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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인생을 승부하자 누가복음 19:1-9 예수님 시대에 삭개오라는 세금징수원이 있었습니다. 직업상 많은 부를 축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인생은 실패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주위에 사람들로부터 배척을 당하고 사람들에게 왕타를 당합니다. 견딜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떠나고 사람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것 가장 고통스러웠습니다. 세상적인 부는 누렸지만 삶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본문 7절에서도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일반 대중에게 수군거림을 당할 정도로 삭개오의 인생은 실패의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자신처럼 사람에게 버림받은 소외된 사람의 영원한 구원자 친구이신 예수님이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예수님을 만나기로 작정합니다. 너무나 고통스럽기에 그는 예수님을 만나 그 고통을 탈피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만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합니다. 그느 키가 작았습니다. 그래서 군중 사이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는 그 주위에 있는 큰 뽕나무 위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한 번 이라도 예수님 볼 수 만 있다면.. 내 이런 고통에서 돈이 가져다줄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누려보기 위해서 그는 필사적으로나무 위에 올라갑니다. 자신의 체면 지위는 이제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의 노력을 예수님이 보시고 그를 부르십니다. 5절에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결국 삭개오의 노력과 끈질김으로 승리합니다. 삭개오의 인생은 변화됩니다. 그동안 부 축척이 인생의 목적이었는데 그는 그동안 모았던 물질을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고백합니다. 8절-9절에서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사람들에게 버림받았던 삭개오, 그러나 예수님의 부르심에 완전히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선물인 구원으로 인도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 만남으로 삶이 변화되고 축복받습니다. 삭개오의 헌신을 보시고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 하루를 유하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선포하며 예배를 집도하셨습니다. 결국 삭개오의 예수님의 부름, 곧 예배는 그의 인생을 좌우했습니다. 예배가 곧 우리 인생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삭개오의 예배를 살펴봅시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그의 집으로 초대하기 위해 특별한 헌신을 합니다. 예배에도 특별한 헌신이 필요합니다. 특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키가 작아서 사람들 사이에 들어갈 수 없으면 나무 위에라도 올라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영국 아일랜드의 국왕 이야기는 귀감이 됩니다. 아일랜드의 초대 국왕인 헬레몬 오닐은 원래 노르만의 해적이었다. 그는 북아일랜드의 해안 지방을 침략하려고 해상 원정대를 조직했다. 이 원정에는 또 한사람의 북유럽 해적 두목이 참가했다 .두 사람은 새 영토에 먼저 손이 닿는 사람이 아일랜드의 국왕이 되기로 굳게 약속했다. 양편의 배는 동시에 출발하여, 목적지가 보이는 곳가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 노를 저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상대방의 배가 속력을 내어 앞서기 시작했다. 오닐의 군사들도 죽을힘을 다했으나 도저히 선두를 빼앗을 수 없었다. 오닐은 마침내 최후의 수단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오른손을 칼로 잘랐다. 그리고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손목을 뭍으로 던졌다. 커다랗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손목은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 육지에 닿았다. 마침내 오닐은 북아일랜드 지방의 초대 국왕이 되었고, 그렇게 시작된 오닐 왕조는 오랫동안 알스타지방에 군림하게 되었다. 주님은 애쓰고 노력하고 끊기있게 도전하는 사람 편이십니다. 마가복음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역대상 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역대하 20: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앞에 선 우리 불가능이 어디에 있습니까?