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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패션이란... 스크랩 바느질 법
민스 추천 0 조회 342 10.05.12 21: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저건 이미 다른 자료에서 본거에요 바느질모양을 선으로 보여주는게 이해가 잘?을텐데....

*시침질

홈질보다 실땀이 크며 본봉 때 정확한 위치를

고정시키기 위해 이용된다.

곡선이나 소매를 달 때 정확한 위치를 찾아

시침한 다음 박음질하고 바느질이 끝나면 반박음질을 한다.

*홈질

실땀과 공간을 같은 길이로 손바느질하여 앞면과

뒷면에 같은 모양의 실땀이 나타난다.

개더를 잡거나 솔기를 붙일 때 주로 이용되며 개더를 만들 때는

홈질을 2~3줄 촘촘히 하여 주름을 골고루 잡아준다.

*감침질

오른손 잡이인 경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하시고, 왼손 잡이는 반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땀들의 간격은 좌우 1mm정도 생각해주시구요, 너무 얕으면 처음하시는 분들은 천을 뜨지 못하실수도 있으니까요,너무 얕게 뜨지는 마세요. 바늘은 밖에서 몸쪽으로 해주시구요.

*공그르기

공그르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창구멍 등을 마무리할 때 쓰는 방법으로 겉과 안에 모두 바느질 땀이 작게 보이도록 한다. 헝겊의 시접을 접어 맞대고 바늘을 양쪽 시접에서 번갈아 넣어 실땀이 겉으로 나오지 않게 속으로 떠서 꿰매는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단을 처리할 때 쓰는 방법으로, 접은 솔기 사이로 바늘을 넣어 뽑으면서 바닥의 올을 1~2개 뜨는 것을 반복한다. 바늘땀의 간격은 1cm보다 좁게 하고, 바늘을 시접 속으로 숨겨 떠서 바늘땀이 겉에서나 안쪽에서 나타나지 않게 하며, 실을 너무 잡아당기지 않는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해나간다.

 

*박음질

온 땀침(온 박음질)과 반 땀침(반 박음질)의 두 방법이 있다. 이 중 온 땀침은 전에 바늘 뽑은 구멍에 다시 바늘을 들이밀어서 앞으로 한 땀을 겉자락이 줄어들지 않도록 안팎 두 겹을 꼭 쥐고 바늘을 충분히 내밀어 올이 바르게 꿰어야 한다. 반 땀침은 전에 바늘을 들이민 구멍과 바늘을 빼낸 구멍의 중간에 바늘을 들이밀어서 앞으로 한 땀을 비켜서 뜨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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