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가봤습니다.
곱창맛이던군요~~~ㅋㅋㅋ
이날 어떤 사람에게 필 받고 지도 백마 하나 사러 나갔다가
지르고 나니 지갑이 영 얄부리해서 안 간다 했더니
얼굴 잘 생긴 사람이 마음씨도 착하게 지가 내준다고 오라고 하네요
안 갈 수 있겠습니까? ㅎㅎㅎ
새로 산 렌즈 첨 찍어본다고 갔습니다.
메뉴입니다.
각종 채소들입니다.
백김치 양껏 접사로 함 찍었습니다.
지가 좋아하는 젓갈입니다.
정구지찌짐이던가? 백마 렌즈 쥑이는군요~~
파래전도 나오던군요, 젓가락샷
양과 곱창 보여드립니다.
소스입니다. 요건 상당히 괜찮더군요.
양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소금구이가 낫더군요
껍데기도 주데예~
마무리 밀면입니다.
첫댓글 최제야.내일 큰애 시험일인데 글을 올렸네.. 마음 푸근히 먹어라...
고맙다~~ 졸업생 수험표 준다고 학교에 있다.
나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양구이라고 해서 진짜 양고기 구인줄 알았다..근데 알고 보니 소의 밥통을 양구이라고 하더라.. 맞나
암시롱~~~소위가 4개잖아! 부르는 이름이 각 다름. 양,천엽, 막창(홍창)으로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