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1967년 미국시장에 진출했지만 판매실적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도요타 영업사원들이 꾀를 짜냈습니다. 몇 달 동안 굉장히 노력한 결과로 구관조가 ‘도요타’를 지껄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놀랬고 매스컴에서 떠들썩했습니다. 그 후 도요타자동차는 미국시장에서 점점 알려지게 됐고 지금 이 회사의 렉서스는 가장 잘 나가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됩니다. 하면 보이고 안 하면 안 보입니다. 하면 열리고 안 하면 닫힙니다. 새파란 스머프 복장을 한 사람들이 전철에서 책을 읽는 장면을 보고 승객들이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인터넷에다 유포시켰습니다. 그 결과 이 게릴라광고를 냈던 인터넷서점, 해피올닷컴이 일시에 알려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십니다. 바람의 길, 번개의 길을 내십니다(욥38:24-25). 광야에 길, 사막에 강을 내십니다(사43:19). 우리는 이 하나님을 믿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합니다. 장애물을 뛰어넘고 담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용감한 매가 되려면 참새처럼 날아서는 안 됩니다. 목숨을 걸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버둥버둥 살고자 하면 죽을 것입니다. 목숨을 걸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목숨을 겁시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겁시다. 죽고자 하면 살 길이 생깁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마9:24). 버리고자 하면 얻는 길이 생깁니다.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막10:29-30). 주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면 내세의 영원한 상급이 있습니다. 이것이 현세를 초월하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하나님 앞에 헌신하십시오. 예배는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것입니다. 예배는 시간을 드림입니다. 정성 에너지드림니다. 예배로 승부하라 대표적인 예배자는 야곱입니다. 야곱은 나그네 인생을 삽니다. 집을 딴 고단한 삶이 었습니다. 외롭고 슬프고 힘들고 서글플때 그가 찾아간 곳 그가 선택한 곳은 바로 하나님의 전 하늘의 문이었습니다. . [창세기 28:17]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오늘 예배 오신 분들은 제대로 오신겁니다. 어떤 선비가 산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목이 몹시 말랐다. 그래서 어디서 물을 한잔 얻어먹을 데가 없을까 하고 두리번거렸다. 그러나 그 곳은 산이라 집이 보이지 않았다. 계속 물을 찾는데 어떤 여인이 상 위에 물 한그릇을 떠놓고 빌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선비는 반가와서 다가가서 부탁했다. "아주머니.. 미안하지만 제가 목이 몹시 말라서 그러니 그 물을 조금만 마시게 해주세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대답했다. "죄송합니다만.. 이 그릇 속에 있는건 물이 아니고 죽입니다." 선비는 놀라서 물었다. "죽이라고요? 아니 죽을 앞에 놓고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아주머니는 태연하게 말했다. "기도하고 있지요.. 죽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준다 하지 않았습니까.."
죽이 사람 소원들어준다고 생각하시죠. 그러니 예배에 시간을 투자하지않으신거죠. 예배 드리는 시간까지도 아깝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어떤 이는 예배 시간에 장볼생각으로 보배를 합니다. 아멘 그래야 되는데 깍아주세요>>> 싱싱한 것으로... ,나 원 참, 원 나 참..., 참 나 원..., 분별하며 사십시오. 정말 웃긴 이야기지만 우리가 그렇게 산다는 이야기올시다. 죽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준다^^~ 이런 이야기 어떻게 생각해요>>>. 결혼 날 잡은 후에는? 상가집은 부정탄다고 가지 말라고 하시구요.. 결혼식은 들어올 복을 나눠준다고 가지말라고 하시죠.. 사실 예식하는것만 안보셔두 되구요.. 이런 분도 있어요^^~ 한달전쯤에 가방을 새로 샀습니다 원하는 색은 따로 있엇지만 그 원하는색이 언제 재고가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재고있는 걸로 샀습니다 일주일전쯤에 문자로 인터넷보구 연락드렸는데요 네이비색깔 중고로 판다고 연락왔습니다 네이비색 구하기가 워낙어려워서 좀고민하다가 샀는데요 돈이 또 필요해서 한달전쯤에 산가방을 팔고 중고네이비색을 구입했죠 당분간 쉬쉬하고 살려고 햇는데 엄마아빠한테 들켜버렸습니다 중고로 샀다는말에 엄마께서 막 화를 내시는겁니다 제가 대답했습니다 왜~ 중고지만 싸고 상태도 괜찮은데.. 이러니까 우리집은 미신있단말이야 중고물품은 안된다고 .. 헐... 제가 이랬습니다 그럼 진작에 말을 하든가 왜 이제서야 미신있다고 그러는데! 속으로 저희집에 중고물건이 조금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제잘못만은 아니죠(솔직히 조금억울합니다) 저희 아빠가 올해 4월 4일 암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걱정이 됩니다 중고물품좋은데...ㅠ.