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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렇게 일본 국도1번, 3코스를 시작합니다
저녁 7시 비행기 탑승, 나고야 공항으로 갑니다
인천공항 오시면 무엇 하시나요?
저는 목표에 맞는 동기부여 위해, 관련된 생각을 하려고 애씁니다
화려하고, 멋지고, 복잡한 그 곳에서 자칫
내 마음의 리듬을 잃기 쉬워서입니다.
재밌기로는 자극적인 거가 최고지만..
자극 받고, 들뜬 기분으로 무얼 할 수 있는 게 좋기가 어렵더군요~ ^^
하여, 어쩌든지.. 마음을 너무 들뜨지도 않게, 너무 가라앉지도 않게..
목표한, 일본 나고야까지 가는 비행기 안에서, 또는 밤새 걸어가는 일에 대한 염증이
갑자기 생길 수 있어서.. 한국에서의 미련을 팍팍 떨궈버리고자 했습니다.
출국 심사 후, 탑승구로 향하기 전.. 시간이 날 때.. 애매한 틈새 시간에.. 저는 우측 1구간 부터~ 2,3,4 구간을 걷습니다
1시간 30분 쯤 걸렸던 듯 싶습니다. 적당히 다 걸은 후에, 내가 탑승케 될 곳을 미리 염두에 둔 채.. 마음의 동기부여를 합니다.
언젠가는, 센프란시스코.. 런던.. 로마.. 등등.. 세계 40개 주요도시 국도1번을 종주하리라~ ^^
달성하지 못할 만큼 큰 목표가 좋다고 하더군요.
매번 눈에 보이는 게 달랐습니다. 느낌이 도전의 방향이, 욕심과 의욕이 올바른 방향으로 예리해 짐을 느꼈습니다.
권합니다. 인천공항 오시거든, 혹여 외국 공항에서도.. 시간 나실 땐, 최대한 모든 게이트 걸어보기 입니다. 지신밟기 마냥~^^
이번에는 저 배낭과 함께 하는 여정이 되겠군요~^^
갑시다. 120 km.
나고야 공항 도착 후, 나고야 역을 지나서~
유명한 꽈베기 빌딩 지나서~
밤새 무박도보로 진행되는 첫날 밤이 되겠군요~^^
멋지지 않습니까? 밤 7시 비행기 타고, 나오야 외국공항 와서.. 그냥 대중교통 이런 거 안타고..
현관문 손으로 열고.. 적당한 선 굵은 방향, 그 나라의 <국도1번>을 관통해 버린다는 게.. 푸하하하~
호연지기 기개가 엄청나게 느껴졌습니다.
위 경고판은 내내 궁금합니다.
벌금 1천만엔 이면.. 한국돈 1억원 입니다. 불법 쓰레기 버리면.. 1억원의 벌금..
아주 그냥, 사람과 한 집안을 태워버리는 수준의 처참한 벌칙입니다. 후일 알아보니.. 실재 집행 되진 않고, 경고 차원에서 정신 교육 효과가 더 큰 목적이라고 하던데요.. 누구 더 아시는분 댓글 바랍니다.
일본 국도변에는.. 간간이 저렇게 중국 식당들이 있습니다.
물론, 값도 좀더 싸고 양도 많고.. 음식 맛도 우리 입맛과 좀더 비슷한 느낌였습니다.
초밥, 우동에 지친 상태에서.. 중국 식당은 무난했습니다. 가게마다 음식도 다양해서 여행 즐거움도 주었구요.
단연 1등은, 이탈리아 또는 인도음식 정도도 좋았습니다.
2010년도 9월 이므로.. 지금으로 부터 15년 전 입니다~ ^^
나고야에서 밤새 걸었습니다. 아침 햇살이 비춥니다. 지금이야 날고 길 만큼의 경험이 쌓였지만, 저 집을 보게 되었을 때..
