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에서는 공성철,극본,연출로 해마다 정월대보름이면 정통악극으로 정월대보름축제를 개최한다.
2008년 2월 25일,에는 악극-"여자의일생"으로 송탄문예회관에서 대성황을 이루었다.
우리 조상들은 24절기중 가장 먼저 찾아오는 정월대보름을 가장 큰 명절로 중요시 여겼다.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축제로 해마다 정월대보름엔 악극작품으로 시민과 함께한다.
계속해서 성철예술단과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펑택지부에서 악극무대를 올릴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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