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줄 아시겠습니까?..^^
애써 멀리 나설것도 없이 현관문만 열고 나서도 우리를 아름다운 가을속으로 인도하는
타 아파트단지에 비해 나무가 많은 월미미삼의 아름다운 가을을 서툰 솜씨로 담아보았습니다.





놀이터의 아이들..가을 햇살보다 눈부신 우리 아파트의 밝고 건강한 아이들..



아기자기한 느낌의 저층..그 옆으로 산책길이 주는 정취 또한 우리 아파트의 자랑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정말 보기드문 아파트 풍경입니다. 그 유명한 메타쉐콰이어 길에 견줄만 하지 않습니까..^^

저 멀리 보이는 성당의 건물 모습이 겸허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내려다 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우리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15-16동앞의 밤풍경..
우리 아파트의 인기맨 강아저씨는 아직도 안들어 가셨네요.ㅎ

가을 하늘은 정말 청명합니다..다리를 오가며 보면 우리 아파트는 숲속의 아파트같습니다..^^

가입만 하고서 몇번 들어오다 바쁜듯 사느라 잠시 카페를 잊고 지냈는데,
가을 사진전을 한다는 메일을 받고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한지가 이제 겨우 6개월이 되어가는 왕초보입니다만, 우리 아파트 가을 풍경을 담는 일이니
바쁜 와중에(직장을 다녀서..;;) 틈틈히 찍어 올립니다...
우리 카페 회원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여자라서 햄볶아요..드림 *^^*
2007.11.17
첫댓글 전혀 안 서투신뎁쇼...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노오란 은행잎도 빠알간 단풍잎도 어쩜이리 선?해요 울 아파트를 멋지게 찍으신 사진 실력 대단하십다요
예사실력이 아니옵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
사진을 정말 멋지게 찍으셨네요.... 이렇게 예쁜동네라고는 생각못했었는데요...
사실..우리끼리 말로 아파트가 낡아서 글치...우리 아파트처럼 조경이 잘된 아파트 흔치않습니다..^^ 사진을 하다보면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여요..서툰 솜씨에 칭찬해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직이 무엇이실까 (혹 사진사?) ~~꼬리글 쓰고 있는데 지나가던 바람도 고개 끄덕이며 가는군요~ 멋진솜씨 이심니다 ~~
내공이 정말루 보통이 아니네요 보는 시선들이 대단들 합니다
부동산 사이트에 퍼날라도 돼나요?
미흡한 사진을...그래주신다면 영광이지요..^^;; 이하노님의 격려에 힘입어 앞으론 열심히 사진 찍어 올려야겠어요..^^ 근데요~..어디로 시집(?)가는지 알려주심 보러갈래요..ㅎ
닉네임이 너무 재밋스시네요...ㅋㅋ 아기자기한 미성 아파트지붕 색깔이 단풍과 넘 잘어울려 보입니다~~
***내려다보면 탄성이 절로*** 정말 대단한 명 작품입니다. 나무가 많아 행복한 아파트인줄 알았지만 위 사진을 보니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이 순간 여자라서 햄볶아님때문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사진 종종 부탁드려도 되겠죠? 고맙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라는 속담처럼 아름다운 세상님의 평이 곁들여지니 더욱 되잖게 우쭐해 집니다..감사해요..더욱 세상을 아름답게 담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