얼마나 동화적으로 보여지던지요~^^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라는 느낌을.. 일단 받아들여서.. 서서히 까나갔습니다 ^^
기찻길과 그냥 닿아있군요~^^
일본 국토가 90%가 산악지대이고.. 나머지 10% 쯤이.. 해안가 평지 정도가 고작이라고 했습니다. 과장된 감도 있고, 간척사업 하기 전 수치 같기도 하지만.. 여하튼, 해변가에서 농사 지을 논을 먼저 확보해야 했고, 국도1번, 기찻길, 도로, 관공서, 마을 주택.. 등등 끼워 넣다보니.. 모든 주요도시가. 도교에서 시모노세키 까지 해변에 있는 도시가 사실 전부라 해도 할말 없을 정도로.. 국토 효율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코반, 파출소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 폴더폰, 그리고.. 디지탈 카메라 적당한 거로.. 아껴가며 사진 찍다보니.. 화질도, 다소 아쉬웠던
<국도1번> 3번 코스 후기가 되었지 싶습니다. sorry~^^
우와~ 이러면 안되는데.. 완벽한 저 몸매를 어찌 설명해얄 까요?
발레리나? 예술가? .. 너무도 대단한 예술 작품같아서.. 큰 맘 먹고 촬영했습니다.
무척 이른 시간인데.. 종업원 분의 칼같은 근무 태도에 또 놀랐습니다.
유투브 .. 등등 뭐 이런 오락시설이 없던 때라.. 극장도 제법 큰도시에나 있고 하여..
지방 소도시에서는 고작 저 DVD 24시간 Open 만화가게 정도가 유일한 오락 꺼리 같았습니다.
아하~ 빠찡꼬와 가라오케도 있었군요~^^
산림 녹지 특별 도보구간이라 해서.. 일부러 이쪽으로 걸어갑니다.
정토종 동림사.. 면, 법륜 스님.. 그쪽 같죠?
마을 안에는 적당한 불교, 신사.. 등의 부지 근처에.. 공동묘소가 있는 게 독특해 보였습니다
지방도시여서.. 인적도 드물고, 젊은 사람은 더더욱 없는 상태여서.. 다소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
마트, 슈퍼 등이 적어서.. 여러 번 곤란을 겪고 나서야.. 물과 비상식량 준비하는 습관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동해도 오십삼 구간~
동해도는, 강호(동경)의 일본교(니혼바시) 로 부터~ 소전원 city 까지.. 하코네를 지나서 삼도.. 어쩌구 저쩌구..
<국도1번> 을 중심으로.. 차분히 나아갑니다.
내 모든 잡념도, 느낌도.. 힘 뺀 채.. 흘러흘러 보내며 .. 걸었습니다
일본 일제시대, 임진왜란 무렵 투구 같기도.. 여간 꼴보기 싫은 게 아니었습니다.
무척 미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열심히 잘 걸어온, 나에게 주는 보상 치곤.. 참 성질나는 식사입니다
이 무렵, 제 경제 사정도.. 악바치도록 없이 살 던 때라..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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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고 녹슨, 저 흔적을 봅니다.
가식 없이, 본대로 느낀대로.. 대화하며 걸었습니다. 만감 교차..
터벅 터벅.. 나라 전체가 텅빈 느낌 속에서.. 국도1번, 이 나라의 중추신경, 메인 루트를 관통하듯 걷습니다.
저 편의점에서.. 물도 사고, 간식도 구입하고.. 맥주도 3캔 사서.. 한캔은 즉시 마시고.. 1캔은 걸어가며 마시고, 1캔은 비상용으로 챙겼습니다
얘도, 저도
최근들어서..
처음 본 한 사람 같았습니다. 아무말 없이.. 신호등 보는 척 했습니다.
강물이 참 많았고, 대책없이 다리를 지어야만 했을 일본 시민들에게.. 짠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나고야 에서.. 시즈오카 쪽으로, 시마다 역까지 가는 120 km 의 여정을 밟아갑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보이려고, 일본 경찰 무서워서..
