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교회도착, 입구에 학생들이 있어서 목사님 계신곳을 물어 노크를 하니까? 네 ..문을 여니까 성도들이 모여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정상애 전도사입니다." 라니까? "어떻게 오셨습니까? 순간 나는 당황했습니다. 내가 이먼길을 달려서 교회를 잘못 찾아 왔는지 아니면 날짜를 잘못 알고 왔는지..."오늘 간증강사입니다." 아~그러세요! 그렇게 강단에 섯는데, 아니 조금전 식사하던 자리에 그 많던 성도들은 다어디를 가고 열명 조금넘게 앉아 있습니다. "주님 이럴지라도 나로 혼신을 다하는 당신의 심부름꾼이게 하소서!" 간절한 기도를 하고 말씀을 전하기 시작 했습니다. 실망시키지 않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교회도착, 입구에 학생들이 있어서 목사님 계신곳을 물어 노크를 하니까? 네 ..문을 여니까 성도들이 모여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정상애 전도사입니다." 라니까? "어떻게 오셨습니까? 순간 나는 당황했습니다. 내가 이먼길을 달려서 교회를 잘못 찾아 왔는지 아니면 날짜를 잘못 알고 왔는지..."오늘 간증강사입니다." 아~그러세요! 그렇게 강단에 섯는데, 아니 조금전 식사하던 자리에 그 많던 성도들은 다어디를 가고 열명 조금넘게 앉아 있습니다. "주님 이럴지라도 나로 혼신을 다하는 당신의 심부름꾼이게 하소서!" 간절한 기도를 하고 말씀을 전하기 시작 했습니다. 실망시키지 않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