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光 김배성 교수님 소개의 글
1.사주심리와 인간경영 강의 소개
: 2010년 봄학기 경기대학교 서울 사회교육원 강의 중
‘사주심리와 인간경영’(3월8일 개강.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강의를 하십니다.
< 위의 내용은 교수님 강의 내용 중 일부를 간단히 소개해 드린 것입니다. >
새롭게 카페도 ‘명리직업상담협회’로 명칭을 바꾸시고 명리학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리직업상담으로 비전을 잡으셨습니다. 한 개인의 영리만을 추구하셨다면 이와 같은
연구와 남다른 노력은 힘드셨을 것입니다.
선천적성검사 AAT도 그러한 취지에서 교수님을 따르는 많은 제자들과
모든 명리학도들이 나아갈 방향과 업그레이드된 상담을 위한 상담도구요
적성검사도구로서 개발하신 것입니다.
저도 그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과 성의를 다해서 동참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선천적성검사 AAT 홈페이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http://www.aatest.co.kr)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서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교수님 근황을 알려드렸구요,
이번에 새로 시작되는 ‘사주심리와 인간경영’이라는 과정은
초급중급(기초 1,2반으로 올해부터는 변경), 연구전문(연구 1,2반으로 올해부터는 변경운영)
모든 과정을 마치고 상위 과정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2년의 모든 과정을 마치신분과 그 외 명리학 정론의 내용을 모두
이미 습득하신 분들도 모두 수강이 가능하십니다.
춘광 김배성교수님의 고유한 명리통변이론들이 고스란히 설명되며 통변이 되는 강의
그리고 사주의 구조적인 면을 꿰뚫어 주시는 강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강의란 것은 직접 강의를 들은 분들은
모두 실감하실 것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연구활동과 개척자의 정신으로 많은 일을 하셨는데
2010년 경인년부터는 실제적인 제자양성에 몰입하시기로 계획을 세우시고
강의를 다양하게 마련하셨습니다.
먼저 사회교육원 강의내용도 새롭게 단장하시고 협회(충정로 구 학회)에서의 강의도
더욱 정진하신다고 하오니 다양한 강의시간을 활용하셔서
현대명리~! 과학명리~!의 진수를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들~!
이 정신으로 지금까지 오신 교수님의 명리사랑의 마음을 담아
새롭게 시작되는 강의입니다.
앞으로는 십성에 따른 성격심리에 관련된 재미있는 연구를 통해
후학들에게 십성에 관해서는 최고의 통변을 전수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모두가 기대되는 연구라 생각됩니다.
3월8일 저녁 7시~!입니다.
2. 스트라이크 통변강의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스크라이크 통변강의가 학회에서 있습니다.
아래의 예시처럼 십성의 작용에 대한 예리한 분석이 가능한 강의입니다.
직접 들으시면 더욱 생생하고 통변과 응용이 바로 되는 신나는 강의입니다.
그리고 고전적인 통변내용과 더불어 현대과학명리다운 새로운 이론정립과
용어선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의입니다.
석사과정을 이미 마치셨지만 2009년도에는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직업학과 석사과정에
편입하셔서 ‘대학생의 명리직업선천성에 따른 진로자기효능감과 위험감수수준과의
관계분석’이라는 논문을 쓰시고 명리이론과 직업학 이론의
학문적 융합을 이루셨습니다.
명리직업상담협회도 이러한 이론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제자들과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내용을 강의에 담았습니다.
또한 십성에 대한 재미있는 풀이는 강의의 재미를 더하여주며
흥미로운 상식이야기는 더욱 감칠맛나는 강의시간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충정로 학회(골든타워빌딩 1701호. 02-312-1588)에서
춘광 김배성교수님의 스크라이크 강의를 통하여 현대명리~! 과학명리~!의 진수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글은 우리가 평생 공부를 하든 무엇을 하든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가지는 사람이 되라고 하시면서
말씀해주신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이야기지만 다시 한번 그 의미를 떠올리며
웹상에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명리직업상담협회 회원 여러분~!
항상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매일 배우고 더욱 따뜻한 가슴으로 사시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항상 준비하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95세의 생일날에 쓴 일기
나는 65세에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30년 전이지요.
내 분야는 특수한 전문직이어서 남들보다는
더 오래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불경기에 직장에서 명예퇴직이니,
구조조정이니 하는 퇴직의
회오리바람이 거세게 불 때도
내가 65세까지 끄떡없이 버티며
정해진 정년에
명예롭게 퇴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직장에서 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나는 젊어서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인정을 받는 실력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힘을 기울였는지 모릅니다
.
더구나 나이가 들수록 젊은이들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끝없이 실력을 닦았습니다.
그렇게 노력한 덕에 아무도 그 분야에서
내 실력을 능가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떤 젊은이도 나를 따라잡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덕분에 나는 무척 명예스럽게
퇴직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정년이 되자 직장에서는
내게 좀 더 기회를 주려고 했지만
나는 사양했어요.
65세의 나이쯤 되고 보니,
나도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연금을 받으며
안락한 여생을 즐기다가 남은 인생을
마감하고픈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평생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았기에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자식들에게서 생일 케이크를 받는 순간
얼마나 내 인생에 대해 통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그 이후 30년의 삶은
가장 부끄럽고
후회가 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정년퇴직 후에
이 제 나는 다 살았다.
남은 생애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덤으로 주어졌을 뿐이다’하는
그저 그런 생각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허송세월 했던 것입니다.
죽기를 기다리는 삶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던 것입니다
30년이라는 세월은
지금의 내 나이 95세로 따져 보아도
생애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막대한 시간입니다
내가 95년의 생일을 맞으면서
가장 후회한 것은 왜 30 년이라는 소중한 인생을
무기력하게 낭비하면서 살았을까 하는
만일 내가
정년퇴직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때 나 스스로가
다른 무엇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고,
늙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건강하고
정신이 또렷합니다.
혹시 앞으로 10년이나
20년을 더 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나는 내가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내가 혹시 10년 후에라도
왜 95살 때 공부를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참고-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서울) 홈페이지 주소가 변경되었으며
현재 개편 중이라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전화접수나 이메일접수만
현재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다음의 내용도 공지중이니 참고하세요
변경된 홈페이지 http://www.kyonggiedu.ac.kr/
공지글
이메일 : kyonggiedu@kyonggi.ac.kr
신청 과정명 :
교육기간 :
성명 :
주민번호 :
연락처:
위와 같은 내용을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송부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바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문의전화 : 02-390-5260-5263, 5063, 5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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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림이 안보이신다는 분이 계시네요^^ 제 컴은 다 보여서요. 빨리 문제해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