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진의 뜨락에도 창단의 꽃을 피웁니까?
여기 대한의 중원, 대전에서 또아리를 틀어 선진 문학예술 협회로 출발하오니
선)하게 지켜보소서, 하늘이여! 진)실로 선뵈이리다, 세상이여!
초록빛 문학이 붉은빛 예술로 피어나기 위해
초심(初心)으로 기를 모으고 열심(熱心)의 혼을 다해
인향(人香)의 꽃을 피워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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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2일 토) 봄날로 선)하게 진)화하는 날.
대전의 중심 국악연정원 뒤 예향갤러리에서 오후 3시 반부터 60명이 다소곳이 모여선진문협 창단식이 거행되었는 바 식전 문협에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말문을 연 안상인 기획이사가 진행된 후
사회자 이준강님의 1부 행사 시작되어 인사말로 이 회장님의 인향문학과 소통문학과 미래문학으로 나갈것을 , 김 이사장님은 문학인의 참다운 쉼터로 삶의 예술로 진화할 것을 어록을 남김.
장근수 들꽃문학회장님축사로 대전 중심으로 창단한 선진은 문학과 예술의 조화로움이 틀을 갖추고 신구의 조화로움을 축하함. 권선택 국회의원을 명예회장으로 추대 후 축사가 이어졌고 임원 전체인사와 참여자 인사 이후 24명의 임원이 추대와 임명되었습니다.
2분 순서는 이준영님의 사회로 창단 축하 케익 절단으로 고조된 분위기를 창단 축시로 우렁차게 날려버렸고 대금연주는 속울림의 멋을 맛보고 가수 임보라님과 임창희님의 대중가요로 분우기 반전 앵콜이 나오는 열창,
16명의 시낭송은 전문가의 전율하는 낭송을 시인들의 신선한 낭송을 정말 울림의 맛이었습니다
오후6시쯤 전체 촬영으로 폐회하였고 왕해물탕집에서 회식식사로 친교를 가졌습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뜻깊은 창단식 절차절차를 참으로 꼼꼼하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기획이사 안상인 시인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행사를 준비하시는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든만큼 돋보이는 행사 였습니다!!
선진문협 창단을 축하 축하 합니다!! 파이팅!
창단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쁜 일상으로 참석을 못한점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 상인기획이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날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첫행사를 잘 치루고 이제는 닦아진 길에서 매끄럽게 잘 가는일만 남았군요
서로가 배려하며 아끼는 마음으로 다른 문협보다 더 깊은 동지애를 가지고
멋진 항해를 했으면 하는 바램 갖어봅니다
아참 그날 60명이 좀 넘는다는군요
우리 완벽주의자가 오는사람 숫자를 모두 일일이 기억하고 있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