"어이, 조센진. 너 왜 걸어다녀~!! 집 어디야, 호텔은 있기나 해? 걸으면서 뭐했어~!! 쓰레기 아무 데나 버릴 꺼지? .. "
어떤 상상을 해도.. 좋을 게 없어서.. 일단은 최대한 티 안나게 보이는 옷으로 변장(^^) 하듯.. 취했습니다
동내 허접한.. 어느 사람 쯤으로 보이도록 말입니다.
타베 방제.. 라고, 일본식 부페인데.. 아무리 봐도 부페 느낌인데..
저 글자 해석에 확신이 없어서.. 지나친 게 15년 지난 지금도 애석한 마음입니다. 일본 부페인데.. 13천원 짜리 먹으면..
근데.. 밥 한 끼에 6천원 하던 때라.. 부담 되어서. 못갔을 것도 같습니다. 측은한 나의 과거에게 위로를~^^
이리저리.. 뚤린 길만 믿고, 걸어갑니다. 한없이 걸어갑니다.
매순간 할 일이 있고, 또 연결된다는 게 참 좋은 취미라 싶습니다.
마음도 든든하고.. 서서히 실력도 쌓이고, 감도 잡히는 듯 하고..
중고차 전시장도 많고, 주유소와 DVD 방 정도가 전부였나? 싶습니다.
간혹 내키지 않는 육교를 만날 때도 많았습니다. 고단한 이유로.. 그러나, 사람이 하도 없어서.. 오히려, 육교 위 그늘에서 앉아 쉬곤 했습니다.
<국도1번> 일본 도쿄 일본교 로부터.. 297.4 km 지점을 지납니다.
나고야 에서, 시마다 역 까지는 밤 늦게 시작된 이유로.. 역순으로 걷는 계획을 세워서.. 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5년 전 구인광고 인데..
[정규직] 시간당 9천원~1만1천원입니다.
[아르바이트] 시급 8500원 입니다. 지금도 엇비슷 한듯.. 뭘 잃어버리면.. 이럴까~ 싶죠?
그럼에도, 저는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을 했지 싶습니다.
최대한 열린 아부하는 맘으로 여행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드리아브 스루~ 방식의 음식점입니다.
3800원 짜리 한그릇 국밥 같은 건데.. 물가도 참 거시기 합니다 ^^
주요 터미널 근처인데.. 노숙자로 알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보니.. 새벽 버스 등.. 자기 차편 기다리는 분 같네요~^^
직업상.. 일본 디자인은 꼽아주던 터라.. 신기하고.. 디자인 염탐도 할 마음으로.. 불법 촬영 하는 기쁨으로 촬영했습니다
각종 인쇄물 보면서.. 아하.. 응용 범주가 많구나~ 싶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이 사진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관 잡고 하는 거가 하도 서툴어서.. 그냥 길에서 노숙하며 걸어가는 거만 잘해서~ ^^
비오고, 무더운 9월의 일본 날씨.. 푹푹 찌는 밤.. 적당한 공간에서 성능 좋은 지퍼달린 담요로 비박하며 걸었습니다.
비올 때는.. 우산으로 상반신만 가리고, 배낭을 베게 삼고.. 비옷으로 몸 가리고, 무릅 아래로는 그냥 비 맞고~
너무도 졸릴 때 까지 걸었던 터라.. 매번 꿀잠을 잔듯 합니다.
이렇게 무섭게 어둡지는 않았지만.. 여하튼, 걷는 사람 없어서. 잡초 무성한
일본나라 국도1번의 실태입니다. 행인 없어서.. 완전히 야간비행, 별장 같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식당이름 멋지죠? 내 아내의 집.. 캬~ ^^ 얼마나 감동스럽던지요~
후일.. 식당 장사케 되면.. 저 이름을 써약지 했는데.. 지금 봐도 참 멋진 이름 같습니다.
