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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기자, newsman |
등록일: 2008-01-03 오전 1:05:02 |
박 전 대표는 “정상적으로 모든 것을 해야한다”며 “석연찮은 이유로 당에서 가장 중요한 공천을 그렇게 뒤로 미룬다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이 당선인과 (지난 주말)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공천 시기) 이야기도 나왔다”며 “당선인이 분명히 늦추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보도가 달리 나오는 것에 대해서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덧붙혔다. 이밖에도 박 전 대표는 강재섭 대표가 오는 3월9일까지 공천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선거운동 시작을 보름 남겨놓고 발표한다. 굉장히 의도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된다”며 “그래서 행여 정치보복이라든가 그런 것이 있다면 완전히 우리 정치문화를 후퇴시키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공천 물갈이’에 대해서도“물갈이, 물갈이 하는데 한나라당이 10년 동안 야당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했느냐. 아주 비참할 때도 있었고 아무도 오려고 안 할 때도 있었다”며 “그런 고생한 사람이 있어서 정권교체까지 이뤄진 것인데 그들을 향해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는 자체가 전직 대표를 한 나로서는 안타깝고 뵐 면목이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런 식으로 만약 된다면 앞으로 경선이란 것은 있을 수 없을 것”이라며 “결국 규정도 당헌·당규도 소용없고, 승자측에서 마음대로 하는 것이 법이 된다는 이야기 아니겠느냐”고 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공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집단행동도 불사하지 않느냐" 하는 우려가 있어 파장이 예상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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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hetimes.kr/news/article.html?no=554
정말 그 나물에 그밥이라고, 딱이네요!
정권교체 10년동안 변한것이 하나도 없는 딴나라당" 지내들끼리 속고 속이고 까발리고..흉 덩어리는 모두 드러내어놓는 병신들..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난 병신들..다시 찾아간 정권을 시작하기도 전에 잃어버릴 병신들..어디까지 당해야 제대로된 대통령감을 내어 놓으려나!!! "병신들"
요즘 세상돌아가는 꼴보면..딱 이런말이 떠오르네요..."배운놈이 더하다....".. 솔직히..정치하는 양반들... 많이 배우고 많이 똑똑할텐데...아쉬울따름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못배워서 양심있고, 소신있게 정치했던건가요...?..,.ㅡ,.ㅡ 자랑스런 우리 노통님..만쉐이~
네거티브 선동하고 부패덩어리를 위해 손을 흔들더니 이제 제 맘대로 안되니까 또 비난인갸???알면서 눈감아준게 더 나쁘다...차기 대선을 노린 모양인데...추잡한건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마찬가지야...
이명박이 나가야지 박근혜가 왜 나갑니까
솔직히 그네는 이나라에 리더상은 아니죠 한 일이 뭡니까 업적이 없고 소신도 없고 그저 이번 경선과 대선 보면서 그네도 별수 없는 일반 정치꾼이구나 저런 사람을 추종하는 인간들 보아하니 순진무구한 사람들 박정희를 찬양하는 사람들이라 생각 하네요
절대 동감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박정희' 세 글자 빼면 박근혜씨에게 뭐가 남는지 알고 싶습니다.나름 힘든 길을 걸어오셨겠지만 이번 대선에서 정말 실망했습니다."자신이 비난한 범죄자를 위해 손을 흔들다"
왜 없습니까 수 많은 광신도를 거느린 대교주이십니다 악수 도사죠 실실 잘웃죠 찾아보면 많습니다
솔직히 박근혜만 아니면 한날당이 이렇게 압승도 하지 않았을겁니다.. 저 여인네가 정말 싫습니다
맹박이나 저여인네나 다 그밥에 그 나물이지요.
똑같은 년넘들이지요..
며칠전 뉴스에서 역대 대통령 중 누가 제일 잘했는지 여론조사 발표를 했었는데.. 압도적으로 박정희를 최고대통령으로 꼽았더군요.. 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 박정희에게 당해보지 않았다고 어떻게 그렇게들 무뇌적일수가 있을까.. 아~불쌍한 대한민국이여............!!!
너무 장기집권하다보니, 어릴적부터,느낀대통령이라, 신의존재같은개념이었죠,/ 다른건아무것도모르고, 잘살게해준 대통령으로, 인식하며 살았는데,...변화는없겠죠../ 깊은 내막을 제처놓고보면, ㄱ때가 살기편했다고들이다. 라는개념입니다../
나는 적어도 우리 국민들은 배부른 돼지가 되지않기를 바랬는데..
추잡한 박그네...지원유세하고다닌것 보면 이명박과 똑 같음... 메시꺼운 내숭녀
박근혜는 저렇게 대우 받고 살고 싶은 게 다 인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노리는 것도 같은 맥락. 왕좌라고 여기고. 예전이 그리운지. "가치" 전혀 없이. 정책도, 정책 창출 안목도 없으면서. 이명박 지지선언하는 거 보고는. 돌 뻔 했습니다.
근혜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