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학생의 용의복장은 꼭 검사해야하는가?
2. 내용
1) 용의복장이란?
- 학생이 입고 는 옷의 상태나 머리의상태등을말한다.
2) 용의복장검사가 쟁점이 되는 이유?
- 요즘 학생들이 교복을 딱맞게줄이거나 짧게만들어 딱달라붙게입고 머리도 염색,파마등을하여
자신의개성을 살리고자하는것이 어른들의눈으로보기엔 정도가지나치기때문이다.
3) 반대
- 반대이다.왜냐하면 우리가 교복,머리스타일을 변형하거나 얼굴등에 색조화장등을 하는것은 우리만의
개성을 살리는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은 한참 멋부리는것에 신경을쓰는 시기이다. 이때 용의복장을 검사하고
다니는것은 학생을 두번죽이는 일이다. 공부도하면서 멋도부리면 학교에서 용의복장을 검사할필요가없다.
찬성
-찬성이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교복도줄이고 헤어스타일,얼굴을 변형하는것은 그학교의 이미지를 하락시킬뿐더러
그학생의 이미지또한 같이 않좋게 보이기쉽상이다.그러므로 학교에서 이것을 검사하여 학교와 학생,선생이 좋은
이미지가되고 더욱더 공부에 집중하여 모두가 좋은결과가 생기도록 검사가필요하다.
나의생각
-나의생각으로는 학교에서의 용의복장검사에 대해 반대이다.솔직히 요즘학생들이 심하게 줄이고다니긴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나쁜일을하는가? 그렇진않다. 교복,헤어,얼굴 등에 변화를주어도 학교생활열심히하고,
공부도열심히하는 우등생들도 있다. 그런데 이를검사할때마다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생각을안하는가?
머리가길다고 공부를안하는것도 아니고 공부에 방해가되는것도아니다. 머리가 걸리적거린다면 묶고공부를하면된다.
염색,파마등을 한다고해서 우리가 공부에집중을안하는가? 우리도 공부를열심히한다. 치마를 짧게쥴였다. 물론 앉았을때는
앞에서 선생님들이보기엔 민망할것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렇게짧게줄이지도않는다.짧게줄여입는 우리도 쪽팔리다.
어느정도는 줄이겠지만 우리치마는 너무길다.남학생들도 같은입장이다. 우리가 자신의개성을 살리는거에 신경을쓰는것이
학교측에서는 보기안좋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도 어느정도는 허용을 해주었으면 한다. 용의복장을 검사하게되면 학생과 선생
과의 불화가 생기게되고 또 그선생과 불화가게되면 그수업시간에는 매번 집중을하기힘들다. 용의복장이 꼭 단정해야 우리가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이 되는건아니다. 우리가 용의복장이 불량하다고 해서 날라리나 양아치가 되는것또한 아니다.
우리는 단지 자신의 개성을 바꾸고 싶고 자기자신을 꾸미고 싶을 뿐이다. 나는 이런것으로 머리를잘라오라고 학교측에서 말하는
것이 정말 사생활침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하라는대로하게되면 가끔 자존심이상할때가있다. 다른학교도 머리기르는데 우리학교만이러네..이런생각들도든다. 우리가 밖에서 꾸미고싶을때 학교규정을 따라가다보면 하고싶은데로 하지못한다.
결론으로 나는 학교에서 우리들의 용의복장검사를 하는것은 정말 기분이나쁜것이므로 학생의 사생활침해뿐아니라 정신적피해도
받는다고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용의복장검사에대해 반대한다.
첫댓글 나는 중립적이다. 용의복장이 학생개개인의 개성이긴 하지만 교사와 외부인의 눈길로인해 학교이미지에 낙인이 찍히는 경우도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