(나오, 아내처, 집옥) 전화번호가 1자리 국번이네요?
도대체.. 얼마나 옛날인가?
이 공간에서 제대로 잠잤습니다.
지금 보니, 지나가는 차량이 신고 안한게 이상할 정도로.. 제가, 운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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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 유명한 시즈오카로 넘어오는 산맥 하나를 넘어온 셈이었습니다.
이 무렵, 모친이 미국 LA에서 돌아가셔서. .화장 재를 태평양에 뿌렸던 터라..
지금 정면에, 태평양이 보이기 시작하여서.. 혼자 엄마 생각하며.. 즐거이 걸었습니다.
아~ 태평양~
저 너머에 가난한 백인에게 시집가서 살고있었던 여동생이 또 생각났습니다
(개인적인 넋두리도 써보는 이유는.. 그만큼 혼자 해외 걷는 여행의 폭넓은 자유, 인생 정리의 시공간이 많음을 공유키 위한 변명으로 때웁니다~^^ )
사는 거나, 아닌 거나~ 그냥.. 안느껴졌습니다.
아침 일출을 봅니다. 밤새 걷다가.. 아무 데서나 잠자고, 행인 눈 부담되서.. 다시 일어나.. 하념없이 적당한 방향만 잡고 걷는
해외 국토종주 여행을 자랑합니다 ^^
적당한 느낌이 들어서.. 과감히.. 해안가로 향합니다.
해뜨는 새벽 부터 우주 향해 걷기.
화산섬 지질 구조로.. 검고 미세한 모래 해변 였습니다.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
우와~ 이게 뭐냐~ 밤새 남의 나라를 걷기하고, 혼자서.. 앞뒤로 지평선 수평선 마구 꾸겨서 눈에 담는
내 호기를 참 기뻐했습니다
이른 아침, 외진 해변..
부어라 마셔라, 내 기쁨이여, 내 노래여, 내 환희여~ ^^
국도1번, 277.8 km 지점을 지납니다
또 어떤 마을로 들어섭니다.
자전거 여행자들의 국토종주가 제법 많았습니다
쾌적한 사람들의 이미지로 비췄습니다
너무도 정갈한 밭을 보고 참 놀랐습니다.
잡초하나, 작은 돌 하나도 없는.. 믿기질 않을 정도로 정갈했습니다.
어느 고등학교 앞을 지납니다
아래 현수막은, 음악부(취주악부) 전국대회 출전한단 뉴스 같습니다
고등학교 체육관인데.. 시설이 멋져서, 질투와 시샘으로 불편했습니다
일장기 보고서, 겁나도록 불편하고.. 마음이 심란하게 동요되었습니다
물끄러미.. 국도1번, 내 집이고.. 내 직장같은 길로 다시 들어서자 마음이 평온해 졌습니다
아직, 시즈오카 86 km 인데.. 맘 비우고 걸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이 있었나 싶도록.. 심하게 위험하게 더웠습니다
해가 기울고, 강물이 가까운 쪽으로 향했습니다
대단히 큰 야비네 직장입니다. 30키로를 걸어와도.. 야비 회사는 끝없이 길었습니다
아~ 행복합니다. 내 크나큰 대지, 내 지구별~^^
이번 여행의 목적지 시마다 21km 구간이 보입니다.
팍팍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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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갈래의 길이 있군요~
우측 법다사 사찰
좌측 유산사 사찰
직진, 야비네 직장(걷기 회사) ~^^
적당한 슈퍼마켓이 있어서.. 할인 딱지 도시락 구입해서, 맘 즐거운 데서 자리를 폈습니다
식후, 주변 쇼핑몰로 들어갔습니다. 더워서 땀 식힐 목적도 컸습니다.
서점에서 책도 보고, 일본 전국 지도책도 한 권 샀던 거 같습니다
고급진 슈퍼마켓, 그리고 친숙한 맥도날드 로고가.. 부담스런 타지 일본국 에서의 의지로 작동했습니다
일본다이소와 한국다이소의 구분을 잘 모르던 때라..
