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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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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요청란 2010년 1월31일 주일오후 1시30분 한길교회(경기도수원)
정상애 추천 0 조회 28 10.04.01 08: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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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03 15:57

    첫댓글 교회도착, 입구에 학생들이 있어서 목사님 계신곳을 물어 노크를 하니까? 네 ..문을 여니까 성도들이 모여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정상애 전도사입니다." 라니까? "어떻게 오셨습니까? 순간 나는 당황했습니다. 내가 이먼길을 달려서 교회를 잘못 찾아 왔는지 아니면 날짜를 잘못 알고 왔는지..."오늘 간증강사입니다." 아~그러세요! 그렇게 강단에 섯는데, 아니 조금전 식사하던 자리에 그 많던 성도들은 다어디를 가고 열명 조금넘게 앉아 있습니다. "주님 이럴지라도 나로 혼신을 다하는 당신의 심부름꾼이게 하소서!" 간절한 기도를 하고 말씀을 전하기 시작 했습니다. 실망시키지 않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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