ㅠ 엄마한테 안산다고 그랫는데 아빠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구입자제해야될거 같아요 이런미신이 있나요? 어렸을때 기억으론 엄마아빠가 무당집에도 가셨던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미신,운세같은거 잘믿습니다 이런미신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제값에 사기엔 비싸서 중고를 많이 이용하는편인데 이런미신있으면... 순천한소망교회 건축하는 장로님말씀이 첫 주택사업을 쫑포에 한옥집이라더라 여러채를 지었는데 조금 비싸 분양이 안되더라 그런데 어느날 소문이 났는데 스님 한 분이 다리 위에 서서 말하기를 “참으로 좋은 명당이로다. 누구든지 여기살면 자손이 번성하겠어”, 참으로 좋은 명당이로다...,“” 이리 소문이 나니 집이 순식간에 비싼 가격으로 팔렸다는 것, 예수믿는 장로님이 웃음이 나오지만 집이 잘 팔리니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우리 수준입니다. 꿈에 이빨 빠진 이야기 하죠 무섭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빨빠진 꿈껐어요 기분이 영..., 무슨 안좋은 일이 있을까? 잠자리가 불편하니 꿈꾸는겁니다. 집사람이 배가 아프다고 새벽 3에 깨웁니다. 그러니 잠자리가 ... 잠깐 잤는데 이가 다 빠진 꿈...., 하여튼 할렐루야 설교할뻔했어요(할머니 목소리로...) 아무일없어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진짜 주인이십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이사야 45: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 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와 끄요?" 여기는 버스 안. 한 할머니가 내릴 정류장이 돼서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서 있었다. 어떤 할아버지도 내릴 채비를 하고 할머니 옆에 섰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이미 누른 벨을 다시 눌렀다. 이것을 본 할머니, 화를 벌컥 내며 이렇게 말했다.
"와 끄요?"
아내의 바가지 대낮에 탈옥했다가 그날 밤에 자수하고 돌아 온 탈옥수에게 텔레비젼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돌아오게 된 동기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 탈옥수는 말하기를 "아내를 보려고 방문을 살그머니 여는 순간 아내는 다짜고짜로 '당신이 탈옥한 것은 여덟 시간 전인데 도대체 그 동안 어디 있었어요?'하고 바가지를 긁기 시작하더군요. 그 순간 차라리 감옥이 낫겠다 싶어 다시 왔죠." 라고 했답니다.
축복의 바가지로 솧으십시오 우리는 너무 불필요한 곳에 집중합니다. 남편이 무사한 것이 당행이지.. 왜 늦게 왔느냐 싸우면됩니까?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안하는것이 문제지..., 뭐 식당 밥이 어떻고..., 순서가 어떻고..., 전도 안하는 것이 문제지..., 교회 차가 뭐어떻고,,,, 여러분의 정열을 에너지를 힘을 생각 정성 용기 물질 배짱을 하나님 만나는데 투자하십시오. 은혜받는 일에 집중해 보자구요 기도하는 일에 예배 하는 일에 집중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따라서 해보세요 내가 예배를 준비하면 하나님은 내 일을 준비하신다. 내가 예배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면 하나님은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신다. 내가 예배를 위해 헌신하면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사를 보내신다. 아브라함보세요 자신의 아들 이삭까지도 산제사로 들리라 하니 드릴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예배 장소 모리아산으로 아들 이삭을 데리고 예배를 드릴려고 갑니다. 아들 이삭을 양 대신 산제물로 드릴려고.., 그뿐입니까 아들을 산 제물로 드릴 장작을 무려 두 사람이 들 정도로 삼일 전부터 준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아들까지 100세 낳은 아들 이삭을 드릴 준비를 합니다. 고통스럽습니다.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이기에 그는 준비를 철저히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예배를위해서 삼일 전부터 모든 것을 준비합니다.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유익이 없는 시간들 같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이 고통스럽게 모든 것을 극복하고 예배를 준비하느 동안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해 일하고 준비하고 계셧습니다.
창 세기 22장 13-14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할렐루야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할렐루야 아브라함은 고통스럽게 준비했지만 사실 그 시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일하는 것 처럼 불안한 것이 어디있어요 여러분이 열심히 여러분 일하면 힘이 들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쉽게 됩니다. 여러분이 예배를 위해 헌신하면 하나님은 그 시간 여러분을 위해 일하십니다. 사람을 준비시키시고 천사를 준비시키시고 물질을 준비시키시고 군대를 준비시키시고..., 히스기야왕 역시 예배로 승부를 겁니다.