많이 헤깔렸던듯~^^
많이 맘에 들어서.. 일본에서 살게된다면.. 이동내로 하자~ 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슈퍼 품질 좋고, 큰서점 있던 이유였습니다
잔디 한 꾸러미 5천원 돈.. 집 마당에 잔디 놓는 즐거움이 연상되었습니다
카인즈 홈 데코
철판, 페인트 칠 마을 지도입니다.
많은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이곳에서 산다면~ 흠흠.. ^^
제법 큰 마을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과거 잘나가는 성주가 거느리던 역사가 있었더군요
무료 여서.. 일단 올라갔습니다
여전히 이른 아침 시간여서 인지. 인적 적어서.. 이 벤치에서 또 많이 쉬었습니다
오후가 되자, 낮잠을 자야 했습니다.
배낭을 베개 삼고, 엉덩이와 발 뒤꿈치에 샌달 신발 한 컬레씩 받친 채.. 잘도 잤습니다.
비는 상반신만 우산으로 적당히 가렸습니다. 밤새 걷기도 하고, 추운데서.. 어설픈 잠잔 터라.. 골골해진 컨디션에 꿀잠이었습니다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서.. 사진 이리저리 촬영했습니다.
이런 기술이 가능하구나~ 무거운 배낭, 침낭으로 부터 이별 선언의 기술을 가진 기쁨이 컸습니다.
산 속으로 향하는 <국도1번> 입니다
또 하나의 터널을 지납니다.
이 지점을 또 지나는데.. 농부 할아버지가, 멀리서 저를 수상히 여길까 겁나서 선빵 인사를 드렸습니다
얍 : 오하이요~!
할 : 어이~ 오하이요~!!
...
할 : 도꼬헤~? (=어디 가냐?)
얍 : 마에~ 마에~ ^^ (앞전 한문)
할 : 마에마에?? (=씨건방진 쉐리~!!.. 앞으로 앞으로 ?? ^^)
(어색 어색.. )
(내심) 제발 신고만 하지 말기를..
정신 번쩍 들도록, 현지인과 갈라진 채.. 계속 나의 길을 갔습니다
언제가는, 실력이 되면.. 저런 유스호스텔 같은 데 예약도 척척하고.. 그럴 날 오려나~ 상상했는데,
오히려.. 부담스러웠습니다. 시간에 장소에 쫓기는 기분이 싫게 느껴져서 였습니다
그 유명한, 시즈오카 녹차밭 입니다
여관.. 추운 9월이어서.. 여관을 공부 하긴 해얄텐데.. 해석을 잘 못해서.. 그 때는, 일단 사진만 찍었더랬습니다.
낮에 2시간만 사용할 때는 "3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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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66,200원 .. 제 형편에선 무리~ ^^
버스 정류장입니다
낡고 낡은 말라비틀어진 플라스틱 철재 의자 하나 있어서.. 의자에 참 인색한 일본일세~ 싶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의자가 안보였습니다. 아마 범죄 예방, 노숙자 꼬라지 보기 싫어서 같았습니다 ^^
아휴~ 부담스런 일장기~^^
였습니다
1,880만원
1,265만원
500만원~
카메라 배터리 충전없이.. 아끼고 아껴서.. 잘 버티고, 잘 왔네요~^^
모르니까 했지~ 싶네요~^^
목적지 시마다 역에 잘 왔습니다
다시, 나고야 역으로 향하는 기차를 탑니다
두세번 환승해서, 최대한 값 싸게 이동했습니다
이거 먹고, 한국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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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을 길에서 자면서 여행하다 보니.. 사진기 디지탈 카메라 시절이라..
중국 식당 같은 데서.. 그나마 양 많은 거 골라서.. 주문 잘해서 먹었습니다.
최저 실력으로.. 맨땅에 헤딩의 끝판왕~ 도보로 기억될듯 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