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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각종 질병들 각종 약나무의 효능
그리운소리 추천 2 조회 388 16.01.12 10: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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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2 11:17

    첫댓글 어떻게생긴 나무인지 식물인지 이제부터라도 관심을갖고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12 11:39

    사진이 없어서 구별하기 힘들겠네요
    제가 한번 인터넷을 찾아보고 - 나무마다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할께요
    그런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을 찾아보면 모든 사진을 다 볼 수 있을 거예요
    나도 찾아볼께요. 산에서 살다보니 약초와 약나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나중 대환난을 위해서라도 많이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 16.01.12 11:55

    놀랍네요..새삼 거듭 거듭 깨닫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약초를 만물중에 다 주셨어요.짐승들도 아플때는 거기에 맞는 약초를 찾는 지혜를 주시고.....미리미리 익혀두고 관심을 가져야 되겠어요.

  • 작성자 16.01.12 16:46

    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키우던 말이 암이 걸렸답니다. 주인이 너무 불쌍해서 " 차라리 죽을 바에야 자유로운 몸이나 되거라 !" 하고 말을 풀어 주었답니다. 풀어주자마자 말이 쏜살같이 어디론가 달려가 버렸습니다. 그리곤 주인은 그 말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말이 건강한 모습으로 주인을 찾아 온 것입니다. 새끼까지낳아서 말입니다. 알고보니 말은 암을 이길 수 있는 모든 약초가 산과 들에 있는 것을 알고 찾아다니며 그 약초만 뜯어먹고 그 병을 고쳤던 것입니다. 말꼬삐에 매여 있을 때에는 그 약초를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산이나 들에나 바다에나 강 등에는 모든 질병을 이길 수 있는 명약들

  • 작성자 16.01.12 16:46

    @그리운소리 이 즐비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말꼬삐에 매여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 좋은 약초들을 외면하고 죽음의 길을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산에 들에 질병을 낫게 하는 약초들이- 건강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약초들이 발에 밟힐 정도입니다. 양약(병원약- 약국약) 의지말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약초에 관심을 두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6.01.12 16:52

    @그리운소리 하나님께서도 병원약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내성이 생기고- 더 큰 병이 유발된다 하셨습니다. 자연속에 있는 약초들을 많이 먹으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약초와 약나무/ 버섯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16.01.12 19:09

    아고 저도 친정 엄마가 이유도 모른체 풍 온것처럼 다리 한쪽이 힘이 빠져서 걷기도 힘들다 하십니다. 가슴도 답답하다 하십니다 허리도 아파서 보호대없이는 서계시기도 힘듭니다

    오늘 무우나물 한 솥을 가득해서 우리 먹을것 남겨놓고 친정엄마 드리고 왔습니다 먹을것이 다 떨어져가는 찰나에 잘 갖다 드렸습니다 말씀 편지 쓴것이랑 듣는성경 다시 갖다 드리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와서 예배 드리시라고 드렸더니 말없이 받으십니다. 이 나무들 엄마에게 필요한 나무들 알아놓아야겠네요 여수 섬에 있는 땅에. 이런나무를 심어야 할랑가요 남에 산에서는 못 채취하잖아요 공주 장에라도 나가봐야 하나 엄마 좋은 약재들을 구해야~

  • 16.01.13 00:10

    계피나무를 끓여먹고 효험을 본 1인입니다
    소음인 체질이라 소화기 계통이 약한데 속이 안 좋을때마다 끓여서 이틀만 마시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 작성자 16.01.14 20:47

    계피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먹고 있습니다

  • 16.01.14 19:26

    너무 좋고 유익한 자료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솝씨에 감탄밖에 할말이 없네요
    우리가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군요 참으로 귀한 자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1.14 20:48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야될 나이들입니다
    아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건강관리 잘 해야 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인간이 만든 약보다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주신 약이 최고입니다
    인간의 체질을 아시고 만들어 놓으신 약이기 때문입니다

  • 16.01.17 14:23

    대나무잎새가 친정엄마에게 좋을것 같아 인터넷보니 잎새 말린것 500 g에 만원하네요 잎새를 따러다녀야 할랑가요 시간 날때마다 운동삼아 들로 다녀야 할까요? ㅎ 한약재로 처방을 받아봐야 할까요? 병원의 힘으로는 원인도 모르고 이상도 없는데 한쪽 다리가 힘이 없어서 걷는것도 힘들다는데 조금 걸으면 머리속에서 땀이. 비오듯 한다는데 머리가 열이 많이 있어서 오장육부가 이상이 생겨 눈도 병나고 장도 병나고 신경계도 병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머리에 열을 내려주는 한약재를 써야 하나 하나님이 치료의 길을 열어주셔야 하는데 아직도 때가 아닌가봐요

  • 작성자 16.01.17 16:08

    믿음으로 고친다는 생각으로 기도도 많이 하고 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노인들은 죽음을 향해 가는 병이라 나이 젊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몸에 좋다는 약초를 구입해서 늘 해 드리고-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회개시키는 일을 늘 해야 합니다

  • 16.01.17 16:26

    @그리운소리 80 세도 안 되셨는데요 무슨 질병같기는 한데 원인이 안 나오네요 몸의 모든 기능이 다 고장난것 같아요 ㅠ

  • 작성자 16.01.17 22:36

    @청포 하나님께서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질병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아니하십니다
    저도 그런 질문을 해 본적이 여러번 았었지만- 늘 하신 말씀은
    " 그 영혼 구원에나 신경쓰라 ! 성경속 믿음의 조상들도 기운이 진하여 죽어갔다고 하지 아니했느냐 "고만
    하셨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모든 기능이 쇠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래가면서 점점 죽음을 향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후손들은 최선을 다해서 건강유지에 힘쓰면서- 그 영혼을 놓고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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