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산울림님이랑 철원까지 가서 두루미 사진찍고,
오후에는 강화로 차를 돌렸네요.
오늘이 올겨울 마지막 며울철 모이주는 행사인지라
아주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벌써 다섯번째라네요.
장화를 신고 두루미 모이를 가지고 가는 고기용님의 뒷모습을 보면서
며칠 남지 않은 날을 배불리 먹을 두루미들을 생각하니
행복했답니다.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는 때라 동검도 방파제 제일 높은 곳에 모이를 주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동검도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내년에도 다시 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첫댓글 바쁜 가운데 고생들 많이하셨습니다.~^^
회장님 언제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