열왕기하 19장 35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그밤이 어떤 밤입니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앗수르 군대 18만 오천을 멸하신날입니. 그밤은 어떤 밤입니까 오직 히스기야 왕이 모든 것을 물리고 군대를 요청하고 강대국에 편지를 보네고 구원요청하는 대신 그밤에 무엇을 했습니까? 열왕기하 19장 1-4 1 히스기야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 저희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곤란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가 임산하였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4 랍사게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저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을 인하여 꾸짖으실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그 밤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배했습니다. 전쟁의 와중에서 예루살렘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절박한 위기에도 그는 예배하기로 결심합니다. 성도 여러분 어떤 유혹이 와도 어떤 어려움이 와도 어떤 시렴이 와도 도저히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산덤이처럼 다가와도 모든 사람이 미웃고 조롱해도 모든 사람이 필요없는 짓이라고해도 모든 사람이 쓸데없는 짓이라고 해도 도저히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지경이되도 어떤 달콤한 유혹이 와도 히스기야처럼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로 결심하십시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천사가 파송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일하십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여호사밧 왕 역시 예배로 승부를 겁니다. 역대하 20:18-22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이스라엘의 가장 강한 적이었던 모압과 암몬 연합군이 몰려옵니다.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그 와중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로 작정합니다. 성가대를 조직합니다. 거룩한 옷을 입힙니다. 기도를 싵킵니다. 제사장들에게 말씀을 선포하게 합니다. 예물을 드리게합니다. 백전 백패할 것 같은 전쟁은 여호사밧왕과 무리들이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군대들이 동원됩니다. 불말과 불병거가 동원됩니다. 하나님의 친위부대가 활동합니다. 하나님의 특공대가 활동합니다. 적을 전멸시킵니다.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 시킨적 없으시고”(복음성가)
예배에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것 있습니까? 핑계 거리를 NO 핑계되지맙시다. 어느 집에 공부를 못하는 한 아이가 있었다. 하루는 화가 난 어머니가 아들을 앉혀 놓고 말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이 당당하게 어머니에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화가 난 어머니가 아들을 향해 소리쳤다. "얌마!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지?"
핑계는 말 그대로 핑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 분께 경배하는데 어떤 핑계도 합당치 않습니다. 어떤 아들이 이렇게 고민했습니다. 이런 말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 아버지께서 요즘 제정신이 아닙니다. 교회에 너무 빠졌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예수 믿고 천국가라 그러고 저한태도 틈만나면 천국가야 된답니다. 제 나이 이제 스믈인데 저보고 벌써 천국을 가랍니다, 글쎄. 밥상 받으면 기도한다고 십분이상 아무도 밥을 못먹게 합니다. 언제나 밥을 잘 식혀서 먹게 됩니다. 아무래도 정신이 좀 이상해진 거 같습니다. 제가 볼 때도 이런데 주위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친척들도 다 우리 아버지 싫어합니다. 우리 식구들도 아버지만 보면 실실 피합니다. 교회에 빠져도 너무 빠지신 아버지는 목사가 뭐라면 모든지 무조건 옳은지 압니다. 이거 어떻게 고치는법 없을까요..? 정말 괴롭습니다.. 밤마다 되지도 않는 설교를 들어야하고... 들어보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사탄이 어쩌니하면서.... 우리 아버지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구 교회가 너무 밉습니다.. 돼도안된 설교를 하면서 헌금이나 거둬가고... 머할때 헌금내라..머할때 헌금내라.. 헌금 종류도 엄청 많더군요... 것두 수요일,금요일,일요일 이렇게 거둬가더군요.. 교회에서 벗어나는법 아시는분 제발좀 가르쳐주세요... 꼭 좀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다 올리실땐 어디에 올렸다고 쪽지좀 남겨주시고요.. 그럼 이만.. ----------------------------------------------------- <이 밑에 어떤 분이 단 엽기적인 리플> 아버지께서 교회에 빠지시다니 당신은 그래도 행운아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불교에 빠지셔서 지금 산에서 안내려오십니다. 교회에 빠진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ㅠㅠ ------------------------------------------------------- <그 밑에 더 엽기적인 리플> 교회든 불교든 다 좋습니다. 당신들은 행운아입니다. 울 아빠는 이슬람인데, 울나라선 매우 드믈죠, 요즘 매일 미국넘들 다 죽일넘들이라고 그러시더니 급기야 성전(聖戰)을 하러 가야된다고 직장 다 때려치고 이락크 행(行) 비행기편 알아 보고 있는 중입니다. 큰일입니다.... 흑흑....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의 어머니가 다른 곳에 빠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가까이 한 당신 아버지 축복입니다. 유머작가인 루코크라는 사람은 현대판 성령강림의 사건을 다음과 같이 풍자해서 썼습니다. . “예루살렘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림”이라는 광고가 났다. 적어도 120여명은 모였어야 할 예배에 출석한 사람은 겨우 40여명이었다. 베드로는 최근 가족과 함께 구입한 갈릴리 호수의 별장으로 주말여행을 떠났고, 바돌로매는 집에 손님이 와있기 때문에 예배에 나오지 않았다. 빌립의 가족은 지난 밤 늦도록 계속된 파티의 후유증으로 자고 있으며, 안드레는 새 차를 구입하려고 모토쇼장에 갔다. 마태는 근무처인 세무서에 시간외 근무를 나갔고, 요한은 사업차 골프를 치러 떠났다. 도마는 취직시험이 주일과 겹쳤으니 당연히 나올 수 없었다. 불길같은 성령도 망설이다가 다락방 앞에서 되돌아갔다.
