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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1년 4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29 11.04.30 15: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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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30 16:58

    첫댓글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고향집의 훈훈함을 닮았습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세 천사분의 나눔은 우리를 끝없는 희망에 물들게 합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 11.05.01 12:20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우정, 사랑, 나눔, 평화...
    이런 것들이 쌓일수록 더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배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 마음에 희망쌓기 ^^

  • 11.05.02 16:00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민들레 수사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최고!

  • 11.05.03 12:22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덕분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겼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베푸는 사랑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1.05.04 12:33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내게는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저 또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5.05 11:41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 아닐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 11.05.07 12:39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교도소 형제님들의 고통을 나누고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희망적인 이야기도 듣고... 교도소 형제님들 곁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은총입니다.

  • 11.05.08 12:45

    절망인 이웃들의 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존재가 살아갈수록 더욱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매달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최고입니다!

  • 11.05.09 12:23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교정사목의 따뜻한 풍경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교도소 자매상담'일기를 통해 욕심많은 지나온 생활을 반성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 11.05.10 11:55

    늘 행복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 어디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직접 찾아가서 희망을 전해주는 두 천사분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나눔을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5.12 19:27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으로 교도소에 계신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1.05.14 15:33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몸과 마음 건강에 봄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당~

  • 11.05.16 12:19

    사랑은 꿈이나 관념이나 추상이 아닌 실제의 행동이나 구체적인 표현임을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통해 다시 배웁니다. 갈 때마다 형제님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과 필요한 물픔을 잔뜩 싸가지고 가시고, 영치금도 꼬박꼬박 넣어주시고 편지도 다달이 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 11.05.18 12:08

    힘들고 어렵게 생각했던 장애물을 극복하고,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일을 성취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 밑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교도소 형제님들도 검은 안경을 벗고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편견과 선입견만큼 큰 죄가 어디있을까요...
    반성합니다.

  • 11.05.20 14:13

    내가 교도소 자매상담에서 볼 수 있는 이 '행복'을 누군가와 나누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민들레 교정사목는 정말 사랑과 희망이 꽃피는 희망 지침서입니다^^

  • 11.05.22 12:28

    잊고 있는 감정 하나가 문득 가슴을 적신다. 교도소 형제들에게 꿈, 희망을 전하고 그들의 삶을 환하게 비추는 두 천사분의 소중한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감동입니다^^

  • 11.05.24 12:53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 중 저를 가장 희망차게 하는 것은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입니다. 한결같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 11.05.25 12:39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저를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는 저의 멘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11.06.07 12:01

    모두 소중한 내용이라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 있는 이야기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고뇌와 열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11.06.10 17:05

    희망이 보이지 않던 교도소 형제님들이 기적처럼 살아나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달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주시는 수사님의 사랑과 헌신을 보며 반성합니다. 늘 삶의 지표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6.16 12:56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고,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이렇게 소중한 귀인이 곁에 있다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그런 분입니다^^
    훌륭하십니다.

  • 11.06.21 12:23

    언제나 보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고향집 풍경을 닮았다. 괜시리 눈물이 나면서 한번 펑펑 울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나눔의 기쁨 속에 사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열정이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 11.06.26 12:52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제안했던 민들레 수사님은 하느님의 마음을 지니신 분입니다. 지금도 수사님의 온화한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 11.06.29 13:18

    마침내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깨달게 되었습니다. 욕심을 포기해야 된다고 느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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