향을 향하여야 한다.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같은 목적을 가지고 서로 분담하여 살아가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나고 구언바아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야 하는 사람들, 떼어 놓을수 없는 한 몹과 같은 존재, 이 땅에서만 가족이 아니다. 저 영원한 천국에서 함게 영생해야 할 사람들인 것이다. 같은 신아고백을하고, 같은 목적을 위해 살아는 기독교인들, 서로를 인정하고, 단점과 장점을 보완하고 아름드운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가족이 하나님의 가족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