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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상의 C조 원문보기 글쓴이: 얼음꽃
첫댓글 이많은 팝숑을 언제 들으라고 300곡씩이나 올리셨나요 요즘은 음악 감상할 시간이 별로 없는데 그란디 선곡해서 들을수가 없던디 어찌덴 댄스죠? 한번에 300곡을 감상해버려? kkkkkkkkkkkkkkkkkkkkk
아! 선곡이되는군요 2곡들었습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진다면 그것이 또한 즐거움아니겠는가?
잘듣고 가요.... 올포유--------
친절한 주인님 덕분에, 뜻도 모르고듣던 노래 해석을 보며 한곡 한곡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10번 stevie wonder 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를 추천해 봅니다 눈을 지그시 감으시고 음미해 보시죠 ㅎㅎㅎㅎ
y계열 3번 앤머레이의 you needed me 도 추천합니다
너무 좋은 노래지.흠.
sad cafe 를 들었더니 울적 ? 빨래가 다되었다고 연락이 오네요이만 안녕!
오늘은 존레논의 이메이진을 오래간만에 들어봤는데 역시 명곡은 틀리기는 틀리나 보아요 ㄲㄲㄲㄲ
자유인 레논...... 이메이진 노래속에 우리가 추구할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가치가 소중하다는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가치를 상실한 상태 <? > 오늘은 비틀스의 에스터데이를 가슴으로 감상 했습니다 과거는 과거 현재에 충실한 삶을 영위 해야겠죠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투자한다는 생각 ? 재대로 되어가길 바래야죠
오늘은 닐 세데카의 유 민 에브리싱투미 를 감상 했는데 가사내용이 의미있고 가슴에 착! 앤겨오는군요
괜스리 그말 들으니 가슴이 찡---해 오는구먼. 맞습니다. 유 민 에브리싱투 미죠.
오늘은 피곤헤서 노래감상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