아무리 바빠도 예배에 집중합시다. 저는 예배에 중요한 설교를 담당하는 목사로서 설교 준비하면서 회개하며 기도를 많이 햇습니다. 주님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말씀을 대언하게 하옵소서 기도했습니다. 이런 소리듣지 않도록 말입니다. 바로 뒤에 있는 교회도 모르는 놈이...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차를 몰고 어느 낯선 도시로 갔다. 그곳에서 길을 잃어버린 목사님, 지나가던 불신자 노인에게 길을 물었다. 저, 혹시 중앙교회가 어딘지 아십니까? 여기서, 제일 큰 교회라고 들었는데..... 바로 뒤에 놔두고도 몰라 ? 아, 그렇군요, 근데 혹시 교회에 나가십니까? 난, 교회를 싫어해 ! 할아버지, 오늘 저녁에 시간이 있으시면 제 설교 들으러 오세요 제가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드릴게요^^ 그러자 불신자 노인은 코 방귀를 뀌며 중얼거렸다. 바로 뒤에 있는 교회도 모르는 놈이... 천국 가는 길을 어떻게 알아? 이런일 있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 손을 흔드는 이유는 한 교회에 목사님이 새로 오셨다. 그런데,너무 말씀이 좋아서 설교를 할 때마다 성도들이 울음바다가 되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목사님의 이상한 습관은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왼쪽으로 두손을 한 번 흔들고, 설교가 끝나면 오른쪽으로 두손을 한번 흔드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성도들도 그냥 웃어 넘겼는데, 때마다 그러니 이상했다. 그래도, 감히 목사님이라 묻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다가 한 집사님이 참지 못해서 1년여가 지난 다음에 물어 보았다. "목사님, 설교에 너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왜 설교를 할 때마다 손을 흔드세요?"라고.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이 얼굴이 시뻘겋게 되더니, 한참을 있다가 하는 말!! "집사님, 사실은 제가 하는 설교는 전부 다른 사람이 한 것을 따온 것입니다. 그래서, 미안해서 따옴표를 설교할 때 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는데...^!^
헌신이 있는 곳에 열매가 있습니다. 정성이 있는 곳에 감동이 있습니다. 철저함이 있는 곳에 눈물의 감격이 있습니다.
