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가교회 표어 : "꾸준한 일상" - 행동강령: 주님과 그리고 모두와 함께 하는 하루
* 마가교회 2022년 기도문 "우리에게 늘 신비로운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어나서 생활하고 잠들 때까지 늘 주님과 함께 있게 하소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서 그리고 모든 것들에서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아멘"
* 성경 시편 92편 1-4절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 찬송가 430장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