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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산기맥.도솔지맥. 도솔지맥 4구간[웅진리-문바위봉-사명산-월북현-공리고개(46번도로)].
박종율 추천 0 조회 516 09.07.01 19: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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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2 15:25

    첫댓글 헷갈리기만 했던 (학조리-공리) 이정목(?)은, 설명대로가 정답이겠죠? 동감입니다. 불과 한 주일 동안에 (비슬~팔공~도솔지맥)을 주행하시는 쉼없는 일정(벅찬)에도 이렇게 명료한 자료를 제공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07.02 22:13

    팔공을 가야하는데 기차시간표,시내버스노선,진입구간 시외버스시간표,인근 면단위 7군데 택시 전화번호 찾는데 골치가 아픕니다.일도 밀려있어 바로 갈 수 있을런지?

  • 09.07.09 08:55

    이제 도솔지맥 종주 산행도 예행 연습 구간인 용화산을 포함 5차의 산행을 한지붕 세가족이 실행 하엿다 이번4차산행 산행기도 내가 보지못한 구석구석이 조명되어 있어 나는 무엇을 보고 산행을 하엿는지 쑥스러울 따름이다 산행이 계속 되고보니 팀도 3등분 되엇음을 실감합니다 말씀따나 9인의 전통파 산님과 중도 및 이외 산님으로 산행은 계속 이어 지겟지요 그러나 산행이란 그날의 컨디션 또한 개인의 산행능력과 산세의 사항에 따라 조정 하여 산행 하는것이 올바른 산행의 수칙이 아닐런지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산행의 지도와 편달을 주시기 기원 합니다 홍기표

  • 작성자 09.07.08 01:21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몇km를 가고 몇시간을가고느는 별의미가 없고 얼마만큼을 가든 몇시간을 가든 고통이 아닌 즐기면서 갈수있는 만큼이 적당한 산행이라고 생각합니다.사람마다 주량도 다르듯이 사람마다 산행능력도 다르고 성취도도 다른데 다른사람과 비교할 필요는없고 나름대로 하루를 즐기면되지 뭘더 바라겠습니까? 그나저나 한날 한산을 같이 걸으면서도 서로 얘기나눌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다음회차 부터는 거리도 짧고 중간에 끊거나 늘려갈 일이 없을듯싶어 팀이 흩어질일이 적을듯 싶으니 만날수있겠습니다.

  • 09.07.08 06:40

    산행기 잘 읽어 보고 갑니다 중간에 편집이 2중으로 되어 중복되는 자료가 좀 있네요.. 죄송합니다 선배님 봉화산 어느구간쯤에서 조우 되면 잠시 회포라도 휴식하며 우리팀과 함꼐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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