결단하십시오. 축복받는데 방해되는것 있으면 버리십시오‘ 잘르십시오 떠나십시오 정리하십시오. 끊으십시오. 시간을 잘 할용하십시오. 생각을 자르십시오. 오다 노부나가(1543-1582)가 일본 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당시 막강한 영주였던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공격을 꺾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요시모토의 병력은 4만 명이었고 그의 병력은 3천 명에 불과했습니다. 그의 한 가신은 항복하자고 했고 다른 가신은 싸움을 걸지 말고 조용히 있자고 헸습니다. 또 다른 가신은 싸우다가 장렬하게 죽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용맹한 부하 10명을 이끌고 요시모토의 진영을 기습해 요시모토의 목을 따버렸습니다. 내가 믿음 생활하는데 방해되는 요소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확인해보십시오. 여기 예배로 다 불가능할 것 같은 기적을 만들어낸 권사님이 계십니다. “주님이 총장이자 주인 기도 의심 않을때 응답”… 이경숙 숙대총장 간증 만성 적자에 허덕이던 대학교를 변화시키면서 1994년 이래 국내 최초로 4회 연속 직선 총장직에 오른 숙명여대 이경숙(63·소망교회 권사·사진) 총장의 간증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총장은 최근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비즈니스 세미나에 참석,“지난 20일로 학교발전기금 1000억원 모금을 달성했다”면서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터득한 하나님께 응답 받는 비결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기도하고 기도한 뒤 절대 의심하지 말고,받은 줄로 믿고 먼저 감사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취임할 때부터 ‘숙대는 하나님이 총장이시고 하나님이 주인이시다’라고 기도했다”고 소개하고 “숙대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고 고백했다. 그는 “1995년 숙대가 세계 최고의 명문여대가 되기 위해서는 1000억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모금하자고 말했을 때 허황된 생각이라며 비아냥거림도 받았다”면서 “자신을 부정하는 훈련의 기간이 필요했다”고 술회했다. “때로는 서글픔,참담함이 가슴에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의 청지기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내 안에 내가 없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이 총장은 숙대 발전에 불을 붙인 동문들의 ‘등록금 한번 더 내기 운동’에 대한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이 운동은 숙대에 있는 숙명선교회가 한달간 아침 금식기도를 하면서 얻은 아이디어였다”면서 “이것이 동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제2창학을 선언한 1995년 2월22일 당일 목표치 30억원을 훌쩍 넘기고 62억원의 기부금이 약정됐다”고 말했다.
‘섬김의 리더십’으로 꿈을 이뤄낸 숙명여대 이경숙(62·소망교회 권사) 총장의 성공 스토리이다. 이 총장의 성공 이면엔 숱한 고뇌의 시간과 말씀으로 그려진 인생의 지도가 있다. 그녀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난제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해 미지의 길을 헤쳐나왔다. “총장이 된 후 너무 두렵고 떨려 하나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내겐 주님 밖에 없다’고 고백할 때마다 길을 보여주셨어요. 기도는 생명줄이었습니다.” 그녀가 1994년 부임한 후 가장 큰 어려움은 학교 부지를 확보하는 일이었다. 서울 청파동 캠퍼스 부지는 국·시유지로 편입돼 7개의 정부기관이 소유권을 갖고 있었다. 외부적으로는 교육 개방화에 따른 압력과 내부적으로는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깊었다. 학교 부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하루하루는 기도 없이는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다. 하루도 새벽예배를 거르지 못한 것도 그런 이유였다. 그녀는 기도를 통해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란 확신을 얻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란 말씀을 붙들고 문제가 해결된 미래의 모습만 생각하며 기도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했다. 토지소유권 정리와 공원용지 해제를 위해 시의원 구의원 등 수백 명의 관계자들을 일일이 만나서 미래 여성 교육 발전을 위해 공원용지 해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결국 그녀의 사람을 감동시키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이 받아들여져 98년에 모든 등기를 합법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선 새벽예배를 통해 학교에 대한 비전을 하나씩 세워주셨다. 이 총장에게는 인생길에 길라잡이가 된 말씀이 또 하나 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숙명여대 교문에 새겨져 있는 말씀으로 여기엔 빼놓을 수없는 이 총장의 간증이 있다. 예배의 승리는 인생의 승리입니다. 예배의 실패는 인생의 실패입니다. 예배의 기적은 인생의 기적입니다. 예배의 집중은 인생의 집중입니다. 내가 예배에 투자하면 하나님은 내 인생에 투자해주십니. 내가 예배 시간에 하나님 만나로 오면 하나님은 내 대신 내게 중요한 사람을 만나 내 대신 일하십니다. 내가 예배 시간에 물질을 드리면 하나님은 내게 필요한 물질을 준비시키십니다. 내가 예배 시간에 사람을 용서하면 하나님은 내 인생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십니다. 내가 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찬송하면 하나님은 내 인생이 사람들에게 찬송을 받게 하십니다. 내가 예배 시간에 가정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은 내 자녀를 찾아가셔서 지혜를 주십니다. 내가 예배 시간에 하나님 한 분만 생각하면 하나님은 내 직장과 사업장에 축복해주십니다. 예배로 인생승부합시다. 하나님으로 집중합시다. 하나님으로 인생 걸어봅시다. 예배 시간에 집중합시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마무리합니다. 비록 지키기는 힘들지만 작심삼일이 되기쉽지만 이런 결단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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